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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행정의 민낯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경산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생활치료시설 지정 후 철회 및 긴급명령 철회 사태를 지켜본 시민들은 경산시 행정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2일
정치권 심판, 유권자의 몫이다
4·15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정치권의 인적 쇄신을 통한 새판짜기가 한창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현역 20% 교체 의지를 밝힌 가운데 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 정당들은 3년 만에 미래통합당으로 총선을 맞이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0일
공포에 위축되지 말기를
그동안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등으로 불려왔던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공식명칭이 ‘코비드(COVID)-19’로 확정됐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바이러스 출현 2개월 만에 코로나(Corona)와 바이러스(Virus), 질병(Disease)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조합한 명칭이다. 특정 지역에 대한 혐오를 조장할 수 있다는 이유로 우한 또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선거의 해 공정하고 투명한 투표 기대
2020년 경자년, 선거의 해가 막이 올랐다. 지난 13일 2020년 선거의 첫 포문을 여는 경상북도체육회장 선거가 경산시민회관에서 치러졌다. 이틀 후에는 바로 그 자리에서 12대 초대 민선 경산시체육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체육인들의 관심 속에 치러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6일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기를
옛말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습니다. 비밀이 없으므로 말조심하라는 뜻입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2일
우리는 일을 하고 싶다
경산 법인택시 기사들이 차디찬 시멘트 바닥에 천막을 치고 농성에 돌입한 지 190일이 넘었다. 3개 법인회사 중 한 곳은 전면파업 40일을 맞이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6일
지역신문은 지방자치 최후의 보루
백과사전에 의하면, 어떤 특정 지역의 관심거리나 그 지역에서 유용한 정보를 실어 그곳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신문을 지역신문이라고 한다. 시군구를 취재 대상으로 언론활동을 펼치는 지역신문은 주로 주간으로 발행하는데 한국ABC협회가 발행한 2019 지역주간신문 부수공사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지역주간신문은 448개나 된다. 이 가운데 경산지역에는 본지를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9일
경산시의회의 지역신문 때리기
경산시의회가 언론사 사업비를 손 본다며 경산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신문 사업비와 구독료, 광고비만 전액 삭감해 지역언론에 재갈을 물린다는 지적이다. 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는 제214회 정례회 상임위 예산심사과정에서 일간지와 인터넷언론 예산은 놔둔 채 지역신문 구독료 및 사업예산을 전액 삭감해 예산 갑질이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2일
1조 시대 경산시에 거는 기대
경산시가 예산 1조 시대를 열었다. 최영조 시장이 지난 2일 열린 경산시의회 제214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은 1조 20억 원으로 지난해 본예산 9500억 원보다 520억 원이 늘어 5.5%가 증가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5일
서상길, 경산의 근현대를 담다
경산역에 내려 사정동을 거쳐 서상길에 들어선 여행객은 공설시장과 무인모텔을 돌아 서상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서상도서관은 옛 이름으로만 남고 그 자리에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서 조만간 개장을 앞두고 있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1일
경산의 잊혀진 근현대역사 복원 시동걸다
115년 역사를 지닌 경산역에 내린 여행객은 광장에 설치된 경산의 잊혀진 역사, 근현대역사문화거리 안내판을 꼼꼼하게 살펴본 후 광장 남쪽에 아담하게 잡은 키친랩에서 청년쉐프가 만든 연어덮밥으로 허기를 채운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4일
원도심 서상길, 다시 경산의 중심이 되나
경부선 철도가 놓인 1900년 초부터 경산의 중심 행정 경제권이었던 서상길이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지난 주말 서상동 뒷골목에서 펼쳐진 탁사발 페스티벌은 쇠락한 원도심 서상길이 어떻게 다시 일어서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첫 시도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1월 07일
체육회, 정치 벗어나 자율성 확보하나?
“경산시체육회 회칙 4장 27조 10호에 사무국장은 공직이나 특정정당을 지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번에 임명된 사무국장은 직전 특정정당 경산당협 사무국장이었다. 체육회가 선거에서 중립성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3만 3000명의 체육인은 정치중립성과 전문성, 공무원 출신에 굉장히 우려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0월 31일
경산 상엿집, 경산의 대표콘텐츠가 되다
지난 2014년 <순간과 영원의 만남>을 주제로 제1회 한국 전통 상례문화 국제학술세미나가 열린지 5년 만에 훨씬 더 풍부해진 가운데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하양에서 6회 전통상례문화 전승 및 세계화방안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열렸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4일
사직단 논란 종지부 찍나?
이제야 경산시의 사직이 바로 서려나? 지난 1981년 경산군 고산면 노변동에 있던 경산사직단이 대구시로 편입되면서 경산은 사직단이 없는 도시로 전락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7일
경산, 부자도시 아니었나?
“경산시는 대구광역시와 연접해있는 교육 문화 산업 주거가 잘 어우러진 도농복합 기능도시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매우 이상적인 도시다. 매년 인구 1% 성장, GRDP 약 4% 성장, 10개 대학교 12만 명의 학생과 270여 대학부설연구소, 10개 연구지원기관, 3300여 기업체가 집적되어 산학연 클러스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0일
채석장 허가연장 꼼수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관내 채석장들이 당초 적은 규모로 채석허가를 받은 뒤 변경허가를 통해 허가를 연장해온 관행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4일
부활하는 압독국
경산의 뿌리 압독국이 부활하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압량면의 읍(邑) 승격을 승인받음으로써 고대 압독국의 수도로서 위용을 갖추어 가고 있다. 최근 들어 압독국 최고지배자의 무덤이 발굴된 데 이어 압독국 여인의 얼굴을 복원됐고, 박물관에 버금가는 압독유물전시관이 건립이 착착 진행되고 있어 경산의 뿌리 압독국이 경산의 최고브랜드로 자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6일
경산시 도농인구 불균형 심각
경산시 인구수가 지난 2017년 9월 기준으로 경주시를 앞질러 경북도 3위에 올랐다. 지난 10년간 평균 9.5% 늘어 증가율도 1위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월 3일 자로 서부2동이 주민등록 기준 인구 3만 명을 돌파했다. 인구 3만 9000명의 진량읍과 각각 인구 3만 7000명을 자랑하는 동부동, 서부1동에 이어 인구 3만 명이 넘는 4번째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9일
추석 앞두고 우울한 경산
민족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경산은 우울하다. 시청 앞마당에는 생활쓰레기 수거운반업체 노동자들과 대림택시 노동자들이 두 달 넘게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고, 장애인자립생활 권리보장을 요구하며 1년째 시청 앞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급기야 환경지회장은 단식에 돌입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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