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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6-07-03 오후 02: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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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과 배타주의
어느 주일날 새벽미사를 마치고 성당마당에 나가보니 흰 페인트로 다음과 같은 글을 휘갈겨 놓았다. “성당에 연꽃이 웬 말인가 본당신부 회개하라” 이 글을 보았을 때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7일
관덕(觀悳)과 반구(反求)의 정신유산
갑제동 현재 한국조폐공사 내에는 경조정(慶造亭)이란 활터가 있다. 흔히 활쏘기를 관덕(觀德)이라고도 한다. 이 단어는 활쏘기를 스스로 덕이 자라남을 관찰하는 행위(觀盛德)와 같다고 설명한 고전에서 유래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7일
하자경 만평
833호 하자경 만평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이재갑의 사진교실 57
곧 8월이 된다. 보름 가까이 내리던 장맛비와 함께 간간이 들리던 재해소식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았지만, 어김없이 여름은 오고 있다. 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휴가철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지만 1년에 한 번 있는 여름철 휴가는 누구나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을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4대강 정비사업
우리 정부와 국민과의 관계는 속고 속이는 관계다. 국민들은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 우리가 이명박 정부를 만들었을 때 아무 것도 모르고 찍은 것은 아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생태하천 남천
낙장불입(落張不入). 글 모르는 어린 아이 빼고는 이 말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하다. 노름판깨나 기웃거려본 사람은 물론이고 명절 때도 화투장 하나 거들떠보지 않는 노름에 전혀 흥미가 없는 사람들도 이 말의 뜻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을 법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20일
사진은 예술이기 이전에 과학이다
사진에 있어 노출결정은 사진가의 내면적인 의식의 깊이와 외형적인 이미지의 특성이 가장 잘 표현된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자료나 기록을 위한 사진은 디지털카메라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작업(순수/예술사진)의 경우에는 대부분 은염필름(흑백,칼라)을 사용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13일
상상력으로 살아난 공룡
공룡은 2억 3500만 년 전에 지구에 나타났다가 6500만 년 전 지구에서 사라졌다. 학자들은 공룡의 멸종 원인을 운석충돌설, 화산활동설 등으로 주장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13일
정당공천과 지방자치
지방자치 단체장 선거가 내년 봄으로 다가오니 지역에도 이런 저런 하마평이 오르내린다. 먼저 가장 예민한 현안으로 떠오른 것이 정당공천제 문제인 것 같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7월 13일
이/재/갑/의/사/진/교/실 54
모든 카메라의 노출계는 항상 일정한 반사율(18%)을 유지한다. 즉 흰색, 검은색 모두 중성회색(18%)으로 인식한다. 색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빛에 반사되는 빛의 강약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29일
친환경 도시 만들기의 중심, 은호리
경산시 하양읍 은호리에는 세계적인 천연기념물인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지난 5월 6일 칼럼 ‘경산의 보배중에 보배 스토로마톨라이트’참고)과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로 추정되는 초식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29일
변방에 피어나는 꽃, ‘경산’
나는 경산 토종이다. 윗대 조상들도 친가 외가 모두 경산 사람이다. 결혼 후 10여 년 객지에서 살았던 시간을 빼고는 경산을 떠나본 적이 없다. 내 주변의 한 50대 남성은 군대생활 3년 외에 경산땅을 떠나본 일이 없다는 말을 듣고 박장대소한 일도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29일
마지막까지 걱정되는 것
최근 우리 서민의 삶을 통째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사건 두 가지가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비정규직법 시행을 3년간 유예시키느냐’의 문제와 ‘최저임금을 삭감하는가’의 문제입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29일
이재갑의 사진교실 52
의미 있는 사진이라고 해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것만으로 모든 사진이 완벽하게 재현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얘기했던 몇 가지 기능과 그에 따른 적절한 기능선택이 목적에 맞는 사진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15일
생태공원 만들기
경남 고성군은 실제 공룡이 한 마리도 없어도 공룡발자국만으로 테마공원에 성공했다. 창의적인 발상으로 화석화된 공룡발자국을 본 것이 아닌가? 경산은 지금 다양하고 풍부한 상상력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15일
경산의 기억과 지역언론의 과제
이번에 국가적 사건을 겪으면서 문득, 필자도 나름대로 경산에 관한 다양한 기억을 가진 사람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자각하였다. 그 동안 가끔 경산새마을금고 앞 ‘전국구식당’에서 경산을 사랑하는 어르신들로부터 해방 이후 현대사에서 경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쏠쏠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15일
업무상 재해 요양 중 근로계약 만료
계약직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로 요양 치료 도중 근로계약이 만료했다면 요양 중인 근로자와의 근로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만일 근로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산재보험 혜택도 받을 수 없는 것인지요.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15일
이럴 땐 이렇게! … 실용사진을 중심으로
요즘 출시되는 카메라 대부분은 사용자중심으로 만들어져 판매된다. 기본적으로 디지털카메라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경제성 대비 사진화질이겠지만 더불어 카메라 조작에 대한 편리성도 고려해야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우리 밀 예찬
우리 밀 재배 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3.7배(7100㏊)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밀 자급률 3%대’ 기반이 만들어졌다는 데 의미가 크다. 눈물겨운 진전이다. 수입 밀과 가격 경쟁에서 밀리고 정부가 우리 밀 수매를 중단하면서 급기야 자급도 0%를 기록했던 1989년, 필자는 우리 밀 운동에 뛰어들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비난과 비판
한국에서 특목고를 마치고 미국 동부의 명문사립대에 진학한 이 아무개 학생은 모범생이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예습을 철저히 하며 과제물도 착실하게 해냈다. 그런데 담당 교수는 “수업 시간에 왜 질문을 하지 않느냐?”며 지적을 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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