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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50일 앞두고 자유한국당 분열하나
2018년 04월 25일(수) 10:12 [경산신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경산 시장 후보공천을 위한 경선 일정이 발 표되면서 6·13 지방선거가 자칫 이전투 구 양상으로 치닫지 않을까 하는 우려 가 나오고 있다.

6·13 지방선거 시장선거에서 자유한 국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활발한 활 동을 펼치고 있던 송정욱, 안국중, 허개 열, 황상조 등 4명의 자유한국당 예비 후보들이 경선 대상자에서 제외되자 이 덕영 당협위원장의 교체와 최영조 시장 컷오프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 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과 최영조 현 경산시장 간 맞대결로 후보공천을 위한 경선을 치를 것이라고 발표하자 이에 제외된 나머지 후보들이 격렬하게 반발 하고 있다. 송정욱 예비후보는 발표 당 일 당협위원장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 하고 발길을 돌렸는데 한 시간이 채 지 나지 않아 이천수, 최영조 두 명을 경선 대상자로 전격 발표한 것은 사전에 모 종의 커넥션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의심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당 공관위가 경선후보를 발표한 이 틀 뒤 이들은 도당과 중앙당을 나눠 방 문해 최영조 시장의 컷오프 및 최 시장 을 제외한 공정경선, 이덕영 당협위원장 교체 등을 건의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6·13 지방선거에 자당 후보지원에 나서지 않 을 뜻을 내비치고 있다.
자유한국당 시장 예비후보들의 반발 은 최경환 국회의원이 뇌물수뢰혐의로 수감되어 강력한 리더십이 사라진 마당 에 어쩌면 예고된 사태였는지도 모른다. 이미 새로운 당협위원장이 구원투수로 나서는 과정에서 구 당협 사무국과 충 돌해 두 세력으로 분열된 가운데 이번 시장 예비후보들마저 갈라지면서 자유 한국당은 최대위기를 맞게 됐다.

최경환 의원의 공천으로 당선된 시도 의원 대부분이 새로운 당협위원장 체재 에 신속하게 편입되면서 봉합되는 것처 럼 보였던 신구 당협 세력 간 갈등이 경 선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또다시 불거지 면서 자유한국당 내 갈등은 이전보다 더욱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태는 신구 세력 간의 분열이 아니라 신구와 신신에 걸쳐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이들 예비후보자들은 스스 로 이러한 갈등이 자칫 6·13 지방선거에 서 더불어민주당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 공해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우려를 내놓을 정도다. 친박 핵심으로 불리는 최영조 시장을 공천함으로써 민심을 이 반,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설 명이다.

구 당협의 핵심인물에 대해서는 윤리 위에 회부해 출당시키라고 요구하면서 친박 핵심인 최영조 시장에게 대해서는 단수추천하려는 의도가 형평성에도 맞 지 않고, 도당이 도내 5개 지역의 3선 도 전자에 대해 컷오프 하겠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최 시장만 빼놓고 컷오프 한 것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최 시장측은 3선 컷오프 대상 이면서 친박 핵심인사라는 지적에 억울 함을 토로하고 있다. 3선 컷오프 대상 자라지만 자신은 보궐로 당선돼 실제로 는 5년 재임이 전부고 3선을 해도 재선 과 비슷한 9년 임기밖에 채우지 못하기 때문에 여타 3선 시장군수와는 경우가 다르다는 것이다. 측근들은 최 시장이 친박 핵심인사로 분류되는 것에도 동의 하지 않고 있다. 최 의원이 공천했다고 모두 친박 핵심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최승호 기자  gsinews@gs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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