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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최종편집 : 2020-12-03 오후 0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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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민들은 뒷전
시청 앞에 어지럽게 걸린 현수막들을 보고 있노라면 주민들은 언제나 뒷전이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어떤 사업이나 시행되기 전에 충분히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하지만 주민들은 언제나 결정되고 나서 뒤늦게..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3일
농업은 생명산업, 농민 수당은 시작에 불과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국가 최고의 법규인 헌법에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는 1000만 명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경산시의회가 지난 제222회 임시회에서 비례대표 시의원 2명이 나란..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9일
경산의 도시정체성, 도시브랜드는 무엇인가
한 도시의 정체성을 어느 한 가지로 특정 짓기는 곤란하다. 마찬가지로 요즘 도시 발전의 한 축으로 도시 브랜드, 도시 이미지 제고에 혈안이 되고 있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특히나 경산처럼 역사문화와 산업, 자..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1월 09일
경산시민상을 위한 제언
지난 1985년 제정된 경산시민상이 35년간 총 5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부터 시행한 특별상은 기존 시민상이 가진 한계를 잘 극복했다는 평가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6일
대구경북 공공병상수 최악
만약 다가오는 겨울이 코로나19 3차 대확산이 시작되면 경산사람들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의료공백으로 숨진 정유엽 학생과 같은 억울한 죽음이 재발되지 않을까 하는 물음에 선뜻 대답을 내놓기 어렵..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8일
추석이 두렵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던 옛말은 올해 추석에는 어울리는 않는 말인 것 같다. 지난 봄 코로나19 확산으로 ‘잔인한 4월’보다 더 혹독한 봄을 보..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4일
밥 먹고 학교 갑시다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20~30% 향상되고, 실제 성적도 20점 정도 향상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청소년 무료급식이 시작된 지난 2010년 당시 경산시 관내 초중고생 3만 2279명 가운데 무려 20.8%..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0일
이번에는 보다 선제적 대응에 나서야
코로나19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고, 늑장 지원으로 시장사퇴 청원까지 등장했던 경산시에 또다시 감염병 확산 공포가 드리워지고 있다. 초기 대응 부족으로 일을 키웠다는 시민들의 질책을 거울삼아 이번에야말..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7일
물은 도시 발전의 근간
예로부터 왕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산을 다스리고 물을 다스리는 치산치수(治山治水)였다. 가뭄이나 홍수에 대비하여 충분한 제방을 만들고 물을 저장하며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잘 만들어두는 일이 치수라..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3일
경산 코로나19 이겨내나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으로 입원한 경산시민들이 모두 퇴원해 경산이 감염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경산시는 지난 6월 30일 입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5일 완치 퇴원함으로써 경산지역 코로나1..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7월 30일
8대 후반기 파행 어디까지?
경산시의회 8대 후반기가 걱정이다. 의장단 선거에서 빚어진 갈등이 개원식과 임시회, 현충탑 참배 불참으로 이어지더니 이번에는 느닷없이 돈봉투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6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산이 갈 길
포스트코로나시대 경산이 나아갈 길을 누가 제시할 것인가? 지방자치단체인가 아니면 정치인인가? 그도 아니면 시민사회일까? 정답은, 모두가 손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2일
코로나19 피해지원 온도차
도내 최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발생한 경산시 관내 기업체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8일
재난긴급생활비 늑장 지급, 예견된 사고
도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를 내고도 가장 늦게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하고 있는 경산시가 시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한 시민은 지난달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긴급생활비 지급기준과 최영조 시장의..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4일
경산, 더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려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을 때, 그것도 대구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경산시에서 17세 꽃다운 고등학생이 숨졌다. 당국은 서둘러 코로나19로 인한 죽음이 아니라고 발표..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1일
공설시장 현대화사업의 역설
지난 2015년 9월 시청 7~9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풍당당포럼’ 회원들이 경산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앞두고 시설현대화보다는 시장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내놓은 방안이었다. 이들은 빈 점포 활용, 체험프로그..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9일
긴급재난생활비 전국민 지급이 효율적이다
재난긴급생활비 신청가구가 당초예상을 뛰어넘어 경산시민의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3일
‘180대 103’ 정국과 ‘63대 27’ 지역사회
코로나19 속에 치러진 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해 외신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외신들의 평가는 한마디로 “바이러스도 한국의 선거를 막지 못했다”와 “여당의 승리는 국민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지지..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7일
정책선거 안 통하는 지역 오명 부끄럽다
지난주 지역의 대표적인 온오프라인 언론사인 경산신문과 경산인터넷뉴스가 4·15 총선 경산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초청해 정책대결을 펼쳐 유권자들에게 각 후보를 판단할 기회를 제공하려 했지만 전상헌 ..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09일
총선 흥행, 정책 경쟁으로 이끌어라
더불어민주당 2명, 미래통합당 9명, 정의당과 민중당 각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9명, 총 21명. 시의원 출마자 숫자일까? 아니다. 이번 4·15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국회의원 후보자 명단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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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민들은 뒷전  [경산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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