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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민이 행복한 경북건설 실현 구슬땀
도로·철도 주요 SOC사업 차질 없는 마무리에 동분서주
도시재생(8곳 13556억원), 영주국가산업단지 등 총력
2018년 10월 02일(화) 01:11 [경산신문]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에서는‘ 도 민이 행복한 경북건설’ 실현을 위한 5 대 추진과제인 ①편안한 도시공간 창 출, ②골고루 사는 균형개발, ③편리 한 교통망 구축, ④쾌적한 주거환경· 선진토지관리 구현, ⑤자연친화적 하 천 정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기간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 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건설도시 분야 주요사업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전국 2시간대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등 신도청 시대에 걸맞은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 한 도로·철도 SOC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경북도의 도로·철도 분야 SOC 사업비는 전체 1조 8569억원 규 모로, △고속도로 건설(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 등 4개 지구) 2241억원, △국도 확포장(국도 31호선 소천-도 계 등 33개 지구) 3982억원, △친환경 녹색 철도망 구축(중앙선 복선전철 등 10개 지구) 8978억원 등을 투입해 그간 추진해온 ‘ 사통팔달 전(田)자형 교통 망 구축’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 다.
특히, 현재 경부고속도로 경북구간 중 마지막으로 남은 4차로 영천-언양 구간의 경부고속도로 공사가 12월에 완료되면 일대의 상습 교통정체 해소 는 물론, 경북 동남부 산업물류의 원 활한 수송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10개 노선 총연장 623㎞ 구간 녹색 철도망 구축사업 추 진으로 그간 국토균형개발에서 소외 돼 왔던 경북 동해안을 비롯해 경북북 부내륙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 넣 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으로, 현 정부 핵심사업으로 도 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도시 재생사업의 경우, 지난 8월 정부의 도 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포항 송도동, 성주읍 경산리 등 8곳이 선정돼 3∼6년 간 국비 1조 3556억원을 확보하는 성 과를 거두었다.
앞으로 도에서는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도시재생 사업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끝으로, 최근 국토교통부의 국가산 업단지 최종 후보지 발표결과 영주 첨 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후보 지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낙후된 경북 북부권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조성계획에 따르면 영주 국 가산업단지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2500억원을 투입해 영주시 적서동·문 정동 일원 130만㎡ 규모로 조성될 예 정이다. 도에서는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예 비타당성 조사, 관련 부처 협의 등을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 짓고 영주 국가 산단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 을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일 자리 창출과 경기활성화를 위해 도내 미분양 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고자 투자유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 한 도시토목사업(45개 지구) 38억원, 하천 치수능력 제고를 위한 각종 하천 관리정비 사업(61개 지구) 1702억원 등 다양한 SOC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창 출 및 지역개발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관련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현재 까지 내년도 도로, 철도 등 SOC 관련 국비 확보액은 1조 7336억원이며, 국비 예산에 반영된 주요 SOC사업으로는 ▲중앙선복선전철화(도담-영천) 3391 억원, ▲중부내륙단선전철(이천-문경) 2903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 항-삼척) 2177억원, ▲포항-영덕 간 고 속도로 1257억원 등이다. 이와 더불어 ▲남부내륙철도(김천고령-거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서산-천안-점촌-울진), ▲영주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현 정부 공약사업에 포함된 주요 SOC 사업을 조기에 구체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 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양정배 경상북도 건설 도시국장은 민선7기 경북도 일자리 창 출 핵심산업인 문화·관광 산업 활성 화를 위해서는 지역 SOC 확충이 필수 조건임을 강조하면서,“ 도내 지역현안 SOC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 도록 국비 확보 등 도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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