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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와 사회경제적 불평등
복지국가가 민주주의 원칙을 실현하는 수단이라면 경제 민주화는 평등한 참여의 민주주의 원칙을 경제영역으로 확장하는 것이어야 한다. 경제 민주화와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 확립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7월 09일
979호 하자경 만평
979호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12년 07월 09일
978호 하자경 만평
978호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12년 07월 02일
언어의 노예
말 나온 김에 말(언어) 얘기 한 번만 더 하자. 우리 아파트 입구에는 세 개의 가게가 나란히 붙어 있다. 하나는 빵집이고 또 하나는 커피집이고, 다른 하나는 전화기를 파는 집이다. 그런데 그 이름이 모두 우리나라 말이 아니다. 그럴 뿐 아니라 간판의 문자 표기도 한글은 없고 모두가 영문으로 되어 있다. 나는 이 가게들 앞을 지날 때마다 내가 어디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7월 02일
애국가 논쟁을 보면서
통합진보당에서 벌어진 논쟁이 애국가 문제로 불똥이 뛰어서 애국가가 국가(國歌)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 애국가를 당연히 국가라고 생각해온 많은 국민들은 참 어처구니 없는 문제 제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현재의 애국가는 1948년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7월 02일
977호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12년 06월 25일
융합교육, 집에서도 한다
최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되면서 가정의 대소사에 주부가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커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주부만의 전용 공간인 주방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쳐 부엌이라는 개념에서 카페, 사무 공간, 교육 공간으로 복합화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방은 최신 인덕트와 세련된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5일
부의 재분배 ‘포틀래치’
사회적 진화주의 혹은 스펜서주의에 따르면, 사회들 간의 갈등에 있어서 우월한 자가 열등한 자를 대체하며 그럼으로써 승자(즉 생존자)야말로 최적자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한다. ‘최적자 생존’이란 용어는 19세기 유럽에서 기득권층의 사회적 현상 유지와 제국주의 그리고 자유방임적 경제와 인종차별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사회적 진화주의자의 논리에 의하면 부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5일
어린 영혼들의 분노
대구에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어린 학생들의 자살이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교육당국은 손을 놓은 채 저 먼 미개국에서나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고, 뒷수습은 경찰이 도맡아 하고 있다.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 학생들은 스스로 연이어 목숨을 끊고 있지만, 그것은 교육현장에서 일어난 일이 아닌 ‘자살사건’으로 처리되어 경찰이 개입하고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8일
양심의 자유와 책임윤리
통합진보당의 이른바 주사파 국회의원 당선자를 둘러싼 사상논쟁은 급기야 정치권 내의 국가관 논쟁으로까지 비화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국방부의 ‘불온서적’ 지정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판결이 나와, 불온서적에 대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8일
976호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12년 06월 18일
‘틀린다’는 틀린다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인간만이 가진 보물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첫 손가락을 꼽을 수 있는 것은 말(언어)이다. 소리에다가 의미를 결합하여 서로의 의사를 소통하는 언어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간은 사회 공동체를 이루고 문화와 문명을 발전시켜 갈 수 있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1일
좀비 자본주의
며칠 전은 불기 2556년 석가탄신일이다. 간단한 산행 장비를 꾸려 성암산에 올랐다. 수정사와 성암사를 거쳐 산에 오르면서 화려한 연등과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오심을 봉축하는 스님의 구성진 염불소리에 취해들었다. 오랜만에 오른 정상의 확 터인 전망에 경산시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왔다. 사통팔달 잘 정비된 도로며,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아파트 단지 등은 제법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1일
975호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12년 06월 11일
974호 하자경 만평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4일
융합교육 토양, 경산도 충분해
요즈음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가 이루어지고 있다. 문화, 예술, 과학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공유하여 사람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능기부는 특히 그 대상이 어린이와 청소년이 되어 그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4일
주사파와 사상과 양심의 자유
요즘 일상적인 모임에 나가는 것이 두렵다. 불가피하게 참석하면 화제가 자연스럽게 진보와 개혁을 내세우던 모든 세력들을 한꺼번에 농담과 조롱꺼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4일
몸과 예(禮) 그리고 경(敬)
황우석 박사의 사기극으로 한때 시들해졌던 줄기세포 예찬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줄기세포 연구가 가지는 실용성이나 경제성을 아무리 높게 평가한다 하더라도, 그 연구는 인간이라는 고귀한 생명체를 하나의 도구로 취급한다는 역겨움을 지울 수가 없다. 줄기세포 예찬론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결국 인간이란 생명체는 사람들이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5월 29일
담장과 골목 그리고 마을공동체
도심 속 마을공동체가 가능할까? 농촌에서의 마을공동체도 해체되고 있는 실정에서 이러한 질문과 바람은 생뚱맞기까지 하다. 그런데 도심의 공동화와 재개발의 흐름 속에서 오래된 골목과 주택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들이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대구 중구 삼덕동에 있다. 삼덕동도 2000년대 중반 재개발정책으로 지금의 모습이 다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05월 29일
976호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12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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