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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호 시큰둥 만화
시큰둥 만화-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3년 08월 19일
이 더위의 끝에는
가마솥더위, 찜통더위, 불가마, 열대야, 폭염… 어떤 표현으로도 쉽게 설명되지 않는, 물기나 바람기 하나 없는 깡마른 더위가 몇 주째 계속되고 있다. 날씨는 하늘의 뜻인 만큼 사람의 힘으로는 함부로 어찌 해볼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몸에 남은 마지막 물기마저 짜내려는 듯한 더위의 효과는 언제나 서민들에게 더 가혹하게 나타난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8월 19일
질서유지의 하드웨어
방학기간을 이용해 개인일로 미국을 다녀왔다. 18년 만에 다시 가본 땅이었다. 여전히 그 땅은 한 나라가 독차지 하는 게 부당하게 보일 정도로 넓고 풍요로웠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8월 19일
경산에서 창조적 인재 키우기
마이클 J. 겔브가 쓴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생각하기’란 책은 천재처럼 생각할 수 있는 계기와 창의력을 불어넣어 주는 자기계발 지침서다. 행동 컨설턴트인 저자는 우리 모두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천재가 될 수 없지만 인간의 뇌는 자각하는 것보다 더 우수하기 때문에 계발 여하에 따라 천재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8월 12일
1031호 시큰둥만화
시큰둥만화-천명기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8월 12일
사회복지와 배려의 전통
빈농으로 시작해 대지주가 되는 왕룽 일가의 역사를 그린 소설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미국의 여류작가 펄벅은 한국인의 삶의 모습에서 서양과는 다른 우리만의 따뜻한 심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박진주(朴眞珠)라는 이름을 지어 부를 정도로 한국을 사랑한 것으로 유명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8월 12일
흉측한 역사도 배워야하는 이유
누가 내 사생활을 샅샅이 감시하고 기록을 남겼다고 상상해보자. 그런데 만약 내가 이 기록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 소설 속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지만 실제 이런 일이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티모시 가튼 애시(Timothy Garton Ash)교수는 유럽 역사와 정치, 특히 독일 현대사의 대가다. 그는 1989년 11월 9일 동서 베를린을 가로지르던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26일
시큰둥 만화
시큰둥 만화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26일
기록과 권력
지난 7월 초 전국의 역사학자 225인이 격문(激文) 형식의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지난 시기에 민주화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시국선언이 적지 않았지만 격문 형식은 좀처럼 보지 못한 것이었기에 관심이 갔다. 그 내용은 다름 아닌 국정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발췌본을 유포하더니 전문까지 공개하고 지난 대선에 개입한 사실을 규탄한 것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26일
시큰둥 만화
시튼둥 천명기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22일
기상이변과 복달임
다는 말보다는 뜨겁다는 말이 더 어울릴 날씨다. 복더위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려는 듯 물기 하나 없이 깡마른 햇살이 몇 날 째 계속 사람들의 등짝을 내리 쪼고 있다. 그 와중에 한 번씩 쏟아지는 빗줄기는 더위를 식혀주는 소낙비가 아니라 자칫 방심하다가는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폭우다. 소낙비라 하기에는 뿌리는 비의 양이 너무 많고, 비를 뿌리는 시간이 엄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22일
다크투어리즘(Dark Tourism)
다크투어리즘이란 전쟁이나 학살 또는 재난 및 재해가 일어난 현장을 돌아보며 교훈을 얻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의미하는 것으로, 굳이 번역을 하자면 ‘역사 교훈 여행’ 정도가 될 것이다. ‘다크투어리즘’이라는 표현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96년이다. 그 뒤 2000년 영국의 대학 교수 두 명이 공저로 펴낸 책 ‘Dark Tourism’으로 인해 이 말이 자주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22일
유기농에서 배운 창의성
경산에는 자두, 복숭아, 대추, 포도, 묘목 등이 유명하며 생산단지가 큰 군락을 이루고 있다. 경산에서도 농업기반 조직이 국내 농업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대산농촌문화대상’을 수상하는 기업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면서 창의성과 융합의 관점에서 (주)장안농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상추로 100억원 대 매출을 가진 장안농장은 농업에 승부를 걸기로 마음을 먹고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15일
시큰둥 만화
시큰둥 만화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15일
여야 정쟁대상이 된 국정원
박대통령의 중국방문 이후 한중간 문화 교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실 중국이라는 나라는 한족의 나라만은 아니었다. 거란족이 건설한 요나라 이후 청까지 중국대륙에는 외래민족이 대륙의 상당 부문을 지배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요와 경쟁하며 송을 건국한 태조 조광윤과 더불어 그의 동생 태종은 22년 동안 재위하면서 중앙집권을 강화하고 과거 제도를 확대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15일
인터넷과 ‘빅 브라더’
1950년대 미국의 대통령을 지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는 우리에게도 친숙하다. 2차 대전 당시 4성 장군으로 유럽 전투를 총지휘했던 그는 1953년 미국의 34대 대통령에 취임하여 한국전쟁을 휴전으로 이끌었다. 최근 미국과 영국의 정보기관이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감청했다는 사실이 큰 논쟁을 불러일으키면서 새삼 그를 떠올린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08일
시큰둥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08일
또 노무현인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는 적벽대전 등 수많은 전투가 언급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전투는 아마 촉나라 제갈공명과 위나라 사마의 간의 장기간에 걸친 머리싸움이 아닐까 한다. 소위 ‘죽은 제갈량이 산 중달을 쫓다’는 이야기다. 중달은 사마의의 아들인데, 그 의미는 죽은 공명이 살아있는 사마의를 놀라 달아나게 했다는 것이다. 죽은 후 타인에게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08일
1026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7월 01일
‘삶의 춤 운동’은 어디로 갔나?
경산시가 행정선진화 교육의 일환으로 4월 29일에서 5월 31일까지 포항시 흥해읍 칠포 해수욕장에 소재한 인스피릿 컨설팅 교육장에서 2박 3일간 4회에 걸쳐 국장 7명 전원을 포함한 총 320명(남 250명, 여 70명) 직원이 참가한 해병대식 극기훈련 체험을 가졌다. 지난 4월 처음 기획안이 제시되었을 때는 이를 두고 보궐선거로 당선된 최 시장의 군기잡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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