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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부동산 투기 일벌백계해야
정부가 지난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불법 투기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부동산 투기 수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6월 24일
경산의 아픔, 이제는 해결해야
지난 1949년 11월 29일, 팔공산 갓바위 근처에 은신하고 있던 무장공비에게 한 마을 주민 38명이 졸지에 목숨을 잃은 와촌면 박사리사건 유족들이 지난 2009년 제1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이어 올해 2기 진화위에도 진실규명 탄원서를 접수했다.
최승호 기자 : 2021년 06월 10일
점입가경 경산시의회 어디까지 가려나?
경산시의회가 관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을 막았다. 경상북도 교육1번지, 자칭 교육도시라는 구호가 무색해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7일
지방분권은 마을자치부터
제5기 경상북도 지방분권협의회가 지난 주 출범했다. 경북도는 협의회가 학계, 정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 30여명으로 구성돼 지방분권 정책과제 발굴과 홍보 활동 등을 통해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분위기 확산을 위해 2년간 활동한다고 밝혔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3일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경산시가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 경북도내 12개 군 지역은 5인 이상 사적모임 제한을 푸는 등 사회적거리두기를 완화하기 시작했는데 도내 3대 도시라 자랑하는 경산시는 일요일에도 긴급하게 기자브리핑을 열고 동지역과 인접한 읍지역을 1.5단계에서 2단계로 사회적거리두기를 격상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사실상 ..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9일
이번에는 꼭 70년 억울함 풀어주소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사건 가운데 남한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알려진 경산시 평산동 보국코발트광산과 주변 대원골은 약 3500명의 민간인이 군경에 의해 불법적으로 처형된 곳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5일
경산시, 파크골프장을 허하라
파크골프는 Park(공원)과 Golf(골프)의 합성어로서 잘 가꾸어진 잔디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햇볕을 받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을 치고 경쟁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라고 스포츠백과가 정의하고 있다.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세게 휘둘러도 멀리 안 나가는 까닭에 장타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4월 01일
경산시의회 모처럼 활기
경산시의회가 모처럼 활기를 찾았다. 집행부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사명에 8대 들어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225회 임시회 이야기다. 시의원들은 임시회가 열리자마자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모처럼 집행부를 질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임시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8일
청원 불수리, 불똥 어디로
시의원 징계 청원서(지난 2월 18일자 7면 보도)가 청원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불수리되면서 불똥이 언론 제보로 사태 원인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시의원에게 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사안에 따라서는 의원직을 걸어야할 지도 모르는 극적인 상황이 전개될지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4일
약식기소에 섣부른 청원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8일
‘소수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비애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시의회에 첫 입성한 더불어민주당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4일
시의원 보궐선거, 선관위 결정 존중해야
지난 19일 경산시선관위가 고 김봉희 의원 유고에 따른 보궐선거를 공직선거법 및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 등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 대해 시민들이 대체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8일
신축년, 우직한 충복 기대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신축(辛丑)은 60간지 중 38번째로, ‘신’은 백이므로 ‘하얀 소의 해’이다. 특히 ‘하얀 소’는 평화의 상징으로 남북 관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4일
2020년 두 단어, 코로나19와 시의회
2020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 두 단어로 요약된다. 바로 코로나19와 시의원이다.
최승호 기자 : 2020년 12월 31일
8대 의회 역대 최악인가 과도기인가
지난 2018년 시작된 8대 경산시의회를 민선 이후 역대 최악의 시의회라고 한다. 경산시의회를 구성하는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자당 시의원 전원을 징계위에 회부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시의원 1명을 징계위에 회부해 제명시킨 바 있기 때문이다.
최승호 기자 : 2020년 12월 17일
언제나 주민들은 뒷전
시청 앞에 어지럽게 걸린 현수막들을 보고 있노라면 주민들은 언제나 뒷전이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어떤 사업이나 시행되기 전에 충분히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하지만 주민들은 언제나 결정되고 나서 뒤늦게야 알게 되고, 그제야 피터지게 목소리를 높여보지만 행정의 벽은 높기만 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3일
농업은 생명산업, 농민 수당은 시작에 불과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국가 최고의 법규인 헌법에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는 1000만 명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경산시의회가 지난 제222회 임시회에서 비례대표 시의원 2명이 나란히 제기한 농민 수당 지급은 사실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 왜 농업의 가치..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9일
경산의 도시정체성, 도시브랜드는 무엇인가
한 도시의 정체성을 어느 한 가지로 특정 짓기는 곤란하다. 마찬가지로 요즘 도시 발전의 한 축으로 도시 브랜드, 도시 이미지 제고에 혈안이 되고 있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특히나 경산처럼 역사문화와 산업, 자연경관 등 어느 한 가지도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은 대도시 주변의 작은 도시는 더욱 그렇다.  ..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1월 09일
경산시민상을 위한 제언
지난 1985년 제정된 경산시민상이 35년간 총 5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부터 시행한 특별상은 기존 시민상이 가진 한계를 잘 극복했다는 평가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6일
대구경북 공공병상수 최악
만약 다가오는 겨울이 코로나19 3차 대확산이 시작되면 경산사람들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의료공백으로 숨진 정유엽 학생과 같은 억울한 죽음이 재발되지 않을까 하는 물음에 선뜻 대답을 내놓기 어렵게 됐다. 코로나19에 따른 의료공백으로 숨진 정유엽 학생사건의 진상규명 과정에서 중요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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