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교육 복지 여성 사건/사고 사회일반 행정 의정 정치일반 농업 생활경제 지역경제 경제일반 공연전시 생활정보 스포츠 문화일반 동정 경산사람 미담 독자마당 칼럼 사설 만평 시큰둥만화 시민기자 임당발굴 30주년 특별기획 경산미래농업, 해답을 찾다 지난 기획특집 바람직한 역사공원 조성 모델을 찾아서 도농교류, 농촌체험관광 지역살리는 협동조합 재래시장 탐방기 그림 그리는 의사 임종식의 경산이야기 지상인문학강의 경산인물열전 현방탐방 구술로 푸는 경산 100년사 일본 생협 슬로카페를 가다 현장탐방 경산 대표음식 특집 지역소식 경산 도시건축의 생애사 이제는 탈핵이다! 독서감상문대회 천작가의 it book, it movie 카드뉴스 쏙쏙뉴스 계남마을 시인의 농사편지
최종편집:2017-09-25 오전 10:55:16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기자
> 계남마을 시인의 농사편지 최종편집 : 2017-09-14 오전 10:08:45 |
출력 :
엄마의 채소가게
“친구야, 복숭 다 따고 요새는 좀 덜 바쁘나? 내가 부탁할 게 좀 있어서 말이야….” 한 마을에서 나고 함께 자란 죽마고우 연해의 전화입니다. “와, 무슨 일인데?” 물..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9월 14일]
구해줘!
복숭아 수확도 진즉에 다 끝났는데, 동이 트기 전에 일찍이 일어나는 습관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이즈음 그런 나의 적적함을 달래주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지난 봄날 자인 ..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8월 31일]
엄마요, 밥 좀 주소
「밥줄은 팽팽했다 여름 한 철 열매를 익게 한 자연에 머리 숙이며/ 한 뙈기 복숭아밭, 우리들의 건강한 밥줄을 위해 풀잎 젖은 새벽을 걸어 너를 만난다/ 어릴 적엔 그저 ..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8월 17일]
때론 추억도 파랗게 물이 든다
오메 사람 죽겄네, 요즘 참말로 무덥지요? 아무리 대서(大暑) 절기라지만 이건 뭐 연일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니 밭작물은 물론이거니와 삼복더위에 지친 사람까지 바싹..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7월 27일]
오락가락 장맛비
중학생 시절, 큰누나 덕에 정기구독을 하던 잡지의 한 만화꼭지에 꺼벙이라는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이름에서 풍기듯 썩 똑똑하지는 않을 듯싶은 우리의 꺼벙이, 여름방학 ..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7월 13일]
그러니까, 무르면 못써
우리 사는 가까이 달구벌이 있고 옆 동네엔 압량벌이 있지요. 그 옛날 서라벌의 떠오르는 별 김유신 장군이 애절한 첫사랑 천관녀마저 멀리 하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꿈꾸던..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6월 27일]
한눈파는 농부의 속사정
“엄마, 와이카노? 얼굴이고 옷이고 다 배맀뿐네.” “하이고 고마 내는 너거 아부지땜에 속이 상해 몬살겠다. 도대체 정신을 엇따 두고 경운기를 모는지… 한눈파는..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6월 15일]
단오에 술맛은 와 이래 다노?
복숭아 적과, 포도밭 잔손질에, 대추 순 치랴… 5월 한 달은 어떻게 흘러가나 모르게 그만 종점에 이르렀네요. 앞만 보고 잽싸게 내달려야지 잠시라도 곁눈질하다가는 도저..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6월 01일]
과수원 놉의 전설
일찍 뜨고 늦게 지고… 연중 여느 때보다 태양이 참도 부지런한 계절 5월입니다. 이즈음엔 새벽 다섯 시를 넘어서면 웬만큼 날이 밝아져서 농사일이 가능합니다. 올봄엔 또..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5월 18일]
아내가 돌아왔다
“아빠, 오늘은 비 오는데 학교 좀 태워주시나요?” 새 학기 들어 애들 용돈을 박하게 주는 조건(?)으로 아침시간 여유가 될 때면 큰아이, 둘째아이 차로 학교까지 태워주..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4월 29일]
계남작목반, 구리청과에 떴다
딸각 딸각, 딸그락 딱딱… 그러잖아도 잠귀가 밝은 나는 새벽 무렵 ‘부기’와 ‘북이’의 몸짓, 발짓 투덜거림에 선잠을 깹니다. ‘부기’와 ‘북이’는 우리 집에서 키우..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4월 18일]
복사꽃 필 무렵
‘꽃을 샘하는 바람이 다녀갔습니다/ 게으름 나무라는 비가 내렸습니다/ 지레 놀라 달아난 몇몇 생명의 입자들은/ 이제, 달라진 풍경 속엔 보이지 않습니다/ 아픔을 이겨낸..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4월 06일]
꽃구경
‘어머니 꽃구경 가요. 제 등에 업히어 꽃구경 가요/ 세상에 온통 봄꽃 핀 날, 어머니는 좋아라고 아들 등에 업혔네/ (……) 아이구머니나! 어머니는 그만 할 말을 잃더니,..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3월 23일]
냉이된장국
우울한 회색빛 칩거를 이겨낸 푸른 자아의 빛 / 노란 속삭임, 연초록빛 사랑 / 3월은 그렇게 스미듯 다가온다 / 언제 잠들어 있었냐는 듯 / 대지를 뚫고 일어서는 봄의 소..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3월 09일]
봄 미나리 한 쌈 드실래예?
잠시 봄을 시샘하는 겨울악동의 심술이었나요? 지난주엔 갑자기 뚝, 기온이 떨어져서 주변 어르신들 감기 걸린 분들도 많았는데 이젠 으라차차 활짝 기지개를 켤 만큼 따스..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2월 23일]
봄을 기다리는 모래시계
땅 위의 바지런한 생명들이 긴 겨울을 이겨내는 동안 땅 아래는 고요와 평화의 공간입니다. 가을에 배불리 먹은 녀석들은 곤히 겨울잠을 자고, 나무와 풀들은 이듬해 파릇..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2월 09일]
동장군(冬將軍) 기다리다 목 빠지겠네!
키가 작은 대신 꿈은 컸던 나폴레옹은 그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을 삭제한 다음, 60만 대군을 이끌고 러시아로 쳐들어갔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1월 20일]
하얀 마음
간밤 편안히 주무셨나요. “꼬끼오~~~” 새벽을 알리는 힘찬 수탉의 울음소리가 들리네요. 정유년 새해, 여러분들 소망 모두 원하는 타깃에 “꼬·꼬·꼬 꼭끼엇”으면 하.. [경산신문 기자]
[2017년 01월 05일]
지금 과수원은 A/S 중!
나라 안이 참으로 어수선한 시절입니다. 지금은 불조심 예방차원에서 논두렁, 밭두렁 잡초 태우는 것도 금하고 있습니다만, 예전에는 한겨울에서 이른 봄까지 들녘 여기저.. [경산신문 기자]
[2016년 12월 22일]
맹그로브 숲에서 필(Feel)을 받다
자인지역 후계농업경영인(‘한농연’)들이 모처럼 짐 가방을 크게 꾸려봤습니다. 한해 농사를 마무리해가는 초겨울, 수확이 끝난 복숭아나무에 수고했다는 의미의 ‘감사비.. [경산신문 기자]
[2016년 12월 08일]
   [1]  [2]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정평초 여자 농구부 ‘우승’
생활체육공원에 푸드트럭 3대 추가 ..
안국중 경제연구소 사정동에 개소
경산시매니페스토운동본부, 민선 6..
생활쓰레기 위탁업체 왜 이러나?
경산시의회 195회 임시회 개회
경산고, 제1회 송화배 우승
“동지역 무상급식 조속히 실시하라..
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경산갓바위 소원성취 축제 15일부터

최신뉴스

진량새마을금고, 착한일터 가입  
남향회, 남천초등사랑 장학회 장학..  
2017 경산갓바위 소원성취축제 폐..  
발해마을, 대조영장군 흉상 제막식  
“생활화학성분 전성분 공개하라”  
안전모니터봉사단, 시각장애인 나..  
남천 김영관 씨 한우경진대회 고급..  
함민복 시인 초청특강  
8월 작은대회 장원, 하양여고 채지..  
‘경산 ON AIR: 청소년, 너의 목소..  
경산·조요JC 자매결연 25주년 ‘..  
반용석 원장, 아너 소사이어티 6호  
경산시 명절 전후 감찰활동 강화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임당동에 보..  
‘단오처녀’ 차은희 씨  

인사말 연혁 사업영역 조직도 편집위원회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실천 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구독안내
상호: 경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5-81-03551/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173(중방동) 2층 경산신문사 / 발행인.편집인: 최승호
mail: gsinews@gsinews.com / Tel: 053)815-6767 / Fax : 053)811-788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다-1002호 / 등록일 : 2010.12.06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