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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과 생태발자국
최근 탄소발자국 인증에 관한 기사가 자주 나온다. 지난달 사과주스, 황도병조림 등 7개 제품이, 이달엔 삼성전자의 반도체업계 첫 탄소발자국 인증 소식과 레미콘 업계가 탄소발자국 인증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 등이 보인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2일
총선, 최대이슈는 박근혜 사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간 샅바싸움이 한창이다. 선거는 총칼을 들지 않았을 뿐이지 전쟁과 흡사하다. 1등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는 냉혹함 때문이다. 각 당의 선거승리를 위한 전략의 핵심 또한 ‘정치이슈화’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5일
독감 조심하세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질병관리본부가 ‘19년 45주(11. 3~11. 9) 전국 200개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외래환자 1,000명당 7.0명으로 유행기준(5.9명)을 초과하여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1일
추운, 겨울 같은 얼굴
11월 중순, 벌써 겨울로 성큼 들어선 듯 아침에 버스를 타면 유리창에 뽀얀 김이 서린다. 흔들리기는 하지만 히터만큼은 후덥지근하게 틀어주는 경산 버스를 타면 요즘은 무척 행복하다. 대구 버스도 아직 도입하지 않은 버스 공용 와이파이가 강력해서 버스를 타고 경산이나 대구로 나가는 길이 기다려진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1일
거짓말을 기다리다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고 말했잖아 물끄러미 선 채 해가 저물고 웅크리고 앉아 밤이 깊어도 결국 너는 나타나지 않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우우 그대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그대 말을 철석 같이 믿었었는데 찬바람에 길은 얼어붙고 나도 새하얗게 얼어버렸네” 가수 이적의 노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사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4일
수능이 끝난 뒤
대학입시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정시를 확대해야 한다는 논란이 불거진 뒤 사회적 합의나 결론이 내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2019년도 대입수능이 치러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4일
골프 카트 사고
독자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단풍 빛으로 산이 물들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1년 중 골프 치기 가장 좋은 계절이 가을이라고 하는 만큼, 요즘 많은 분들이 운동도 하고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기 위해 골프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1월 07일
내년 총선, 경제회생이 화두다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간다. 들판에는 누렇게 익은 벼이삭이 풍요로운 가슴을 연다. ‘밀레의 만종’처럼 결실을 품은 자연의 아름다움 앞에서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가을은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하늘색 바람결 같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0월 31일
그 눈의 후서
어릴 적 시골집 마당에는 거의 개가 있었다. 집집마다 대부분 개들은 특별한 보살핌도 특별한 방치도 없이 마실을 다니며 고만고만 살았다. 목줄과 뜬장은 거의 없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7일
검찰수사와 시민들의 상식
조국 법무부장관이 끝내 물러났다. 가족에 대한 수사가 두 달 가까이 지속되는 상황을 더는 견디기 어려웠던 모양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7일
형법상 과실과 인과관계
오늘은 경산신문 칼럼 집필위원인 김수민 변호사가 최근 무죄판결을 이끌어낸 사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0일
주거복지와 사회주택
2년 전 「주거복지 로드맵」이 발표되었다. 공급자 중심의 단편적·획일적 지원에서 수요자 중심의 종합적인 지원과 사회통합형 주거정책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시작된 정책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0일
민심을 읽지 못하는 정치판
추석 연휴가 끝이 났다. 누런 곡식들이 익어가는 들판의 풍경은 한동안 가슴에 머물 것 같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10월 04일
대학문화, 청년문화
경산이 대학도시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10개의 대학이 지역의 곳곳에 자리해 있으며 경산시의 인구가 27만 가까인 것을 고려하면 10개 대학의 학생 수가 14만에 육박한다는 것은 경산이 대학도시라고 할만하다. 하지만 경산이 ‘진정한’ 대학도시라는 말을 하기에는 부족함을 느낀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6일
트럭 속의 눈들
안전지대라는 그 자리가 그들의 위험지대였다. 경산 옥곡동 고가도로 아래 공영주차장 입구 왼쪽 안전지대에 항상 그 트럭이 있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9일
공정한 입시제도
언제부터인가 추석 지난 이맘때쯤이면 온 나라가 들썩이는 전쟁이 시작되고, 온갖 전략들이 난무한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입시전쟁 때문이다. 학벌과 그에 따른 연줄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다시피하는 나라에서 자식들에게 마땅히 대물림해 줄 것이 없는 평범한 부모 입장에서는 교육비가 아무리 버거워도 자녀의 입시에 모든 것을 걸 수밖에 없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9일
도박죄
인터넷 기사에서 도박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형사처벌을 받는 과연 도박이란 어떤 요건을 필요로 할까요? 형법 제246조는 도박을 두 가지의 경우로 나눠 규정하고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5일
아픈 역사도 역사다. 역사는 이어져야 한다
집단기억, 영국 저널리스트 로버트 베번이 그의 저서 「집단기억의 파괴」에서 사용한 용어이다. 그는 집단기억을 ‘구성원 사이의 교환 작용으로 합쳐진 건축기록이 공동서사로 발전하는 개인 기억들의 묶음’이라고 하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5일
경산의 정치풍향계
경산의 정치바람이 예사롭지 않다.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인지? 진원지도 모르는 채 서서히 소용돌이 치고 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최 전의원의 빈 공간을 더 큰 인물로 채우는 것이다. 최 전 의원의 벌여놓은 과제를 승화시키면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너새니얼 호손의 ‘큰 바위 얼굴’과 같은 인물을 찾아야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9일
방문
동북아 정세는 경제침략을 정치의 ‘일상’으로 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인해서 요동치고 있다. 이 와중에 북한은 미국과의 유리한 협상을 위해서 애꿎게도 남한 때리기에 여념 없고 도가 지나치다는 인상마저 준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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