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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자현대무용단 천마아트센터 공연
관봉석조여래좌상에 서서 팔공산·갓바위 1365단을 오르다
2018년 10월 02일(화) 01:03 [경산신문]
 
임혜자현대무용단의‘ 2018 관봉석조 여래좌상에 서서 팔공산·갓바위-1365 단을 오르다’가 2018 민간행사사업보 조 경상북도·경산시비지원사업에 선정 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무대에 오 른다. 경산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 대국가 압독국의 터전이자 신라 삼국 통일의 전초 기지였다. 민족의 스승인 원효대사와 설총, 일연 스님을 배출한 유서 깊은 고장이기도 하다. 지역 곳곳 에 이들의 발자취와 우리 민족의 전통 과 역사가 서려 있다.
대표적인 명소는 경산의 북쪽에 위 치한 팔공산 관봉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이다. 이 갓바위 부처는 해발 850m의 험준한 팔공산 관봉에 병풍처 럼 둘러쳐진 암벽을 배경으로 조성된 통일신라시대 불상이다. 선덕여왕 때 의현대사가 어머니의 넋을 위로하기 위 해 갓바위 부처를 조성하는 동안 밤마 다 큰 학이 날아와 지켜주었다는 전설 이 전해온다.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준다는 영험 많은 부처로 알려져 연중 기도객의 발길은 1365 계단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입시철에는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는 부모들로 발 디딜 틈 이 없다. 대구와 접해 있어 대구 쪽에서 많이 오르지만 경산 와촌면 대한리에 속해 있다. 경산시에서는 해마다 10월 경‘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를 열고 있다.
이 외에도 경산은 고대왕곡 압독국의 도읍지, 원효와 설총의 고장, 신숭겸의 유적지, 그리고 계정숲에서 전해오는 한장군놀이 등 역사적 이야기와 놀이가 계승되는, 민족의 전통과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이 작품은 2017년 작품‘ 관봉 석조여 래좌상에 서서…’에 이어 팔공산 갓바 위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심화했다. 경 산의 역사, 사회, 문화 및 지역의 생활 상을 다양한 예술형태로 구현해‘, 정성 껏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을 꼭 들어주 신다’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을 소재로 전문화된 실내무대 공연을 기획했다. 임 단장은‘ 팔공산·갓바위 1365단 을 오르다’ 공연을 통해 경산시민과 대 구·경북, 타 지역민이 공유할 수 있는 바람을 무대화했다. 경산의 어제와 오 늘을 그린 무대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 사, 문화예술, 그 곳에 깃들어 사는 사 람들의 모습을 그리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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