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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사모님과 메디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보란 듯이 파옥(破獄)을 일삼는 무리들이 있다. 봉건사회에서도 옥문을 부수고 중범죄를 저지른 죄수를 탈옥시키는 짓은 반란이나 혁명이 일어날 때나 가능했던 일이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에는 체제에 저항하는 다수의 완력도 아니고, 의사의 진단서 한 장만 달랑 내밀면 쉽게 옥문을 열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6월 28일
1025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6월 24일
협동하는 창의와 혁신
지난 6월 12일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환)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바다로! 하늘로! 미래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2013 경산과학축전을 개최하였다. 과학 전시, 과학 체험, 과학 공연과 시범을 통해 과학축전 한마당을 개최하였으며 교실 속 과학 체험의 지평을 넓혀 신기하고 새롭고 흥미로운 관찰거리를 제공하였다. 실내체육관의 모든 장소를 활용하여 경산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6월 24일
거침없는 중국, 유연한 중국
중국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국가 주석이자 공산당 총서기인 시진핑(習近平)은 취임하면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강조했다. 후진타오(胡錦濤) 전 공산당 총서기는 2012년 11월 제18차 공산당 대표대회에서 2020년 샤오캉(小康)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1인당 국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6월 21일
1024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6월 17일
절대빈곤 퇴치와 우리
빈곤하면 아프리카가 떠오른다. 앙상한 뼈만 남은 아이들이 굶주림에 허덕이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빈곤은 비단 한 사람의 불행에서 그치지 않는다. 빈곤하기 때문에 먹을 것을 찾아 자연을 파괴하게 되고 열대우림에서 사는 거주민들은 아름드리나무를 마구 베어내어 지구 온난화를 앞당긴다. 이뿐만이 아니다. 빈곤은 또 테러리즘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6월 17일
일본 넷 우익의 반한운동
지난 6월 1일에는 도쿄 한 구민회관에서, ‘행동하는 보수운동 도쿄 총결의대회’가 열렸다 한다. 일본 우익단체들의 모임이다. 이 대회를 주도한 모임은 ‘재일(在日)의 특권을 용서치 않는 시민회(이하 재특회)’였다. 2007년 1월 20일에 발족한 일본의 우익 시민단체로 회원수가 만여명으로 알려진 이 단체의 회장은 41살의 젊은 사쿠라이 마코토다. 그는 일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6월 17일
1023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6월 10일
교만심과 불치병
고대 중국의 명의(名醫)였던 편작이 치료가 불가능한 여섯 가지 불치병 중에서 제일 먼저 꼽은 것이 교만심이다. 자신의 몸에서 자라고 있는 병의 근본 원인을 따지려 들지도 않고, 의사의 처방마저 가벼이 흘려듣는 환자는 의사가 아무리 좋은 처방을 하더라도 병을 다스릴 수 없고, 결국은 불치병으로 키워 몸을 버리고 만다는 것이 편작의 소견이다. 하지만 인간의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6월 10일
같이 살자!
가끔씩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자유롭게 살기를 포기하고 왜 자치단체나 국가를 만들고 정치를 하게 되었을까 생각해본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유명한 영국의 철학자 홉스는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사회와 질서로 옮아가는 가장 큰 이유는 ‘공포’라고 한다. 자연상태에서 사람들은 자유를 누릴 수 있지만 그 자유가 그들의 안전을 지켜주지는 않는다. 생존을 위해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6월 10일
1022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6월 01일
창의성, 역사를 상상하라
경산시경계산행 모임은 경산시를 13구간(126㎞)으로 나누어 1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관심 있는 시민들이 모여 걷는 행사이다. 5월에 있는 들길체험 특별구간 16㎞ 걷기를 별도로 진행하는데 합하여 총 142㎞를 75시간 동안 걸을 수 있다. 걷는 구간 동안 접하게 되는 친근한 지명들을 적어보면 청천리, 낙타봉, 장군바위, 갓바위, 환지봉, 풍락제,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6월 01일
마가렛 대처와 신자유주의
얼마 전 1979년부터 11년간 영국수상을 역임한 마가렛 대처(1925-2013) 여사가 죽었다. 늙은 제국 영국을 혁신시킨 정치가라는 입장과 노동자들을 생존의 벼랑으로 내몰고 결국은 영국의 산업토대까지도 무너뜨린 실패자라는 평가로 첨예하게 나뉜 가운데 영국정부는 없는 형편에 거금 360만파운드(61억원)을 들여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렀고 엘리자베스 여왕까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6월 01일
최선의 복지
초등학교 입학 전에 몇 년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닌 아동과 그렇지 않은 아동 간의 구체적인 차이는 뭘까? 이런 차이는 일시적일까? 아니면 평생 지속되나? 1960년대 미국에서 교육학자들이 이런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몇 개 지역에서 유치원을 다닌 아동과 같은 연령의 그렇지 않은 아동을 비교 연구했다. 학자들은 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최소한 20여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5월 22일
1021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5월 22일
여도지죄(餘桃之罪)
한비자 세난(說難)편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중국 위나라 시대 ‘미자하’라는 미소년이 있었다. 그는 왕의 총애를 받았던 모양이다. 어느 날 어머니가 병이 났다는 소식을 들은 미자하는 급한 마음에 군주의 수레를 몰래 타고 대궐을 나가 어머니에게 달려갔다. 당시 위나라는 군주의 수레를 몰래 타는 사람을 발뒤꿈치를 자르는 형벌로 엄히 다스렸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5월 22일
기계심과 불안신경증
산업혁명 이후 인류의 역사는 기계가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기계문명의 시대로 바뀌게 된다. 인류의 생명이 시작된 태곳적부터 인간이 가진 원초적인 욕망-더 멀리, 더 높이, 더 빨리, 더 많이-은 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른 기계의 발명으로 충족되어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기계들은 도구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노동력을 줄이는 한편, 생산량을 늘려 수익을 증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5월 13일
일제 악령이 부활하는 일본
전후 일본의 고속 경제성장을 결과적으로 도운 것은 6·25 한국전쟁이었다. 이웃의 불행을 딛고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일본도 1991년 이래로 장기불황이 계속되면서 ‘잃어버린 10년’을 거쳐 최근까지 ‘잃어버린 20년’으로 일컫는 불황에 시달렸다. 이런 일본의 침체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움직임은 일본 특유의 가(家)국가 이념을 되살리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5월 13일
1020호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3년 05월 13일
걸으면서 배우는 창의성
2012년 9월 15일 경산시는 경산육상경기장에서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 진량 연장기원 및 2호선 경산 연장 개통기념 시민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하였다. 경산시생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걷기대회는 경산시민 등 5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경산육상경기장을 출발해 임당역과 영남대운동장을 지나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4㎞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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