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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경
하자경 만평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16일
휴대전화에 금이 있다
전 세계가 금에 열광을 하고 있다.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개인이나 기업들도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금을 바라보고 있다. 세계 최대의 금 보유국가는 8134t의 금을 가진 미국이다. 금을 가진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가? WGC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4.4t에 불과하다. 일본은 765t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16일
남천, 어디로 가나?
출퇴근 시간에 남천을 바라보며 살아온 지 오래 되었다. 지난 20년 사이에 남천은 크게 변모하였다. 그러나 변해가는 모습은 내 마음에 상처로 남았다. 처음 왔을 때 현재의 서부초등학교 동남쪽 하천변에는 몇 채의 낡은 집들이 있었고 거기서 약간 떨어진 곳에 노인 한 분이 홀로 살고 있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16일
하자경
하자경
천명기 기자 : 2009년 11월 09일
말의 힘
인생의 핸들은 무엇일까? 말이다. 말하는 대로 돌아간다. 말은 자기 예언이며 약속이다. 앞으로 말하면 인생은 앞으로 가고, 뒤로 말하면 인생은 뒤로 간다. 사람은 자신이 던진 말을 따라 간다. 우리의 혀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09일
경산에도 올레길을 만들자
제주의 올레길 바람이 육지에도 상륙했다. 지자체마다 길을 만들어 문화상품 신메뉴로 내놓는다. 금호강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김천의 모티길 등. 이번 길은 좀 색다르다. 산허리를 자르고 터널을 뚫은 시원한 포장길이 아니라 구불구불한 길이다. 고장의 전설이 서려 있는 고갯길을 다듬거나 지금은 발길이 뜸해진 옛길을 복원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09일
하자경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09년 11월 02일
방부목 약제 처리 기준 밝혀라!
남천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구태여 저렇게 남천바닥을 파야 하는가?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뺀다고 남천 바닥의 청석을 억지로 파내고 어디서 온 돌인지 모르는 하얀 돌로 강둑을 장식하고 있다. 남천의 풍경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강을 이런 식으로 개발해서는 안 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02일
교회 왕국의 벌거숭이 임금들
유난히 옷에 관심에 많았다는 안데르센은 자신의 동화집, '벌거숭이 임금님'에서 권력을 배경으로 자라는 거짓과 진실의 현주소를 풍자한다. 때때로 진실의 눈을 멀게 하고 진리를 듣지 못하게 만드는 세상 권력이 지배하는 대표적 형태는 국가와 종교단체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02일
하자경
하자경 만평
이민철 기자 : 2009년 10월 26일
교육을 더 이상 고문하지 말라
칭찬을 하면 코끼리도 춤을 춘다는 말이 있다. 소가 밭을 갈 때 ‘이랴이랴’ 응원하고 격려를 해야 밭을 잘 가는 것처럼 교육이야말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잘 한다 잘 한다’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0월 26일
지도자의 그릇
노자에 ‘… 찰흙을 이겨 그릇을 만들지만, 그릇 속의 빈곳이 있어야 그릇으로서 쓰임이 있으며, … 그러므로 有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는 것은, 無가 그것의 쓰임을 발휘해서 그런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릇의 중간에 비어있는 공간이 없다면 물건을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無의 효용을 통한 有의 기능을 이야기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0월 26일
하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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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 기자 : 2009년 10월 19일
“이런 건 벼락같이”
옥산동에 거리서명 나갔을 때 일이다. 내가 보기에 그 할아버지는 학교급식비지원에 관한 조례개정 청구서명을 하지 않을 듯 보였다. 하지만, 좀 설명을 하니까 할아버지 하시는 말씀. “이런 건 벼락같이 해여!”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0월 19일
웬 뜬금없는 우측통행인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운동하기가 참 좋다. 시민들이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등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저녁에 남천 둔치에 나가보면 어깨를 부딪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걷기에 빠져든다. 그런데 최근에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였다. 보행자들의 걸음이 자꾸 엉키는 것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0월 19일
하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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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기 기자 : 2009년 10월 13일
아름다운 주민발의
과연 이 나라에 민주주의가 있는가. 툭하면 경제, 경제라고 소리치는데 민주주의도 경제만큼 중요하다. 예수께서도 참으로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은 스스로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하면서 경험하는 민주적인 과정이라고 지적하셨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0월 13일
명절 단상
마당에 널어놓은 붉은 고추 위로 가을 햇살이 내려앉는다. 추석을 앞둔 할머니의 마음이 분주해진다. 자식들이 추석 쇠러 오면 차에 실어 보낼 참깨랑 고추, 고구마 따위를 갈무리해 놓아야 한다. 이번 장날은 대목장인데, 다리가 아파도 장에 갈 생각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0월 13일
하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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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기 기자 : 2009년 09월 29일
신종플루와 항균비누의 비밀
신종플루로 손 씻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균비누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미국 미시간대학 등 3개 대학 공동연구진과 미국의학협회(AMA)이 감염질환을 예방하는데 일반비누와 항균비누가 별 차이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사람들은 더 빨리, 더 대충 씻으면서도, 세균과 바이러스가 없어진다는 광고만 믿고 항균비누를 선호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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