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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올해 두번째 경북 나들이 나서
광폭행보 눈길
2019년 03월 15일(금) 11:39 [경산신문]
 

↑↑ 이낙연(왼쪽 3번째) 총리, 이철우(왼쪽 5번째) 지사.
ⓒ 경산신문

올해 들어 두 번째 경북 나들이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7일 영주시노인복지관과 국립산림치유원, 소수서원을 방문했다.

이낙연 총리는 먼저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도현학 영주시 도시건축관리단장 등과 함께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현장인 영주시노인복지관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영주시가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9년부터 시작한 「관주도+주민참여 유도형」구도심 도시디자인 사업과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민간주도+관지원」구도심 재생디자인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이철우 도지사 등과 함께 시설을 참관했다.

이어, 산림치유 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2017년 웰니스관광 대표 관광지」에 선정된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는 ‘웰니스 관광’시장 현황과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잡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경북 북부지역은 백두대간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대표적인 힐링테마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산림치유와 휴양 메카로의 육성해 달라”고 당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낙연 총리는 마지막으로 최초로 국학의 제도를 본떠 선현을 제사지내고 유생들을 교육한 소수서원을 찾아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소수서원을 관람하고 문성공묘를 참배한 다음 소수서원 강학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 송홍중 소수서원장 등과 함께 차담을 나눴다.
이날 영주시노인복지관부터 소수서원까지 이낙연 총리와 일정을 함께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 총리에게 총사업비 3,500억원의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구미 산업 침체 극복을 위한 스마트산업단지 지정, 국가5공단 분양가 인하,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범정부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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