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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모처럼 활기
경산시의회가 모처럼 활기를 찾았다. 집행부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사명에 8대 들어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225회 임시회 이야기다. 시의원들은 임시회가 열리자마자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모처럼 집행부를 질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임시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8일
청원 불수리, 불똥 어디로
시의원 징계 청원서(지난 2월 18일자 7면 보도)가 청원요건을 갖추지 못하고 불수리되면서 불똥이 언론 제보로 사태 원인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시의원에게 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사안에 따라서는 의원직을 걸어야할 지도 모르는 극적인 상황이 전개될지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3월 04일
약식기소에 섣부른 청원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8일
‘소수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비애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시의회에 첫 입성한 더불어민주당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4일
시의원 보궐선거, 선관위 결정 존중해야
지난 19일 경산시선관위가 고 김봉희 의원 유고에 따른 보궐선거를 공직선거법 및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 등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 대해 시민들이 대체로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8일
신축년, 우직한 충복 기대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신축(辛丑)은 60간지 중 38번째로, ‘신’은 백이므로 ‘하얀 소의 해’이다. 특히 ‘하얀 소’는 평화의 상징으로 남북 관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4일
2020년 두 단어, 코로나19와 시의회
2020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 두 단어로 요약된다. 바로 코로나19와 시의원이다.
최승호 기자 : 2020년 12월 31일
8대 의회 역대 최악인가 과도기인가
지난 2018년 시작된 8대 경산시의회를 민선 이후 역대 최악의 시의회라고 한다. 경산시의회를 구성하는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자당 시의원 전원을 징계위에 회부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시의원 1명을 징계위에 회부해 제명시킨 바 있기 때문이다.
최승호 기자 : 2020년 12월 17일
언제나 주민들은 뒷전
시청 앞에 어지럽게 걸린 현수막들을 보고 있노라면 주민들은 언제나 뒷전이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어떤 사업이나 시행되기 전에 충분히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하지만 주민들은 언제나 결정되고 나서 뒤늦게야 알게 되고, 그제야 피터지게 목소리를 높여보지만 행정의 벽은 높기만 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3일
농업은 생명산업, 농민 수당은 시작에 불과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국가 최고의 법규인 헌법에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는 1000만 명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경산시의회가 지난 제222회 임시회에서 비례대표 시의원 2명이 나란히 제기한 농민 수당 지급은 사실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 왜 농업의 가치..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9일
경산의 도시정체성, 도시브랜드는 무엇인가
한 도시의 정체성을 어느 한 가지로 특정 짓기는 곤란하다. 마찬가지로 요즘 도시 발전의 한 축으로 도시 브랜드, 도시 이미지 제고에 혈안이 되고 있지만 이 또한 쉽지 않다. 특히나 경산처럼 역사문화와 산업, 자연경관 등 어느 한 가지도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은 대도시 주변의 작은 도시는 더욱 그렇다.  ..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1월 09일
경산시민상을 위한 제언
지난 1985년 제정된 경산시민상이 35년간 총 5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부터 시행한 특별상은 기존 시민상이 가진 한계를 잘 극복했다는 평가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0월 26일
대구경북 공공병상수 최악
만약 다가오는 겨울이 코로나19 3차 대확산이 시작되면 경산사람들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의료공백으로 숨진 정유엽 학생과 같은 억울한 죽음이 재발되지 않을까 하는 물음에 선뜻 대답을 내놓기 어렵게 됐다. 코로나19에 따른 의료공백으로 숨진 정유엽 학생사건의 진상규명 과정에서 중요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10월 08일
추석이 두렵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던 옛말은 올해 추석에는 어울리는 않는 말인 것 같다. 지난 봄 코로나19 확산으로 ‘잔인한 4월’보다 더 혹독한 봄을 보낸 경산시민들은 4개월 여 만에 다시 찾아온 2차 확산에 추풍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4일
밥 먹고 학교 갑시다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20~30% 향상되고, 실제 성적도 20점 정도 향상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청소년 무료급식이 시작된 지난 2010년 당시 경산시 관내 초중고생 3만 2279명 가운데 무려 20.8%인 6714명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이들 6700명이 모두 아침밥을 먹고 등교할 경우 이들의 학습능력이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0일
이번에는 보다 선제적 대응에 나서야
코로나19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고, 늑장 지원으로 시장사퇴 청원까지 등장했던 경산시에 또다시 감염병 확산 공포가 드리워지고 있다. 초기 대응 부족으로 일을 키웠다는 시민들의 질책을 거울삼아 이번에야말로 경북도내 3위 도시, 최우수 행정도시, 안전도시의 위상을 되찾을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3선의 최 시장이 지금까지 펼쳐온 안정적인 시정이 시험대에 오를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7일
물은 도시 발전의 근간
예로부터 왕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산을 다스리고 물을 다스리는 치산치수(治山治水)였다. 가뭄이나 홍수에 대비하여 충분한 제방을 만들고 물을 저장하며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잘 만들어두는 일이 치수라면 산에 나무를 잘 심어서 큰 바람과 물에 무너지지 않게 해 두는 조림산업이 바로 치산이었다. 중앙재난..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3일
경산 코로나19 이겨내나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으로 입원한 경산시민들이 모두 퇴원해 경산이 감염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경산시는 지난 6월 30일 입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5일 완치 퇴원함으로써 경산지역 코로나19 환자는 0명이라고 밝혔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7월 30일
8대 후반기 파행 어디까지?
경산시의회 8대 후반기가 걱정이다. 의장단 선거에서 빚어진 갈등이 개원식과 임시회, 현충탑 참배 불참으로 이어지더니 이번에는 느닷없이 돈봉투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6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산이 갈 길
포스트코로나시대 경산이 나아갈 길을 누가 제시할 것인가? 지방자치단체인가 아니면 정치인인가? 그도 아니면 시민사회일까? 정답은, 모두가 손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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