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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두렵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던 옛말은 올해 추석에는 어울리는 않는 말인 것 같다. 지난 봄 코로나19 확산으로 ‘잔인한 4월’보다 더 혹독한 봄을 보낸 경산시민들은 4개월 여 만에 다시 찾아온 2차 확산에 추풍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9월 24일
밥 먹고 학교 갑시다
아침밥을 먹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학습능력이 20~30% 향상되고, 실제 성적도 20점 정도 향상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청소년 무료급식이 시작된 지난 2010년 당시 경산시 관내 초중고생 3만 2279명 가운데 무려 20.8%인 6714명이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이들 6700명이 모두 아침밥을 먹고 등교할 경우 이들의 학습능력이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0일
이번에는 보다 선제적 대응에 나서야
코로나19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고, 늑장 지원으로 시장사퇴 청원까지 등장했던 경산시에 또다시 감염병 확산 공포가 드리워지고 있다. 초기 대응 부족으로 일을 키웠다는 시민들의 질책을 거울삼아 이번에야말로 경북도내 3위 도시, 최우수 행정도시, 안전도시의 위상을 되찾을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3선의 최 시장이 지금까지 펼쳐온 안정적인 시정이 시험대에 오를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7일
물은 도시 발전의 근간
예로부터 왕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산을 다스리고 물을 다스리는 치산치수(治山治水)였다. 가뭄이나 홍수에 대비하여 충분한 제방을 만들고 물을 저장하며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잘 만들어두는 일이 치수라면 산에 나무를 잘 심어서 큰 바람과 물에 무너지지 않게 해 두는 조림산업이 바로 치산이었다. 중앙재난..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3일
경산 코로나19 이겨내나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으로 입원한 경산시민들이 모두 퇴원해 경산이 감염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경산시는 지난 6월 30일 입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5일 완치 퇴원함으로써 경산지역 코로나19 환자는 0명이라고 밝혔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7월 30일
8대 후반기 파행 어디까지?
경산시의회 8대 후반기가 걱정이다. 의장단 선거에서 빚어진 갈등이 개원식과 임시회, 현충탑 참배 불참으로 이어지더니 이번에는 느닷없이 돈봉투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6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산이 갈 길
포스트코로나시대 경산이 나아갈 길을 누가 제시할 것인가? 지방자치단체인가 아니면 정치인인가? 그도 아니면 시민사회일까? 정답은, 모두가 손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2일
코로나19 피해지원 온도차
도내 최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발생한 경산시 관내 기업체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8일
재난긴급생활비 늑장 지급, 예견된 사고
도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를 내고도 가장 늦게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하고 있는 경산시가 시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한 시민은 지난달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긴급생활비 지급기준과 최영조 시장의 사퇴를 촉구한다’는 글을 올려 3일 현재 오전 10시 현재 2730명이 서명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4일
경산, 더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려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을 때, 그것도 대구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경산시에서 17세 꽃다운 고등학생이 숨졌다. 당국은 서둘러 코로나19로 인한 죽음이 아니라고 발표했지만 황망하게 아들을 떠나보낸 유족의 심정은 어땠을까. 정 군의 부모는 “기저질환이 없고 건강했던 아..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1일
공설시장 현대화사업의 역설
지난 2015년 9월 시청 7~9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풍당당포럼’ 회원들이 경산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앞두고 시설현대화보다는 시장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내놓은 방안이었다. 이들은 빈 점포 활용, 체험프로그램 및 전통시장 운영개선, 상인 내부역량 강화, 상인과 고객 간의 신뢰회복 등을 통해 공설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9일
긴급재난생활비 전국민 지급이 효율적이다
재난긴급생활비 신청가구가 당초예상을 뛰어넘어 경산시민의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3일
‘180대 103’ 정국과 ‘63대 27’ 지역사회
코로나19 속에 치러진 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해 외신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외신들의 평가는 한마디로 “바이러스도 한국의 선거를 막지 못했다”와 “여당의 승리는 국민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지지한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7일
정책선거 안 통하는 지역 오명 부끄럽다
지난주 지역의 대표적인 온오프라인 언론사인 경산신문과 경산인터넷뉴스가 4·15 총선 경산시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초청해 정책대결을 펼쳐 유권자들에게 각 후보를 판단할 기회를 제공하려 했지만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외하고 나머지 후보들이 불참하는 바람에 무산돼 버렸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09일
총선 흥행, 정책 경쟁으로 이끌어라
더불어민주당 2명, 미래통합당 9명, 정의당과 민중당 각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9명, 총 21명. 시의원 출마자 숫자일까? 아니다. 이번 4·15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국회의원 후보자 명단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02일
긴급재난지원금 현금 지급, 경산시 왜 안 되나?
정부 여당이 전 국민 80%에게 100만원씩 ‘(가칭)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한다고 한다. 소요되는 예산은 약 50조원으로 추산되는데, 노인 등 취약계층의 경우 기초연금 등 기존 수당을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6일
지역 심폐소생, 문제는 지자체다
너무 성급한 판단은 아닌지 모르겠다. 지난 2월 19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경산시는 공포의 도가니에 빠진 듯했다. 공적마스크를 파는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약국마다 선 긴 줄은 좀비도시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음울했다. 지역특성상 경증환자를 받을 수 없다는 주민들에게 ‘내가 책임지겠다’며 설득보다는 윽박지르는 듯한 모습을 보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9일
코로나19와 행정의 민낯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경산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생활치료시설 지정 후 철회 및 긴급명령 철회 사태를 지켜본 시민들은 경산시 행정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2일
정치권 심판, 유권자의 몫이다
4·15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정치권의 인적 쇄신을 통한 새판짜기가 한창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20% 교체 의지를 밝힌 가운데 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 정당들은 3년 만에 미래통합당으로 총선을 맞이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0일
공포에 위축되지 말기를
그동안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등으로 불려왔던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공식명칭이 ‘코비드(COVID)-19’로 확정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바이러스 출현 2개월 만에 코로나(Corona)와 바이러스(Virus), 질병(Disease)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조합한 명칭이다. 특정 지역에 대한 혐오를 조장할 수 있다는 이유로 우한 또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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