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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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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누려라
어느 수도원에서 3박 4일 머물면서 피정강의를 한 적이 있다. 나는 수도원의 생활이 펭귄의 삶 같다고 생각했다. 같은 옷에 걸음걸이도 같고 목소리도 같고, 사는 모습이 거의 비슷하다. 생각도 획일화되어 있다. 다양성이 없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01일
가족의 몰락과 새로운 모계사회
몇 년 전에 상영된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의 프랑스 영화 팻 걸(A Ma Soeur!)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가족은 서로 무관심하고 애정이란 찾아볼 수 없이 그저 같이 살고 있을 뿐인 사람들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01일
하자경
하자경
천명기 기자 : 2010년 01월 25일
시간에서 에너지로
20세기는 시간과 성실이 키워드였다. 시간을 따라서 성실하게 살아야했다. 산업사회의 ‘시간은 금’이어서, 제조업으로 대표되는 산업사회는 시간에 성실해야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25일
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다
옛날 속담에 ‘등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산 옆에 심어진 소나무들 가운데 가장 곧고 잘생긴 나무가 제일 먼저 잘려서 서까래 감으로 쓰입니다. 하지만 등 굽은 소나무는 아무 쓸모가 없어 그대로 두기에 큰 나무로 자라서 후손들이 선산을 찾을 때 그늘이 되고 주변의 풍치도 살리게 됩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25일
하자경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10년 01월 19일
경산과 김유신
연초 휴가 기간에 시간을 내어 작년 한해 공전의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선덕여왕’을 집중 시청하는 기회를 가졌다. ‘선덕여왕’(632-647)이 흥미로운 점은 지금까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중심으로 알려진 신라의 역사를 벗어나서 김대문의 ‘화랑세기’를 참고하여 내용을 전개했다는 사실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9일
권리와 방종의 차이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릉. 저기 가는 저 영감 꼬부랑 영감. 우물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문제가 많은 노래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9일
하자경
하자경
천명기 기자 : 2010년 01월 11일
사랑해·감사해, 미안해·용서해
새해가 되었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불통, 불만, 불평, 불안 등 가슴에 불이 많고 화가 많아 답답하다. ‘불’ 때문에 속이 탄다. 불 때문에 날려버리는 경제적 손실이 얼마나 큰가. 작년 새해에 용산참사가 일어났는데 아직도(340일째) 장례를 못 지내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1일
아름다운 동행
신부님과 스님이 만난다. 낯선 풍경이다. 가톨릭 성직자와 불교 수행자가 나란히 걸으며 다정스럽게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의 표정이 더없이 온화하다. 경산성당의 정홍규 신부와 동화사의 허운 스님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1일
하자경
하자경
천명기 기자 : 2010년 01월 05일
호랑이와 베이비붐 세대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새해 운세를 점치려는 사람들의 호기심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역술시장을 뜨겁게 달군다. 그야말로 주술의 복권시대를 실감할 수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05일
하자경
하자경
천명기 기자 : 2009년 12월 14일
새로운 가치체계가 저출산 해법이다
맬더스는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식량은 기껏해야 산술급수적으로 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진실인가? 인구과잉에 대한 걱정 때문에 피임약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14일
입시철 떠오르는 상념
입시철이다. 경산의 대학들은 성적이 좋은 학생을 유치하여 학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노심초사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도 수험생의 부모로서 입학을 희망하는 대학과 관련한 자료를 찾아보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14일
하자경
하자경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07일
출산율 높이기
현대세계는 두 가지 문화, 생명의 문화와 죽음의 문화가 충돌하고 있다. 죽음의 문화는 피임과 낙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쉬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죽음의 문화는 개발도상국가의 아기를 죽이고 불임시키고 지금은 젊은이들까지 불임시키는 데 수십 억 달러의 돈을 쓰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07일
엄마들이 만든 어린이도서관
인근 반야월에 특별한 도서관이 있다. 엄마들이 스스로 일구어낸 작은 도서관이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을 설립하기로 뜻을 세우고 반야월 어린이도서관 준비모임을 조직하였다. 대구시에서 공모한 주민자치사업에 선정되어 900만 원의 보조금도 받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07일
하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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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기 기자 : 2009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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