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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눈에 띄는 신규 사업 없다”
시의회에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항일독립..
경산시가 지난해보다 230억원 2.5% 증액한 내년도 예산안을 지난 21일 경산시의회에 넘겼지만 특색 있는 신규 사업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집행부는 실국소별로 시의회에 내년도 주요업무를 보고하고 12월에 있을 정례회 본예산 심사에 앞서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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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발전전략위원회, 희망경산 10년대계 포문 열어
산학연관 전문가 200여명…10개 분과 각 20명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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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 2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희망경산 10년대계’의 포문을 열었다.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연구기관·센터장, 대학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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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19년 본예산 9500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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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019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230억원(2.5%) 증액한 9500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올해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84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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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 INT, 축산농가에 방역용 마스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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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 한 업체가 축산농가에 방역물품을 기부해 청정 경산지역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호성 INT(유한킴벌리 대구경북 대리점, 대표 이세권)은 지난 15일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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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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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달인 김점희 회장
‘강정’은 우리가 설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 가운데 하나인데‘ 강엿’, 일
본말로는‘ 오꼬시’라고도 한다. 사전을 찾아보면‘ 강정’은 유밀과의 한
가지로, 깨, 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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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19-01-17 오후 02:3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