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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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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우주 역사의 박물관
‘댄스 베리 핫 혹은 하드’ 어디에서 나온 춤인지 아이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 것을 보았다. 발음상 춤이 어렵다는 말인지 춤이 뜨겁다는 말인지 알 수 없지만 문제가 있다. 아이들이 골반을 흔들면서 춘다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5일
이재갑의 사진교실 49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부부의 날까지 가정과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연례행사들이 많은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니다. 농업중심의 대가족 생활에서 경제발달과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가족공동체의 의미가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도 아이들만큼은 예외인 듯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5일
창조적 아웃사이더가 세상을 바꾼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의 한 사람이라 손꼽히는 아인슈타인은 초등학교 때 열등생이었다. 성적이 좋지 못한 것은 물론 사교성도 없어서 소위 왕따의 대상이었다. 그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선생님은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학생이라고 생활부에 기록할 정도로 형편없는 학생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5일
해고 당하면 돈을 받는다(?)
해고와 관련한 상담을 하다보면 해고의 부당함을 역설하며 원직복직 등의 구제를 바라는 사람과 해고를 시켜 놓고 ‘해고비’, ‘해고수당’을 주지 않은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해고의 억울함이나 부당함을 호소하는 것은 동일하나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5일
짝퉁 녹색뉴딜
골짜기를 깎아 골프장을 만들고, 백자산 자락을 끊어 도로를 만들었다. 사동으로 넘어가는 네거리에서 산을 잘라 진행되는 공사를 보고 무엇을 저렇게 만들까,하고 무척 궁금했다. 어느날 그 곳에 인공폭포가 등장하였다. 시민들이 과연 이 인공폭포를 어떻게 생각할까.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8일
아이는 부모님이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아이는 부모가 하는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따라하게 된다. 나 역시 예외일 수 없다. 얼마 전, 둘째(서진)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아빠의 얼굴이라고 둥글게 만든 스치로폼 위에 종이를 붙여 만들어 왔다.<사진1> 그런데 신기했던 것은 머리카락과 눈 부분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8일
기로에 선 갓바위부처님
나는 최근 경산시내에 새로 운행되는 버스 노선 때문에 마음이 즐겁다. 그 노선은 다름 아닌 803번 시내버스다. 지금까지는 경산시내에서 갓바위로 가거나 갓바위에서 경산시내 쪽으로 오려면 하양에서 갈아타거나 대구공항 앞에서 갈아타는 번거로움 때문에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8일
해고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
최근의 경기악화로 인원감축이다 임금삭감이다 하여 근로자들의 고용이 불안한 게 사실입니다. 회사의 인원감축 소식에 불현듯 날라 온 회사의 ‘해고통보 문자’는 법적 효력이 있을까요?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8일
동물이 무슨 죄가 있는가?
날씨가 난동을 부린다. 꽃들도 필지 말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 같다. 난동을 부리는 날씨를 잡아갈 수도 없다. 바닥을 드러내는 운문댐이나 합천댐을 보면 단지 비가 오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기에는 재앙이 아닌가?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04일
사진, 인물을 말하다
오랜 시간동안 사진과 인연을 맺은 나에게 까다롭고 힘든 사진(형식과 내용)이 무엇인가 물으면 주저 없이 인물사진이라 말을 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얼굴은 단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을뿐더러 미묘한 심리적 상황과 감정까지도 사진을 통해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04일
나작굴서(羅雀掘鼠)의 상황에서 다언삭궁(多言數窮)을 보니…
중국 당나라 말기에 무인으로 대의를 지키고 살았던 장순(張巡)이라는 장수가 있었다. 그는 안녹산의 난중에 반군 10만에 맞서 군사 3천을 거느리고 수양이라는 성을 지키게 되었다. 역부족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그는 죽음을 각오하고 성을 지키고 있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04일
근로자의 날이 뭔가요?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4월 30일입니다. 내일이면 5월 1일 노동절입니다. 이 날의 법적 근거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서 찾을 수 있으므로 ‘근로자의 날’이라 칭하는 것이 정확하리라 생각합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04일
“이번 5월은 경산 발전의 모멘텀”
5월이다. 1년 중 산빛이 가장 아름다울 때다. 올해 경산의 5월도 가장 바쁘고 아름다운 달이될 것이다. 47년 역사의 도민체전이 처음으로 경산에서 개최되고, 면지역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장관상, 국무총리상, 대통령상을 모두 받은 문화의 고장 자인에서 단오제가 열린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04일
찬성을 위한 찬성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 찬성을 위한 찬성이 훨씬 더 위험하다. 문화방송 신경민 앵커의 경질로 소통과 언로를 막은 정부의 앞날도 걱정이 되지만, 경산시도 마찬가지다. 정부 용역을 자주 맡는 교수들의 한결같은 지적은 요즘에는 소신껏 일하는 공무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4월 20일
자연(태양)광을 말하다 - 석양의 붉은 빛
해질 무렵의 붉은 노을빛은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중 한 장면이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 주인공이 되어볼 수 도 있고, 해가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에 잠길 수도 있는 석양의 붉은 빛은 특별한 사진적인 테크닉 없이 카메라가 지시하는 측정노출(TTL) 값만 가지고도 드라마틱한 장면(사진2)을 연출할 수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4월 20일
경산 공설시장에 광장을 만들자
저는 하양읍에 갈 기회가 있으면 조산천 방천 둑길을 따라 늘어선 장터에 들러 가끔 수제비나 국밥을 사먹고 한 바퀴 돌아보는 기회를 가집니다. 그런데 하양시장을 현대화 한다니 경산 공설시장 문제가 떠오릅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4월 20일
휴일을 둘러싼 여러가지 오해
올해 달력을 살펴보면 일요일을 제외하고 소위 ‘빨간날’(공휴일)을 쉽게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매달 달력을 보면서 중간중간에 있는 ‘빨간날’을 보며 나름의 계획을 세우는 즐거움도 상당한데 올해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달력에 ‘빨간날’이 있는 경우 공무원 등을 제외하고 일반 회사에 다니는 근로자들도 당연히 쉬는 것일까요?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4월 20일
팔공산 갓바위에 케이블카?
누구의 발상인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대구시 동구 쪽에서 팔공산 갓바위에 케이블카를 설치할 모양이다. 2000만 불자들뿐 아니라 갓바위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가 이런 황당한 발상을 접하고는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한다. 갓바위가 대구시에 속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4월 14일
꽃의 자살
화무십일홍. ‘열흘 동안 피어있는 붉은 꽃이 없다’는 뜻이다. 최근 김해 봉화마을의 노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절멸당하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화무십일홍이며 ‘권불십년’이란 말이 진리임을 새삼 깨닫는다. 박연차 리스트에 엮여 줄줄이 구속되는 사람들, 스톡옵션을 받았다가 반납한 사람들. 참으로 천박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4월 06일
자연(태양)광을 말하다. -이른 새벽의 빛
자연(태양)광에 의한 빛의 변화는 실로 다양하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의 직사광은 물체가 가지고 있는 형태감을 명확하게 드러나게 하고 구름 낀 날 넓게 퍼진 확산광은 그 자체만으로 부드러운 사진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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