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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3월 18일
경제민주화와 노사공동결정
박근혜 정부가 지난달 25일 출범했지만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야가 정부조직 개편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이 나서서 여야를 비난하며 국민에게 직접 진실을 믿어달라고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대선 공약의 하나로 제시됐으나 국정 5대 목표에서 제외된 경제민주화는 어떻게 되나? 경제민주화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의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18일
독신자사회
통계청이 최근 내놓은 ‘한국의 사회동향 2012’를 보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인 가구의 급증 추세이다. 1인 가구는 한사람이 독립적으로 취사, 취침 등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구이다. 이런 나홀로 가구는 조사가 실시된 1990년 9.0%에서 2000년 15.5%, 2010년 23.9%로 지난 20년간 2.6배 이상 늘었다. 이런 추세라면, 12년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18일
그래, 봄이다. 꽃구경 가자!
참 추운 겨울이었다. 지구온난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아우성을 오지랖 넓은 호들갑이라고 비웃기라도 하듯 툭툭한 겉옷을 헤집고 속살까지 파고드는 바람은 차고도 매서웠다. 그래도 한강물까지 꽁꽁 얼던 아득한 그 시절에 견준다면 그리 추운 겨울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요즘은 너도나도 사방팔방 밀폐된 아파트에 갇혀 사는 탓에 사람들의 추위에 대한 내성이 떨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11일
1011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3월 11일
불통과 겸손
스스로 자기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똑똑한 사람일까? 기업 같은 곳에서 회의를 할 때 회의를 주재하는 사람 스스로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아는 것이 많다고 여기며 회의를 일방적으로 진행하거나, 아랫사람들의 의견을 다 듣지도 않고 자기주장이나 의견만을 강요한다면 어떻게 될까? 너무나 뻔한 대답이겠지만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들러리가 되고 회의장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11일
1010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3월 04일
창의와 혁신
창의성은 무엇인가? 박근혜정부가 출범하면서 미래창조를 담당하는 전담부처가 따로 생겼다. 미래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먹을거리를 만들어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여줄 미래를 위한 오늘의 창조성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필자는 창의성과 혁신의 조합으로 창조성이 구체화된다고 보고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창의’는 ‘새로운 의견을 생각하여 내거나 그 의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04일
영화 <레미제라블>
새해 들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영화 <레미제라블>을 봤느냐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 그래서 ‘아내와 보다가 함께 운 영화’라고 대답하면, ‘아니 그 나이에 아직도 가슴에 눈물이 남아 있는 모양이지요’라는 반문까지 듣는다. 프랑스작가 빅토르 위고가 1862년 발표한 소설 레미제라블(Les Mis?rables)은 직역하면 ‘불쌍한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흔히 주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04일
1009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2월 25일
미국·EU의 자유무역협정과 중국
구정 다음날인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국정 연설에서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을 6월말 안에 개시하겠다고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년 안에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구체적인 시한까지도 공개했다.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오랫동안 정치경제와 안보의 끈으로 묶여 있던 미국과 유럽이 이제 이 유대관계를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25일
중국에서의 춘절(春節)과 폭죽놀이
이번 설은 가족과 함께 북경에서 지냈다. 극심한 스모그 현상에 놀란 중국인들이 올 설 기간에는 폭죽놀이를 자제하겠다고 했지만, 베이징의 도심 곳곳은 여전히 폭죽놀이와 불꽃놀이로 인해 전쟁터에 와 있다는 느낌을 받기에 부족하지 않았다. 어릴 적 설날을 전후해 폭음탄을 터트리며 놀았던 기억이 나지만, 중국에서 터트리는 폭죽은 소리와 크기 그리고 길이 등에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25일
1008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2월 18일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그리움
내가 경산으로 거처를 옮긴 지도 벌서 10년이 훌쩍 넘었다. 경산이 좋아서 광역시 대구를 버리고 경산으로 왔다면 좋았으련만, 그런 건 아니고 집값이 대구보다는 좀 싸다고 해서 이사를 온 것이다. 그런데 여기 와서 사는 동안에 경산에 너무 깊은 정이 들고 말았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맞기는 맞구나 싶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아름다운 산을 만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18일
희망의 나라로
설명절도 지나 세시 상으로 완전한 새해이다. 새살(新年)이라는 설에 담긴 의미처럼 새해를 여는 벽두에는 언제나 설렘을 안고 신중하게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을 가져본다. 새살을 맞아 설에는 집안 중심의 의례와 행사가 주를 이룬다. 우리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집이라는 공간은, 집안의 길흉화복을 주관하는 주신인 성주신, 대를 이어주는 안방의 삼신할매, 먹을거리를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18일
제1007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2월 07일
미국 익스플로러토리움 과학관
2008년 9월 19일 포항시와 아시아 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주축이 되어 ‘과학아 놀자! 로봇마을로 고!고!’라는 주제로 제5회 포항가족과학축제를 개최하였다. 이 축제 기간 동안 세계 최고의 과학박물관이자 과학체험관인 샌프란시스코 익스플로러토리움(Exploratorium)의 인기 전시물을 활용한 과학놀이 체험이 포항에서 함께 열린다는 점에서 많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07일
가장 소중한 삶
1월의 어느 날 나는 아직 잔설이 남아 있는 성암산을 오르고 있었다. 내가 택한 코스가 인적이 드문 길인데다 늦은 오후 시간이라 사람의 그림자는 보이지도 않았다. 이 적막한 산 속에 혼자 산행을 하다 보니 나 혼자라는 고독의 쓸쓸함과 온 산을 소유했다는 기쁨이 뒤섞인 야릇한 감정이 솟구치며, 퇴색되어 바싹바싹 부서지는 낙엽과 나를 엄습해오는 고요는 불법의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07일
제 1006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2월 04일
중국 ‘나비’와 우리 경제
‘미국이 재채기를 하면 유럽은 감기에, 아시아는 독감에 걸린다’ 미국 경제가 세계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미국의 경제정책이 각국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때 유행한 말이다. 그런데 이제 중국이 미국을 제쳐두고 이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08년 하반기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 위기가 다른 나라로 확산되자 중국은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을 펼쳐 위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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