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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일의 경산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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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을 사랑합시다’ 석재민 회장
이번 주 들어 확연히 증가세가 둔화된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수를 지켜보며 백천 주민들의 환영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마스크 나눔으로 경산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경산을 사랑합시다’(이하 경사다) 석재민(31세, 사진) 회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20년 03월 19일
‘콩과 밀’전용주·이화성 부부
코로나19가 경산시를 시름에 빠트리고 있다. 보건소와 중앙병원, 세명병원 등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시설인 중소기업연수원, 재난관리본부 등 코로나19 의심환자 검사와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관련부서 직원들이 연일 비상근무에 파김치가 되고 있다.
최승호 기자 : 2020년 03월 12일
‘피리 부는 사나이’ 박세홍 씨
경산신문의 1면을 장식하는 ‘이주일의 경산사람’이 연재 10년을 앞두고 있다. 신문을 잘 보지 않는 사람들도 이번 주에는 누가 나오는지 기다려진다고 한다. 창간28주년 기념호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국악협회 박세홍(54세, 사진) 지부장을 서옥교 옆 카페에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20년 03월 05일
'약자들의 친구' 권중한 변호사
올해로 경산살이 10년째가 된 법률사무소 두드림의 권중한(42세, 사진) 변호사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권 변호사는 서울시 용산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마치고 고려대 생명공학과에 진학했으나 법학으로 전공을 바꿔 이학사와 법학사를 모두 받았다. 그러나 법률가가 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신림동으로 들어갔다. 8년 정도 공부
최승호 기자 : 2020년 02월 20일
'묘목 여장부' 이민주 씨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산묘목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었다. 헐벗은 산하를 푸르게 녹화하고, 수도작 중심의 농업을 양잠과 과수산업으로 발전시킨 주역이 바로 경산묘목이다.
최승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마을활동가’ 김일부 씨
경산에서 태어나 고교독서회 지도교사, 도의원 출마, 청소년힐링센터 운영위원장, 사랑의연탄은행 경산본부장, 경산시장선거 예비후보 등 다양한 활동 경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김일부 마을활동가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20년 01월 30일
선거의 해 공명선거지원단 최철성 씨
2020년 경자년은 가히 선거의 해다. 1월 13일 경상북도체육회장 선거를 시작으로 15일에는 경산시체육회장 선거, 17일 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시작으로 2월 20일까지는 지역의 경산, 하양, 다문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치러진다.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끝나면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본격화 된다.
최승호 기자 : 2020년 01월 16일
‘굽은 소나무’ 서영수 씨
서상동 143-53번지, 서상동과 옥곡동을 잇는 서옥교 다리가 놓이는 바람에 지금은 사라진 집에서 태어나 백천동으로 이사해 살고 있는, 60년 동안 한 번도 남부동을 떠나지 않은 서영수 전 경산소방서 경산의용소방대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20년 01월 02일
동화 쓰는 교사 이초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전에서 <도플갱어 탐정사무소>로 최우수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제50회 한인현글짓기지도교사상, 영남일보 책읽기 우수학교상 등 굵직굵직한 글쓰기 관련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등 최근 가장 핫한 아동문학가로 떠오른 이수진(필명 이초아) 교사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9년 12월 26일
여성의용소방대원 최초 국민훈장 윤석일 회장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이렇게 큰 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어깨가 더 무겁게 느껴지고 앞으로 언행 하나하나에도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100 여 경북도 의용소방대원을 대표해 국민훈장을 받았다는 중압감도 있지만 책임감을 갖고 매사에 모범적으로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9년 12월 19일
만병통치약, 파크골프 조제숙 회장
“파크골프는 만병통치약입니다. 잔디밭을 걷기 때문에 관절에도 좋고, 특히 허리건강에 무엇보다도 좋습니다. 지난 해 일흔 셋 되신 분이 허리수술 하신다고 하길래 6개월만 파크골프 쳐보고 하시라고 권유해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수술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고 계십니다”
최승호 기자 : 2019년 12월 12일
천연화장품 <자연에> 박시영 대표
“경산에서는 배우려는 의지만 언제나 기회가 열려 있어서 좋아요. 여성회관이나 건강가정다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서 배울 의지만 있으면 무엇이든 배울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경산을 교육도시라고 하나 봐요”
최승호 기자 : 2019년 12월 05일
5년 묵은장 ‘덕자네장’ 정덕자 대표
“지난 해부터 중소기업의 나트륨 저감사업에 동참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첫해지만 나트륨과 염도를 25% 정도 낮추었습니다. 된장과 고추장의 세계화를 위해 나트륨 줄이기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9년 11월 21일
두꺼비학교협동조합 김은영 이사장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듯이 노인돌봄을 위해서도 지역의 모든 자원을 연계해야 합니다. 치매등급을 받게 되면 연간 2000만원의 국가적비용이 들어갑니다. 통합돌봄서비스는 지역에서 가정에서 건강하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 있는 주민과 사회적기업이 예방적 차원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자존감을 지켜드리는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9년 11월 14일
탁사발축제 성공 이끈 최재영 청년회장
“어릴 적 서상동에 있던 양조장이랑 두부공장을 기억하고, 우리 전통술인 막걸리를 홍보함으로써 전통문화도 지키자는 의미로 남부동 탁사발 페스티벌을 기획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호응이 좋아서 내년에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서도 계속 이어갔으면 합니다”
최승호 기자 : 2019년 11월 07일
역전마을 행복전도사, 박정원 마을활동가
“사회복지사로 재가요양관련 일을 할 때는 이것이 천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자신계발하고 있는 도중에 마을활동가 심화과정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신청해서 듣고, 곧바로 3기 도시재생대학 수강 후 마을활동가로 선정됐는데 아마도 이 일을 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일을 한 것 같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9년 10월 31일
자인농협 손병한 조합장
“자인농협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저의 농협 운영방침은 ‘정도경영’ ‘투명경영’ ‘현장경영’입니다. 언제나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9년 10월 24일
<경산대추약주> 권미송 대표
“경산을 대표하는 과일로는 포도 대추 복숭아가 있고, 압독국, 갓바위, 대학, 저수지 등 내세울 문화자원이 이렇게 많은데 왜 경산을 대표하는 명주는 없을까 안타까워하다가 경산의 특산품인 대추를 활용한 약주를 만들게 됐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9년 10월 17일
‘해맑은 아로니아’ 도현수 대표
“현재로서는 FTA에 대응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로컬푸드로 가는 것 뿐입니다. 지역의 청년들이 생산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푸드플랜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9년 10월 10일
㈔한국프로사진협회 이동재 감사
“경산의 자랑인 저수지와 이보다 작은 소화전, 우체통, 사라지고 있는 공동전화박스까지 공공시설물도 주요한 사진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정수장과 하수종말처리장을 VR로 제작해 전 처리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면 시민들이 얼마나 물에 대해 신뢰하겠습니까?”
최승호 기자 : 2019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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