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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
경북TP“,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게임산업, 경북이 선도”
2018년 11월 04일(일) 16:10 [경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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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2018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경북TP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경상북도, 경산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 89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 중인 경북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으로 설립됐다. 경북지역 게임 콘텐츠 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경북의 게임 생태계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는 수도권에 편중돼 있는 게임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북 지역의 게임인력 양성과 창업, 게임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북형 글로벌 게임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게임 컨퍼런스가 열렸으며, 경북TP 일원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게임 콘테스트 및 전시도 동시에 진행됐다.

컨퍼런스에는 CJ ENM 다이아티비 신상훈 차장과 국내 최대 QA업체인 IGS(주) 김성실 사업부장이 게임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대한민국 대표 게임분야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이 최근 이슈 산업인 ‘1인 미디어와 게임’을 주제로 강연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 이경준 이사와 IGS(주)의 김강일 팀장은 게임업계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기업 취업동향을 강연했다.

경북TP 일원에서 펼쳐진 야외행사에서는 경북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및 경북 게임기업이 참여해 콘텐츠 시연 부스, 가상현실(VR) 체험관을 운영, 경북의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날 경상북도, 경산시, IGS(주), 경북TP가 함께 산?연?관 사업으로 진행한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인 IGS(주) 경북지사 정규직 100명 채용 임용식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대학생과 국내 최대 QA기업인 IGS(주)를 연계해 원스톱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었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게임산업을 차세대 기술을 접목하고 제조업과 연계해 확장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경산시와 함께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확대를 통해 도내 우수 기업들을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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