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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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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 것인가?
오랜만에 내리는 가을비는 황사와 함께 지난 여름의 자취를 식히고 있다. 이즈음이면 으레 올 한해는 무엇을 했으며, 또 무엇을 수확물로 챙겼는가를 계산하며 돌아본다. 동시에 ‘이러면 안돼, 무엇이든 해야 해’라는 조급함이 밀려오는 계절이기도 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29일
하자경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09년 09월 21일
말은 씨앗과 같다
이 시대 부모들은 아이의 머리에 온갖 잡동사니 지식을 집어넣어 과부화 상태가 되어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아이들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부모에게 수동적으로 끌려가며 결혼을 해도 자립하지 못한다. 이렇게 살면 아이나 부모 모두 피해자이자 희생자가 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21일
위정자의 겸손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 때 남군의 수도인 리치몬드에 입성했다. 흑인 노인 십여 명이 ‘우리를 해방시킨 메시아가 오셨다’면서 환호성을 지르고 노래를 부르며 링컨 앞에 무릎을 꿇고서 환영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21일
하자경
하자경 만평
이민철 기자 : 2009년 09월 17일
소박한 삶
다들 죽겠다고 아우성이다. 경제가 성장한 만큼, 더 많은 것을 소비한 만큼 경제타령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너도 나도 경제타령만 하고 있다. 새 대통령이 나올 때마다 국무총리가 바뀔 때마다 입만 열면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17일
박물관 가는 길의 상념
경산시립박물관이 개관된 지 몇 년이 지났다. 시간을 내서 자전거를 타고 가보았다. 자인이나 용성가는 버스를 타고 옆으로 몇 번 지나간 적은 있지만 마음먹고 가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가는 길에 떠 오르는 생각은 시립박물관이 이렇게 숨겨진 곳에 건립된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것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17일
하자경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09년 09월 07일
가비아타스 마을 이야기
남미의 황량한 사막에서 탄생한 마을 가비아타스. 이 이야기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사회적 의미’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창조할 수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지금 우리가 처한 중요한 문제는 경제살리기, 기후온난화 등이 아니다. 인류의 문제는 이런 위기에 대한 상호이해와 상호동의가 없다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07일
골목길 예찬
해거름이 질 무렵 집을 나선다. 이른 저녁을 먹고 동네를 한 바퀴 돌 요량이다. 한낮의 열기가 가라앉는 가운데 골목길에서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이 청량하다. 좁은 골목길 초입에 빨간 대문 한 쪽이 열려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9월 07일
하자경
만평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8월 31일
자연결핍장애
자연결핍장애라는 말은 ‘숲 속의 마지막 아이’의 저자인 Richard Louv가 인간과 자연계의 유대가 깨어짐으로써 인간들에게 나타난 정신적, 육체적인 질병을 문화적으로 설명하고자 사용한 의학적인 용어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8월 31일
백범 김구 선생과 두 전직 대통령을 생각하며
백범 선생께서 살아계신다면, 8월 29일은 선생의 133회 생신날이다. 해방과 건국을 거치면서 선생이라 칭함을 받았던 정치인들도 많았다. 유교문화권에서 ‘선생’이란 용어는 단순히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교사직을 일컫는 이상으로, 도덕과 학문이 순숙(純熟)한 경지에 올라 세상의 사표가 되는 분을 의미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8월 31일
하자경 만평
경산신문 834호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09년 07월 27일
피서지에서 생긴 일-1
자동차로 여행을 하다보면 각 지역을 알리는 안내 표지판을 수시로 만나게 된다. 고속도로 안내판을 비롯해 안전운행을 위한 도로 표지판까지 많은 이정표들이 여행자의 마음을 긴장하게도하고 반갑게도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7일
수련과 배타주의
어느 주일날 새벽미사를 마치고 성당마당에 나가보니 흰 페인트로 다음과 같은 글을 휘갈겨 놓았다. “성당에 연꽃이 웬 말인가 본당신부 회개하라” 이 글을 보았을 때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7일
관덕(觀悳)과 반구(反求)의 정신유산
갑제동 현재 한국조폐공사 내에는 경조정(慶造亭)이란 활터가 있다. 흔히 활쏘기를 관덕(觀德)이라고도 한다. 이 단어는 활쏘기를 스스로 덕이 자라남을 관찰하는 행위(觀盛德)와 같다고 설명한 고전에서 유래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7일
하자경 만평
833호 하자경 만평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이재갑의 사진교실 57
곧 8월이 된다. 보름 가까이 내리던 장맛비와 함께 간간이 들리던 재해소식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지만, 어김없이 여름은 오고 있다. 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휴가철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지만 1년에 한 번 있는 여름철 휴가는 누구나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을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4대강 정비사업
우리 정부와 국민과의 관계는 속고 속이는 관계다. 국민들은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우리가 이명박 정부를 만들었을 때 아무 것도 모르고 찍은 것은 아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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