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교육 복지 여성 사건/사고 사회일반 행정 의정 정치일반 농업 생활경제 지역경제 경제일반 공연전시 생활정보 스포츠 문화일반 동정 경산사람 미담 독자마당 칼럼 사설 만평 시큰둥만화 시민기자 임당발굴 30주년 특별기획 경산미래농업, 해답을 찾다 지난 기획특집 바람직한 역사공원 조성 모델을 찾아서 도농교류, 농촌체험관광 지역살리는 협동조합 재래시장 탐방기 그림 그리는 의사 임종식의 경산이야기 지상인문학강의 경산인물열전 현방탐방 구술로 푸는 경산 100년사 일본 생협 슬로카페를 가다 현장탐방 경산 대표음식 특집 지역소식 경산 도시건축의 생애사 이제는 탈핵이다! 독서감상문대회 천작가의 it book, it movie 카드뉴스 쏙쏙뉴스 계남마을 시인의 농사편지 미디어 리터러시 (공동기획취재) 최승호의 뉴스브리핑
최종편집:2019-12-05 오전 10:58:1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기자
뉴스 > 사회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경북의 독립정신, 더 큰 대한민국의 초석으로 자리매김
안동서 ‘대구경북 독립정신 계승·발전 국제세미나’
2019년 11월 07일(목) 11:15 [경산신문]
 

↑↑ 대구경북 동립정신 계승발전 국제세미나에 참석한 내빈과 독립운동가 후손들.
ⓒ 경산신문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4일 안동 리첼호텔에서‘세계 속의 한국 독립운동과 그 정신의 근원을 찾아서’라는 주제로‘대구·경북 독립정신 계승·발전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3.1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동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물론이고, 미래에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 줄 대구·경북의 독립정신을 재정립하기 위한 것으로서, 경상북도·대구광역시 공동주최,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4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5일 대구 제일교회에서 열렸다.

그 첫 번째 날인 4일에는 간단한 개회식과 기조강연, 특별강연에 이어 3개의 분과에서 ▲대구경북의 독립운동 ▲대구경북인이 동북아에서 펼친 독립운동 ▲대구경북인이 해외에서 펼친 독립운동 이라는 3가지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기조강연에서 김희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은 ‘대구경북인이 펼친 독립운동은 세계사적인 차원에서 이해할 때 더욱 선명해지고 두드러진 위상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특별강연에서 ‘독립정신 계승·발전은 우리만의 역사가 아니라 세계가 공감하고 기억하는 역사로 만드는 것이고, 독립운동사가 제대로 연구되지 않을 무렵, 일제의 왜곡으로 인해 독립운동 후손으로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들이 많은데, 독립운동사를 학문적 연구분야로 열어가신 역사학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국제세미나는 3개 분과로 나뉘어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제1분과는 ‘대구경북의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나라역사연구소 홍선표 소장의 ‘대구 독립운동의 시기별 특성’, 전 계명대 권영배 겸임교수의 ‘파리장서운동의 전개와 참가층 연구’, 안동대 강윤정 교수의 ‘일제강점기 대구경북 여성의 민족운동’에 대한 발표와 대구대 김영범 교수를 좌장으로 충남대 이성우 교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정을경 박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한준호 박사의 토론이 이어졌다.

제2분과는 ‘대구경북인이 동북아에서 펼친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중국 연변대 김태국 교수의 ‘중국에서 발행된 대련신문에 나타난 한국의 독립운동’, 서울시 문화재위원회 정혜경 위원의 ‘일본지역에서 전개된 대구경북인의 항일투쟁’, 한성대 조규태 교수의 ‘일제강점기 북경지역 대구경북인의 민족운동’에 대한 발표와 수원대 박환 교수를 좌장으로 동북아역사재단 장세윤 박사, 건국대 손염홍 교수, 대구한의대 김성은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제3분과는 ‘대구경북인이 해외에서 펼친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독립기념관 김도형 연구위원의 ‘하와이 한인사회와 경북인’, 사할린국립대 도경식 교수의 ‘사할린의 고려인(강제 징용에서 현재까지)’,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방학연구소 Bella B. Pak 교수의 ‘스탈린에 의해 숙청된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발표와 영남대 최재목 교수를 좌장으로 경희대 배규성 교수, 심산기념관 홍윤정 박사, 경희대 김준엽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대구·경북이 그 중심에 있었음은 자명한 일이고,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독립운동사가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올바른 위상정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도 “이번 국제세미나를 통해 대구경북이 펼친 항일 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의를 깊이 고찰하여 대구경북 시도민의 비전과 미래상을 정립하여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둘째 날 행사는 5일 대구 제일교회에서 경운대 김일수 교수의 ‘대구 3.1운동의 전개와 정신’, 독립운동사연구소 김형목 연구위원의 ‘대구국채보상운동의 정신과 시대적 가치’,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의 ‘한국여성독립운동과 대구경북여성의 역할’의 발표와 금오공대 박인호 교수를 좌장으로 매일신문사 정인열 논설위원, 대구여성가족재단 최세정 연구위원, 계명대 임삼조 교수,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배한동 상임대표가 토론을 가졌다.
gsinews@gsinews.com
“경산신문은 경산사람을 봅니다. 경산사람은 경산신문을 봅니다.”
- Copyrights ⓒ경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산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산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하양공설시장 상인회, 김장김치 101..
천연화장품 박시영 대표
"시민체감형 사업과 미래먹거리 산..
진량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도 9조 6,355억 원…전년대비 9,899..
경산시의회 제214회 정례회 개회
경산,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 되나
총선, 최대이슈는 박근혜 사면?
경산야학 우리학교 개교 28주년 기..
고구려의 소리 부루나예술단 공연

최신뉴스

행복한 시골학교  
걸어서 우리 집으로  
하자경만평  
<공예중심 서상동> 고구려의..  
2019 제14회 경산시 경계산행 폐회  
경산야학 우리학교 개교 28주년 기..  
경산 국궁 꿈나무들 저력 과시  
와촌 책마을작은도서관·사회적협..  
1조 시대 경산시에 거는 기대  
총선, 최대이슈는 박근혜 사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도 9조 6,355억 원…전년대비 9,89..  
경산, 화장품 수출시장 다변화로 ..  
경산, 내년 총선 최대 격전지 되나  
하양공설시장 상인회, 김장김치 10..  


인사말 연혁 사업영역 조직도 편집위원회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실천 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구독안내
상호: 경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5-81-03551/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173(중방동) 2층 경산신문사 / 발행인.편집인: 최승호
mail: gsinews@gsinews.com / Tel: 053)815-6767 / Fax : 053)811-788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다-1002호 / 등록일 : 2010.12.06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