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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식의 의미
지난 5월 18일(월요일)은 성년의 날이었다.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정해진 성년의 날은 1973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6615호)에 의해 기념일로 지정되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4일
강물 속 녹조라떼에 라떼는 없다
몸 구석구석 산소가 유입되지 못한 곳의 노폐물을 청소하기 위해 호기성 정상세포는 노폐물을 청소하기 위해 산소 없이 젖산을 에너지원으로 삼는 혐기성 세포로 미토콘드리아 변환이 일어납니다. 이 혐기성 전환 세포를 우리는 ‘암세포’라고 합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1일
생활 속 거리두기, 대동회의와 마을교육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뀌었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감염병의 확산 방지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일상생활 가운데에서 방역을 위해 지켜야 하는 개인방역과 집단방역을 포함한 수칙을 제시한 바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9일
집에 있으세요 Stay Home
낯선 세상에 사는 기분이다. 2월 18일 대구에서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시작된 대구·경북의 코로나19 사태는 비단 대구·경북만이 아니라 전국으로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였다. 4월 중순 들어 조금 진정되고 있지만, 지구촌은 여전히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사람들은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는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3일
문화적 거리는 가깝게
2020년 3월 코로나19만큼 언론을 뜨겁게 달구었던 단어는 ‘사재기’이다. 마스크와 휴지 사재기는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되기도 한다. 서양인에게 마스크는 아픈 사람 또는 신분을 속이기 위한 범죄용으로만 사용한다는 인식이 큰 반면, 한국을 비롯한 동양인의 경우 얼굴 가리는 것을 꺼리지 않는 문화적 배경과 예방 효과의 극대화라는 측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7일
쓰레기 정책은 왜 없어요?
사람이 병드는 이유 중 가장 큰 것 중에 하나는 이런 저런 이유로 혈관에 플라그가 끼거나, 피가 탁해 천천히 혈류가 흐르거나, 심장 박동에 문제가 있어 산소와 영양분을 각종 장기에 전달하지 못하는 순환기 장애에 있다. 마찬가지로 지구별의 모든 에너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서로 연결되어 순환하고 있고, 이 순환에 기대어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09일
코로나19와 마을교육공동체
2020년 3월 30일, 전남 신안에서 반가운 희망이 찾아왔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경산시민의 삶을 위로해주고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전남 신안의 마을공동체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들이 신안에서 키운 튤립을 가져온 것이다. 사람 간 접촉으로 전염되는 코로나19의 특성으로 인해 곁에 다가오는 사람이 부담스럽거나 두려워진다는 사실이 코로나19로 인해 겪는 가장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4월 02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
작은 행성 지구에 사는 인류가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지구촌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마비시켰다. 눈으로 볼 수 없기에 공포의 크기는 가늠하기도 힘들다. 불안한 마음은 상황과 타인에 대한 불신을 낳는다. 마스크를 사지 못한 사람들은 아우성치고 만약을 위해서 더 많은 마스크를 비축하고자 하는 마음은 욕심스러워 보이지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6일
미얀마 물항아리의 나눔과 배려
2020년 2월 전국으로 확산된 코로나19로 늘 반복되는 일상이 어렵게 되었고, 불안하면서도 답답한 하루가 반복되고 있었다. 속보로 올라오는 뉴스를 보기 위해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을 때 한 통의 문자와 함께 사진 한 장이 전송되었다. ‘봄을 부르는 부적’이라는 명칭의 사진과 그 아래에는 휴대폰에 꼭 저장할 것이라는 영문이 적혀 있었다. 미얀마 샨주에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9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다
방역( 防疫 )이란 전염병의 유행을 예방하기 위하여 외래 전염병의 '국내 침입 방지'하고, 국내 전염병 '유행'을 막고 환자나 보균자를 '조기 발견'하고 '격리치료' 하는 일을 말한다. 이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원천적으로 병원체를 차단해 국내유행을 막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2일
봄은, 여전히 같은 봄처럼
새해가 되면 새 계획을 세우며 우리는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런 착각은 쓸데없지 않고 긍정적인 효과를 낳는다. 고단한 한 해를 보내며 망가져 있을 상처와 고통을 잊게 하고 회복시킨다. 긍정적인 호르몬이 작동한다. 그렇게 우리는 새해의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지만, 시간은 금세 같은 모습으로, 지루한 일상으로 되돌아가기 쉽다. 그리고 우리는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0일
보전처분의 취소
소송을 제기하여 법원의 판결을 받기 전에 권리를 확보해두는 것을 보전처분이라 하는데 이에는 가압류, 가처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부당하게 가압류나 가처분 등기가 된 경우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이에 채무자가 할 수 있는 보전처분의 취소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님비현상과 공동체의식
‘님비(NIMBY)현상’. 최근 언론에서 자주 접하는 용어이다. ‘Not in My Back Yard’의 머리글자로 만든 신조어로 일상에서 보다 시사용어로 익숙한 단어이다. 쓰레기장, 장례식장, 방사능폐기물처리장 등과 같은 혐오시설은 우리지역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집단이기주의의 표출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경북문화재단에 바란다
드디어 경북문화재단이 출범했다.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1월 20일자로 임명하며 문화재단의 닻을 올렸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영천에 있는 ‘경북문화재연구원’을 확대, 개편하여 지난해 7월 11일 재단을 설립하고 준비를 거쳐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하고 있었다. 이제 재단의 수장인 대표이사를 선임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1월 30일
산업재해사고 과실상계
일반적으로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그 노동과정에 입은 신체상의 사고를 총괄하여 통상 산업재해사고라고 하며, 사고의 내용으로는 직업병을 포함한 각종의 질병과 부상 및 그로 인한 신체장해, 사망 등이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6일
도시의 변증법
‘도시에서의 일상은 어떻게 정의되는가?’ 이는 경자년 새해 스스로에게 던지는 신년 화두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6일
<이번 호 장산칼럼, 전문가칼럼은 필자 사정으로 쉽니다>
이번 호 장산칼럼, 전문가칼럼은 필자 사정으로 쉽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2일
또다른 길에서
영화 「더 로드」는 미국 작가 코맥 매카시의 소설「더 로드」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거대 재앙이 휩쓸고 간 세상은 온통 회색 빛깔로만 차 있다. 모든 식물들과 생물이 말라 죽는다. 모든 문명의 기능이 폐물이 되어버리고 약탈과 서로의 경계와 서로의 위협만 인간 사이에 존재할 뿐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9일
저무는 것과 저물어가야 할 것들
경자년의 일정들이 담긴 새 달력이 나돌기 시작한 지도 벌써 오래 전의 일, 시나브로 또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9일
검사의 불기소처분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검사가 범죄에 불기소처분을 했다는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일반인들은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대하여 어떤 의미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칼럼에는 검사가 범죄에 대하여 기소를 하지 않는 경우, 즉 불기소처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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