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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묘목의 명성찾기에 나서자
2005년 03월 28일(월) 00:00 [경산신문]
 

전국묘목시장에서 경산의 명성이 점차 사라질 위기에 있다는 업계의 우려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국거래물량의 80% 이상을 차지한 경산지역의 비중이 최근에는 60%대로 낮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현상은 충북 등지에서 지자체들이 묘목축제를 개최하는 등 묘목산업의 집중육성에 나서기 시작해 나타나고 있다.
경산시가 어렵게 시작한 묘목축제 2회로 끝내는 등의 지자체 외면 등으로 사양길로 접어들기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정부의 추곡수매 폐지 발표이후 대체작목으로 사과 등 과수묘목의 수요가 증가해 타지역의 관심 등으로 활기를 잃고 있다. 전국묘목 수요의 60%를 공급한 하양·진량 등지의 묘목시장이 성수기에 활기를 보였지만 타지역의 시장침식이 많다고 한다.
묘목시장 개설 동안 2000만주 정도의 거래에 2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되지만 일부품목은 품귀현상까지 빚어도 수익성은 낮다는 것. 최근 사과값의 폭등으로 사과묘목은 그루당 2만원까지 폭등하는 과열 이상현상에도 지난 가을 계약해 지역업자들은 소득과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복숭아, 자두, 대추, 포도 등 과수묘목이 호황기미에도 공급이 어려워 가격만 오르고 수익증대는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
충북 등 타지역에서 묘목시장의 몸집을 불리고 있어 지역 묘목시장은 전국명성을 빼앗길 위기를 맞게돼 역내 대책이 시급해졌다. 관련업계는 대추주산지 경산의 명성과 시장을 타지역에 빼앗기고 있어 보완대책이 시급하다며 자성을 촉구하고 있다.
묘목의 생산자표시제 등을 도입해 원산지를 밝혀 경산이 우량묘목생산지라는 명성을 찾아가며 자생력을 키워야 할 것 같다.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대책과 함께 재배농가의 자생력을 키운 과수묘목의 명성을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 지자체시대에는 한 번 빼앗긴 명성을 찾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gsinews@gsinews.com


 


<621호 : 2005년 3월 26일 토요일자>

편집부 기자  gsinews@gs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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