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교육 복지 여성 사건/사고 사회일반 행정 의정 정치일반 농업 생활경제 지역경제 경제일반 공연전시 생활정보 스포츠 문화일반 동정 경산사람 미담 독자마당 칼럼 사설 만평 시큰둥만화 시민기자 임당발굴 30주년 특별기획 경산미래농업, 해답을 찾다 지난 기획특집 바람직한 역사공원 조성 모델을 찾아서 도농교류, 농촌체험관광 지역살리는 협동조합 재래시장 탐방기 그림 그리는 의사 임종식의 경산이야기 지상인문학강의 경산인물열전 현방탐방 구술로 푸는 경산 100년사 일본 생협 슬로카페를 가다 현장탐방 경산 대표음식 특집 지역소식 경산 도시건축의 생애사 이제는 탈핵이다! 독서감상문대회 천작가의 it book, it movie 카드뉴스 쏙쏙뉴스 계남마을 시인의 농사편지 미디어 리터러시 (공동기획취재) 최승호의 뉴스브리핑
최종편집:2019-11-14 오전 10:51:13
전체기사
이주일의 경산사람
읍면동 소식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기자
뉴스 > 경산사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랜 시간 지금처럼” 오렌지주간보호센터 개소
경산시 관내 최초 보행재활운동시설 설치
2019년 10월 04일(금) 10:17 [경산신문]
 

↑↑ 이재홍 대표가 레일형 보행재활훈련기구를 활용한 운동을 돕고 있다.
ⓒ 경산신문
“도립노인병원 의료지원팀에서 20년 근무하면서 체험한 다양한 노하우와 노인의료와 사회복지를 접목해 지역 어르신들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간보호센터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 오렌지주간보호센터 이재홍 대표.
ⓒ 경산신문 
관내 최초의 레일형 보행재활훈련기구와 전국최초의 전산인지 재활훈련시스템을 갖춘 오렌지주간보호센터(대표 이재홍, 사진)가 문을 열었다.

도립노인병원에서 20여 년간 의료지원팀에서 쌓은 노하우를 살려 치매국가책임제의 시스템을 갖춘 오렌지주간보호센터는 도립노인병원, 경산중앙병원과 세명병원 등 관내 대표 병원은 물론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도 협약을 체결해 노인문제에 관한 한 3박자인 진단과 치료, 재활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었다.오렌지주간보센터가 자랑하는 시설은 게이트트레이닝시스템(GTS)이라고 보행훈련기구. 근골격계 이완과 균형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등 다양한 운동이 가능하다. 전산인지 재활훈련이 가능한 베르코그시스템은 전국최초라고 자부한다. 이밖에도 물리치료실과 안마의자, 1, 2층 150평 공간은 42명이 이용하기에도 넉넉한 공간이다.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운동처방사 자격증을 갖춘 이재홍 대표와 직원은 5명은 모두 5년에서 20년 간 도립노인병원에서 호흡을 맞춰온 베테랑. 직원들도 웃음치료사, 미용자격증 등을 갖추고 있다.

이재홍 대표는 “병원은 정해진 시간에만 운동이 가능하지만 오렌지주간보호센터에서는 운동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운동이 가능합니다”며 “주 5일 월 20회 이용 기준으로 본인부담금이 12만원, 식대를 포함해도 월 20만원 이내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치매국가책임제는 고령사회를 맞아 증가하는 치매 질환을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정책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대선에서부터 강조해온 국정과제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는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지역사회 인프라와 건강보험제도를 통해 국가와 사회가 나눠지겠다는 취지다. 문재인 정부는 치매 국가 책임제를 2018년부터 시행, △치매 관리 인프라 확충 △환자 및 가족의 경제부담 완화 △경증 환자 등 관리대상 확대 등의 정책을 내놓았다. 이를 통해 예방부터 관리, 처방, 돌봄 등 전반적인 치매관리시스템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환자는 72만 5000명이다. 2016년 68만 5000명에서 8개월 새 6%가 늘었다. 치매환자 증가율을 앞으로도 가파르게 늘어 오는 2024년 100만 명을 넘어선 뒤 2050년에는 27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산시의 경우 65세 노인인구는 2018년 12월 기준으로 4만 66명이다. 이 가운데 치매환자는 인구의 9.94%인 3875명으로 추정한다. 올해는 10%를 적용하면 치매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른 치매 관리비용도 749억 5300만원, 치매치료비는 1억 7900만원으로 추정된다.
최승호 기자  gsinews@gsinews.com
“경산신문은 경산사람을 봅니다. 경산사람은 경산신문을 봅니다.”
- Copyrights ⓒ경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산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산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사정동 예술마을사람들 정기연주회
자인면, 단결과 화합의 장 ‘제15회..
대구경북근현대연구소 농경문화 체..
경북도무형문화재 41호 보인농악 정..
서부1동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에 ..
국민건강보험공단·자원봉사센터, ..
동부동, 쓰레기 투기 불법투기 집중..
경상북도의회, 45일간 제312회 제2..
대구·경북의 독립정신, 더 큰 대한..
경북도의회, 태풍 ‘미탁’재난구호..

최신뉴스

하자경만평  
이통장연합회 계정숲서 체육대회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개관기념 어..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  
‘2019 경산시 자원봉사자 대회’..  
그림자  
거짓말을 기다리다  
경산의 잊혀진 근현대역사 복원 시..  
수능이 끝난 뒤  
“경산,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꿈꾼..  
“한국이 전세계를 도와주는 시대 ..  
여성대학 경산여성리더 배출 산실  
‘평생학습으로 더 큰 희망경산을..  
김만식 축구협회장, 스포츠진흥대..  
‘새로운 청년일자리 창출, 경북 ..  


인사말 연혁 사업영역 조직도 편집위원회 편집규약 윤리강령 윤리실천 요강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광고/구독안내
상호: 경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5-81-03551/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173(중방동) 2층 경산신문사 / 발행인.편집인: 최승호
mail: gsinews@gsinews.com / Tel: 053)815-6767 / Fax : 053)811-788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다-1002호 / 등록일 : 2010.12.06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