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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2년 09월 10일
노인 명심보감(明心寶鑑)
교육을 그 공동체의 새 구성원들에게 질서와 가치를 가르치고, 역할과 임무를 부여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어린이와 청소년들만 그 대상이 될 것도 같다. 그래서 대부분의 교육은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학생은 거의 모두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 인간이 보람 있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고 도와주는 것이 교육이라면 특정한 연령대에 국한할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9월 10일
역사인식의 문제
요즘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망언이 도를 넘고 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대하는 태도는 정말 도발 수준이다. 물론 MB의 뜬금없는 독도 방문과 느닷없는 일왕 사죄 요구가 빌미가 되긴 하였지만 일본 정치인들의 뻔뻔함은 이제 갈 때까지 가는 듯하다. 영토 문제라고 해서 아무런 책략도 계획도 목표도 없이 일시적인 생각만 가지고, 외교적 관심과는 상관없는 국내 정치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9월 10일
986 시큰둥만화
 
천명기 기자 : 2012년 09월 03일
재능 기부, 새로운 직업의 미래
청년 실업은 21세기 모든 국가가 당면한 해결 과제이다. 이러한 과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는 창직을 활성화하는 ‘창조캠퍼스’ 지원 사업을 정책과제로 수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을 처음으로 이루어 시작하는 것이 창업이라면 만족한 일자리를 스스로 마련하여 시작하는 활동을 창직(創職)으로 조작적 정의를 내리고 청년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활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9월 03일
경산 40.6도
지난여름은 오래 지속된 열대야로 많은 분들의 심신이 지쳤을 것이다. 더구나 우리 경산은 뜻밖에도 전통적인 더운 도시 대구, 밀양, 합천 등을 누르고 전국에서 가장 더운 곳이라는 명성을 날리는 계기가 되었기에 체감온도가 더욱 남달랐을 것이다. 기온이 38도를 넘어서더니 결국은 40.6도에 도달했다는 보도가 나올 때는 아닌 게 아니라 이제는 전국에서 제일 더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9월 03일
장생(長生)의 지혜
하늘과 땅이 장구한 생명의 역사를 이어갈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 ‘자신을 앞세워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지 않으며, 자기만 살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8월 27일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최근 신문에 가장 많이 오르는 기사 중 하나가 자살 관련 기사다. 수험생의 성적비관 자살, 아르바이트 여대생 성폭행 뒤 자살, 대학교수와 공무원의 자살 등등 남녀노소, 직업의 구분 없이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왜 이렇게 많은 이들이 스스로의 삶을 포기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8월 27일
985 하자경만평
 
천명기 기자 : 2012년 08월 27일
무명장학회
무명장학회. 장학회 이름이 ‘무명’이 아니라 아예 이름 자체가 없다는 뜻이다. 비록 규모가 작고 그리 대단한 장학사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도 장학을 위한 일을 하고 있으니 무슨 장학회라고 이름 하나 붙여도 좋겠지만.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8월 20일
불편함의 진실 ‘이해와 배려’
필자에게 인연의 땅인 경산시 시민이 된지도 1년이 넘었다. 처가가 있고 30년간 생애를 맡긴 직장이 있는 경산이기에 그 인연 이상으로 정든 제2의 고향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 부쩍 경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8월 20일
984 하자경만평
 
천명기 기자 : 2012년 08월 20일
청소년, 문제 해결력을 키워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1세기 미래사회를 짊어질 청소년의 글로벌 학술 역량을 개발하고, 세계 각국의 영재교육 정책 교류를 통한 영재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제3회 국제청소년학술대회’와 ‘영재교육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8월 13일
영화 ‘연가시’를 보고
요즘 극장가에 ‘연가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400만 관중을 돌파했다니 모처럼 보는 대박 한국영화다. 이 영화는 곤충의 몸에만 기생하는 가느다란 철사 모양의 유선형 동물 연가시가 물을 통해 사마귀나 곱등이 같은 육식 곤충의 몸에 침투했다가 어느 정도 자라 산란기가 되면 숙주의 뇌를 조절해 물속에 뛰어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8월 13일
983 하자경만평
 
천명기 기자 : 2012년 08월 13일
자유로운 몸과 건강
‘건강한 몸이란 어떤 상태인가?’라 는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리긴 쉽지 않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8월 06일
임진왜란 420주년
올해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420 년이 되는 해이다. 1592년 4월 13일 (양력 5월 23일) 부산포를 거쳐 동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8월 06일
982호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12년 08월 06일
장화를 따라간 오리 새끼
어느 농장에서 오리 새끼들이 태어났다. 많은 조류들이 그러하듯 오리도 이 세상에 나와서 맨 처음 본, 움직이는 것을 제 어미로 아는데, 이걸 생태학에서는 각인이라고 부른단다. 그러니 이 오리 새끼들도 맨 처음 본 것이 농장 주인이었기 때문에 주인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오리 새끼들이 이번에는 다른 일꾼 뒤를 따라다니는 것이 아닌가. 알고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7월 23일
디지털세상 속 꼼수
세상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면서 삶의 방식은 매우 편리해졌다. 하지만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다. 사실 디지털세상으로 바뀌면서 인터넷 공간에서는 여러 가지 저작권 문제가 불거져왔다. 이런 우려들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부정적인 측면들이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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