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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18-02-12 오후 05: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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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 계남마을 시인의 농사편지 최종편집 : 2018-02-06 오전 10:4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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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구석(?)
“겨울 가뭄이 이래 계속되니 우짜마 좋으노? 올해도 작년 맹키로 물 때문에 애 좀 묵지 싶다.” “그케요, 형님. 가문 데다 날씨까지 이래 추우니까 더 걱정이다 아임니꺼.. [경산신문 기자]
[2018년 02월 06일]
간절함에 대하여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오는 전설 같은 이야기 하나. “오늘 이 자리에는 세계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귀한 걸음을 하셨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2018년 01월 24일]
꿈꾸는 과수원
12월이 다 지나도록 맥없이 빌빌거리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겨울 동장군은 제법 그 기세가 등등합니다. 벌써 십 수년째, 지인들과 팀을 짜서 복숭아 가지치기 알바(?)를 하.. [경산신문 기자]
[2017년 12월 29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외투
“내가 못할 건 세상에 그 무엇도 없어. 내가 최고야!” 의기양양한 바람이 큰소리를 칩니다. “그럼 우리 시험해볼까? 저기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누가 먼저 벗기는지.. [경산신문 기자]
[2017년 12월 21일]
김장김치와 칼국수
어느새 12월입니다. 이제 곧 고슴도치 등짝처럼 바짝 날이 선 바람살이 북녘에서 들이치겠군요. 그나저나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다들 김장김치 맛나게 담그셨는지? 올해는.. [경산신문 기자]
[2017년 12월 07일]
깜짝이야!
“당신이 먼저 주방에 가서 불 좀 켜 봐요. 난 어제 정말 놀라서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니까.” 아내가 잠에서 깨자마자 나를 내몹니다. 요즘 들어 부엌 싱크대 주변으로 .. [경산신문 기자]
[2017년 11월 23일]
꽃할매 전성시대
“육십 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칠십 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복숭아, 자.. [경산신문 기자]
[2017년 11월 07일]
생명의, 생명에 의한, 생명을 위한 농업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 건가. 그토록 정성을 쏟았는데… 뭐가 문제인 거지? 도대체 왜 안 되는 걸까.’ 허허로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기무리 씨는 오늘 마을 뒷산에 올.. [경산신문 기자]
[2017년 10월 19일]
“가을대추, 놓치지 않을 거예요!”
며칠 전만 해도 애처롭게 가녀리던 초승달이 시나브로 가을의 정기를 받는가 싶더니만, 어라! 오늘 밤 마당에 서 보니 그새 토실토실 살이 올랐네요. 머잖아 팔월 한가윗날..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9월 26일]
엄마의 채소가게
“친구야, 복숭 다 따고 요새는 좀 덜 바쁘나? 내가 부탁할 게 좀 있어서 말이야….” 한 마을에서 나고 함께 자란 죽마고우 연해의 전화입니다. “와, 무슨 일인데?” 물..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9월 14일]
구해줘!
복숭아 수확도 진즉에 다 끝났는데, 동이 트기 전에 일찍이 일어나는 습관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이즈음 그런 나의 적적함을 달래주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지난 봄날 자인 ..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8월 31일]
엄마요, 밥 좀 주소
「밥줄은 팽팽했다 여름 한 철 열매를 익게 한 자연에 머리 숙이며/ 한 뙈기 복숭아밭, 우리들의 건강한 밥줄을 위해 풀잎 젖은 새벽을 걸어 너를 만난다/ 어릴 적엔 그저 ..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8월 17일]
때론 추억도 파랗게 물이 든다
오메 사람 죽겄네, 요즘 참말로 무덥지요? 아무리 대서(大暑) 절기라지만 이건 뭐 연일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니 밭작물은 물론이거니와 삼복더위에 지친 사람까지 바싹..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7월 27일]
오락가락 장맛비
중학생 시절, 큰누나 덕에 정기구독을 하던 잡지의 한 만화꼭지에 꺼벙이라는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이름에서 풍기듯 썩 똑똑하지는 않을 듯싶은 우리의 꺼벙이, 여름방학 ..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7월 13일]
그러니까, 무르면 못써
우리 사는 가까이 달구벌이 있고 옆 동네엔 압량벌이 있지요. 그 옛날 서라벌의 떠오르는 별 김유신 장군이 애절한 첫사랑 천관녀마저 멀리 하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꿈꾸던..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6월 27일]
한눈파는 농부의 속사정
“엄마, 와이카노? 얼굴이고 옷이고 다 배맀뿐네.” “하이고 고마 내는 너거 아부지땜에 속이 상해 몬살겠다. 도대체 정신을 엇따 두고 경운기를 모는지… 한눈파는..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6월 15일]
단오에 술맛은 와 이래 다노?
복숭아 적과, 포도밭 잔손질에, 대추 순 치랴… 5월 한 달은 어떻게 흘러가나 모르게 그만 종점에 이르렀네요. 앞만 보고 잽싸게 내달려야지 잠시라도 곁눈질하다가는 도저..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6월 01일]
과수원 놉의 전설
일찍 뜨고 늦게 지고… 연중 여느 때보다 태양이 참도 부지런한 계절 5월입니다. 이즈음엔 새벽 다섯 시를 넘어서면 웬만큼 날이 밝아져서 농사일이 가능합니다. 올봄엔 또..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5월 18일]
아내가 돌아왔다
“아빠, 오늘은 비 오는데 학교 좀 태워주시나요?” 새 학기 들어 애들 용돈을 박하게 주는 조건(?)으로 아침시간 여유가 될 때면 큰아이, 둘째아이 차로 학교까지 태워주..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4월 29일]
계남작목반, 구리청과에 떴다
딸각 딸각, 딸그락 딱딱… 그러잖아도 잠귀가 밝은 나는 새벽 무렵 ‘부기’와 ‘북이’의 몸짓, 발짓 투덜거림에 선잠을 깹니다. ‘부기’와 ‘북이’는 우리 집에서 키우..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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