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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경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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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9월 16일
제2의 종교개혁
우리 사회는 종교 피곤증을 앓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9월 16일
추석에 나눌만한 이야기꺼리들
이번 추석은 주말과 연결되어서 실제로는 연휴를 모두 활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서인지 귀성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보도를 듣는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9월 16일
하자경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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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9월 05일
목에 힘을 빼, 그래야 살아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의 서화 중에 이 글귀가 참 마음에 와 닿았다. ‘목에 힘을 빼, 좁쌀 한 알에도 우주가 있다네’ 얼마나 정감이 넘치는 말인가?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9월 05일
소박한 행복
‘삶의 질’ 혹은 ‘삶의 기쁨’이 소득과 비례하지 않는다고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국가경쟁력 분석체계 개발’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삶의 질 지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0개국(G20) 회원 39개국 중 2000년과 2008년 모두 27위를 기록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9월 05일
헌화가(獻花歌)
경북 군위의 벽화에 고어(古語)로 된 헌화가가 그려져 있다. 그림의 간결함 속에 함축된 곱디고운 뜻이 전해져 가슴이 저렸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9월 05일
하자경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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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9일
빡시게 돌려 달라
교육현장에서 겪는 가장 황당한 주문은 아이들을 빡시게 돌려 달라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자유를 준다거나 여지를 주면 무슨 큰일이 날 것처럼 생각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9일
서툰 정치의 이념논쟁
서울시의 무상급식논쟁은 급기야 주민투표를 통해 그야말로 ‘메가톤급 후폭풍을 몰고 올’ 정치적 이슈를 만들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9일
집을 나가 소식이 끊긴 배우자
[Q] 저의 남편은 수년 전에 집을 나간 뒤 소식이 끊어져, 어디에 사는 지도 모른 채 각자 남처럼 살고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9일
하자경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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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2일
‘오체불만족’ 오토다케의 자존감
1976년 4월 6일, 불에 놀란 것처럼 울어 대며 한 아이가 이 지구상에 태어났다. 건강한 남자아이였고 평범한 부부의 평범한 출산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2일
공직자의 영혼
사마천이 쓴 <사기>의 ‘순리열전’에는 공직자의 처신에 관하여 청백리의 유형과 탐관오리의 유형을 선명하게 비교하고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2일
하자경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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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16일
시민연대가 희망이다
일본은 네 개 지각 덩어리의 접점에 위치에 있는 나라다. 우리가 도착한 날 요코하마에도 미진이 있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16일
모골계곡 산행기
가끔 왜 경산에 사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등산하기 좋은 산이 많아서라고 대답하면 잘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16일
섬뜩한 것과 고리타분한 것들
신문을 펴보니 오늘따라 유난히 우울하게 한다. ‘김관진 즉시 처형-북한암살조 국내 잠입’, ‘민노당 가입 사표부 제출 검사 기소’ 등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16일
하자경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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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9일
일회용 생리대를 불사르라
어느 선생님이 자신의 수업에서 열다섯 번이나 생리대에 불을 붙여 아이들에게 생리대의 실상을 보고 느끼게 하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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