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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경
만평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8월 31일
자연결핍장애
자연결핍장애라는 말은 ‘숲 속의 마지막 아이’의 저자인 Richard Louv가 인간과 자연계의 유대가 깨어짐으로써 인간들에게 나타난 정신적, 육체적인 질병을 문화적으로 설명하고자 사용한 의학적인 용어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8월 31일
백범 김구 선생과 두 전직 대통령을 생각하며
백범 선생께서 살아계신다면, 8월 29일은 선생의 133회 생신날이다. 해방과 건국을 거치면서 선생이라 칭함을 받았던 정치인들도 많았다. 유교문화권에서 ‘선생’이란 용어는 단순히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교사직을 일컫는 이상으로, 도덕과 학문이 순숙(純熟)한 경지에 올라 세상의 사표가 되는 분을 의미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8월 31일
하자경 만평
경산신문 834호 하자경 만평
천명기 기자 : 2009년 07월 27일
피서지에서 생긴 일-1
자동차로 여행을 하다보면 각 지역을 알리는 안내 표지판을 수시로 만나게 된다. 고속도로 안내판을 비롯해 안전운행을 위한 도로 표지판까지 많은 이정표들이 여행자의 마음을 긴장하게도하고 반갑게도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7일
수련과 배타주의
어느 주일날 새벽미사를 마치고 성당마당에 나가보니 흰 페인트로 다음과 같은 글을 휘갈겨 놓았다. “성당에 연꽃이 웬 말인가 본당신부 회개하라” 이 글을 보았을 때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7일
관덕(觀悳)과 반구(反求)의 정신유산
갑제동 현재 한국조폐공사 내에는 경조정(慶造亭)이란 활터가 있다. 흔히 활쏘기를 관덕(觀德)이라고도 한다. 이 단어는 활쏘기를 스스로 덕이 자라남을 관찰하는 행위(觀盛德)와 같다고 설명한 고전에서 유래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7일
하자경 만평
833호 하자경 만평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이재갑의 사진교실 57
곧 8월이 된다. 보름 가까이 내리던 장맛비와 함께 간간이 들리던 재해소식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지만, 어김없이 여름은 오고 있다. 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휴가철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지만 1년에 한 번 있는 여름철 휴가는 누구나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을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4대강 정비사업
우리 정부와 국민과의 관계는 속고 속이는 관계다. 국민들은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우리가 이명박 정부를 만들었을 때 아무 것도 모르고 찍은 것은 아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생태하천 남천
낙장불입(落張不入). 글 모르는 어린 아이 빼고는 이 말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하다. 노름판깨나 기웃거려본 사람은 물론이고 명절 때도 화투장 하나 거들떠보지 않는 노름에 전혀 흥미가 없는 사람들도 이 말의 뜻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을 법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사진은 예술이기 이전에 과학이다
사진에 있어 노출결정은 사진가의 내면적인 의식의 깊이와 외형적인 이미지의 특성이 가장 잘 표현된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자료나 기록을 위한 사진은 디지털카메라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작업(순수/예술사진)의 경우에는 대부분 은염필름(흑백,칼라)을 사용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13일
상상력으로 살아난 공룡
공룡은 2억 3500만 년 전에 지구에 나타났다가 6500만 년 전 지구에서 사라졌다. 학자들은 공룡의 멸종 원인을 운석충돌설, 화산활동설 등으로 주장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13일
정당공천과 지방자치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가 내년 봄으로 다가오니 지역에도 이런 저런 하마평이 오르내린다. 먼저 가장 예민한 현안으로 떠오른 것이 정당공천제 문제인 것 같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13일
이/재/갑/의/사/진/교/실 54
모든 카메라의 노출계는 항상 일정한 반사율(18%)을 유지한다. 즉 흰색, 검은색 모두 중성회색(18%)으로 인식한다. 색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빛에 반사되는 빛의 강약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29일
친환경 도시 만들기의 중심, 은호리
경산시 하양읍 은호리에는 세계적인 천연기념물인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지난 5월 6일 칼럼 ‘경산의 보배중에 보배 스토로마톨라이트’참고)과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로 추정되는 초식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29일
변방에 피어나는 꽃, ‘경산’
나는 경산 토종이다. 윗대 조상들도 친가 외가 모두 경산 사람이다. 결혼 후 10여 년 객지에서 살았던 시간을 빼고는 경산을 떠나본 적이 없다. 내 주변의 한 50대 남성은 군대생활 3년 외에 경산땅을 떠나본 일이 없다는 말을 듣고 박장대소한 일도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29일
마지막까지 걱정되는 것
최근 우리 서민의 삶을 통째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사건 두 가지가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비정규직법 시행을 3년간 유예시키느냐’의 문제와 ‘최저임금을 삭감하는가’의 문제입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29일
이재갑의 사진교실 52
의미 있는 사진이라고 해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것만으로 모든 사진이 완벽하게 재현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얘기했던 몇 가지 기능과 그에 따른 적절한 기능선택이 목적에 맞는 사진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15일
생태공원 만들기
경남 고성군은 실제 공룡이 한 마리도 없어도 공룡발자국만으로 테마공원에 성공했다. 창의적인 발상으로 화석화된 공룡발자국을 본 것이 아닌가? 경산은 지금 다양하고 풍부한 상상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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