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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26-07-03 오후 0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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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대응의 패러다임 전환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불이 대형화·상시화되고 있다. 한 번 발생한 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를 만나 수십 킬로미터까지 확산되며 막대한 산림 피해와 인명 피해를 초래한다. 이제 산불 대응은 단순히 발생 후 진화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사전에 확산을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6월 18일
마을과 공동체가 보이지 않는다
2026년 지방선거에서 경북지역 후보들은 마을과 공동체에 얼마나 관심을 가질까? 불행히도 경북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의 공약에는 마을과 공동체가 보이지 않는다.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6월 05일
‘함께’의 기술, 거버넌스
창립된 지 1년 남짓한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다양한 가족을 위한 ‘가가호호’와 아동·청소년이 시각예술을 통해 창작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꿈의 스튜디오’다. 재단은 이 두 사업의 선정으로 총 4억 5천만 원의 국비 확보와 장기적인 문화예술교육의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되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5월 21일
에너지 안보를 넘어 에너지 자립도시를 꿈꾸며
우리의 일상은 전기가 없으면 단 1분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에너지를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얻고 있을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에너지위기를 직면하며,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와 우리도시의 현실을 고민하게 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5월 12일
폐선 개조, 순환 경제의 돛
폐선(廢船)을 자원 회수선으로 바꾸는 국제 공조 모델이 필요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4월 23일
대구경북 통합과 마을자치
대구경북 통합이 사실상 무산되었다. 시도민의 뜻과 별로 관계없이 거대 양당이 주도하던 시도 통합은 주도한 세력의 사적 이익을 위해 시작했다가 사적 이익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무산되었다. 자멸했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상황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4월 09일
생활문화교육이 예술을 ‘평준화’시키는가?
‘생활문화교육’이라는 예술 활동이 학교와 지역사회, 직장과 복지현장으로 확산한 지 오래되었다. 이는 시민 누구나 예술을 접하고 표현할 기회를 가짐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성을 강화하자는 긍정적 목표를 가진 정책·프로그램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3월 26일
기후위기 시대와 시민햇빛발전소
인류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기후 비상사태의 입구에 서 있다. 유례없는 폭염과 종잡을 수 없는 폭우, 무너지는 생태계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3일
기후위기 시대와 시민햇빛발전소
인류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기후 비상사태의 입구에 서 있다. 유례없는 폭염과 종잡을 수 없는 폭우, 무너지는 생태계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닌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다. 이러한 위기의 뿌리에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우리가 의존해 온 화석연료 중심의 ‘중앙집중형 에너지 체계’가 자리 잡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1일
햇빛과 페달로 만드는 기후 정의
현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론조사에서 원전 필요성에 대한 찬성 비율이 높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지만, 이는 에너지 정책의 핵심을 단순한 찬반 여론으로 환원한 매우 위험한 판단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2월 11일
마을자치와 마을공화국이란 꿈을 꾸는 이유
2030년 1월, 1년 전 이장으로 선출된 주영씨는 오늘 진량읍 주민자치회와 주민총회에 다녀왔다. 주민자치회는 진량읍 행정리 54명의 이장과 19명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행정리별, 성별 등 추첨으로 뽑힌 63명의 주민위원, 총 126명으로 구성되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8일
AI 인덱스 리포터
‘AI 인덱스 리포터’는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퍼드에 있는 연구 중심 사립 종합대학인 스탠퍼드 대학교의 인간 중심 AI 연구소(HAI)가 발행하는 인공지능 지수에 관한 보고서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6년 01월 14일
원효 철학, 기후위기 극복의 길
경산에서 태어난 원효스님의 ‘일심(一心) 사상, 무애(無碍)·화쟁(和諍)’ 사상을 오늘날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문제 앞에서 기후위기 대응의 가치와 연결하여 경산지역이 중심이 되어 ‘자연생태 보존’과 ‘생태적 조화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정신적 자원이 된다. 원효의 일심, 무애와 화쟁은 단순한 종교적 교리가 아니라 생태적 전환을 이끄는 철학적 실천
경산신문 기자 : 2025년 12월 04일
진량 마을 사회교과서 제작에 도전하다
진량마을교육모임은 초등학교 5학년 사회교과서를 보조할 교재인 진량 마을 사회교과서 제작에 도전하기로 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25년 11월 15일
코발트 광산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일주일 뒤 10월 29일 경산시 평산동 구) 코발트 광산에서는 합동위령제가 열린다. 이곳은 세계적 냉전의 최전선에서 벌어진 무력 충돌이자 내전이며 전통적 공동체의 인간적 친근함을 표적으로 공동체를 파괴한 마을 전쟁이었던 한국전쟁의 살아있는 역사적 장소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4일
옥상 위 작은 숲, 도심 기온을 낮춘다
도심지 열섬효과란 도시 지역이 주변 교외나 농촌 지역보다 더 높은 기온을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보통 낮에는 태양 복사열 때문에 기온이 올라가고, 밤에는 태양이 없어지면서 땅과 공기가 식어야 하는데, 밤에도 열이 잘 떨어지지 않는 도심 열섬효과는 도시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가피한 기후 문제다.
경산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4일
경산병영유적지, 마을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역사는 흐른다는 노랫말처럼 역사는 과거와 단절된 게 아니라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 역사 유적은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쉼터를 제공해 준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지.
경산신문 기자 : 2025년 08월 14일
한 지역 미술가의 죽음
2025년 4월 28일 어렵게 살아남은 영천의 한 여성작가의 미술작품이 영천시 도시사람 컨텐츠랩의 사무실 한켠에 무사히 도착했다. 흡사 전쟁 지역에서 목숨이 위태로웠던 난민이 국제 적십자의 안전한 보호하에 평화로운 지역에 도착한 모습이었다. 2023년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들은 후 2년이 흘렀다. 그동안 영천에 거주했던 조경희 작가는 세상을 떠났다.
경산신문 기자 : 2025년 07월 16일
지방분권 개헌 없이 지역과 나라의 미래는 없다 (3)
87년 체제는 산업화 중앙집권 민주체제를 그 본질로 하고 있다. 독재체제를 허물고 국민의 기본권을 신장시켰지만 여전히 권력이 중앙정부, 국회(중앙의회), 대법원(중앙법원)에 초집중화된 중앙집권체제여서 지방자치와 주권재민의 실현이 불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5년 06월 25일
지방분권 개헌 없이 지역과 나라의 미래는 없다 (2)
지방분권을 통해서 대표적인 국가적 난제인 비수도권 청년유출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다. 청년유출문제는 청년고용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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