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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종편집 : 2026-09-23 오후 04: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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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기억과 지역언론의 과제
이번에 국가적 사건을 겪으면서 문득, 필자도 나름대로 경산에 관한 다양한 기억을 가진 사람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자각하였다. 그 동안 가끔 경산새마을금고 앞 ‘전국구식당’에서 경산을 사랑하는 어르신들로부터 해방 이후 현대사에서 경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쏠쏠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15일
업무상 재해 요양 중 근로계약 만료
계약직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로 요양 치료 도중 근로계약이 만료했다면 요양 중인 근로자와의 근로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만일 근로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산재보험 혜택도 받을 수 없는 것인지요.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15일
이럴 땐 이렇게! … 실용사진을 중심으로
요즘 출시되는 카메라 대부분은 사용자중심으로 만들어져 판매된다. 기본적으로 디지털카메라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경제성 대비 사진화질이겠지만 더불어 카메라 조작에 대한 편리성도 고려해야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우리 밀 예찬
우리 밀 재배 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3.7배(7100㏊)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밀 자급률 3%대’ 기반이 만들어졌다는 데 의미가 크다. 눈물겨운 진전이다. 수입 밀과 가격 경쟁에서 밀리고 정부가 우리 밀 수매를 중단하면서 급기야 자급도 0%를 기록했던 1989년, 필자는 우리 밀 운동에 뛰어들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비난과 비판
한국에서 특목고를 마치고 미국 동부의 명문사립대에 진학한 이 아무개 학생은 모범생이다.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예습을 철저히 하며 과제물도 착실하게 해냈다. 그런데 담당 교수는 “수업 시간에 왜 질문을 하지 않느냐?”며 지적을 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경영악화에 따른 임금 반납, 삭감
경영 악화로 인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임직원이 임금 반납 또는 삭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금 반납과 삭감은 어떻게 구분되며 이를 위한 요건은 무엇인지, 평균임금에는 어떻게 반영해야 하는지요.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8일
사진, 인물을 말하다
지난 4주간 개인적인 사진을 중심으로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오랫동안 기억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자 했다. 하지만 감성과 느낌에 의한 글을 중심으로 기술했기 때문에 실제 아이들을 촬영하기 위한 효과적인 사진촬영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못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1일
정치 미덕 … 소통과 다양성
‘정치의 타락은 그 사회 전체를 타락하게 한다’고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참으로 우리 시대를 관통하는 명언이다. 무엇보다도 타락한 정치에 대한 우리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비극이 빚어졌지 않나 반성할 때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1일
분열과 분노에서 해방돼야 한다
전직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의 칼날과 언론 보도행태, 그 결과가 낳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 분향과 분향소를 둘러싼 극단적 행위들의 충돌,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뒤이어 터진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무력시위 등. 이 모든 것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과 함께 국민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1일
임금차별 차액 행정법원서 전액 지급 결정
한 인간의 죽음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노동법 언저리에서 먹고사는 저는 어찌되었건 근로자의 편에서 노력했던 사람, 그리고 그들의 근로조건에 대한 사회적 토론을 일으켜 궁극적으로 ‘근로자’라는 신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었던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가슴 깊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6월 01일
몸은 우주 역사의 박물관
‘댄스 베리 핫 혹은 하드’ 어디에서 나온 춤인지 아이들이 이런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는 것을 보았다. 발음상 춤이 어렵다는 말인지 춤이 뜨겁다는 말인지 알 수 없지만 문제가 있다. 아이들이 골반을 흔들면서 춘다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5일
이재갑의 사진교실 49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부부의 날까지 가정과 가족을 생각하게 하는 연례행사들이 많은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니다. 농업중심의 대가족 생활에서 경제발달과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가족공동체의 의미가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도 아이들만큼은 예외인 듯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5일
창조적 아웃사이더가 세상을 바꾼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의 한 사람이라 손꼽히는 아인슈타인은 초등학교 때 열등생이었다. 성적이 좋지 못한 것은 물론 사교성도 없어서 소위 왕따의 대상이었다. 그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선생님은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학생이라고 생활부에 기록할 정도로 형편없는 학생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5일
해고 당하면 돈을 받는다(?)
해고와 관련한 상담을 하다보면 해고의 부당함을 역설하며 원직복직 등의 구제를 바라는 사람과 해고를 시켜 놓고 ‘해고비’, ‘해고수당’을 주지 않은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해고의 억울함이나 부당함을 호소하는 것은 동일하나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25일
짝퉁 녹색뉴딜
골짜기를 깎아 골프장을 만들고, 백자산 자락을 끊어 도로를 만들었다. 사동으로 넘어가는 네거리에서 산을 잘라 진행되는 공사를 보고 무엇을 저렇게 만들까,하고 무척 궁금했다. 어느날 그 곳에 인공폭포가 등장하였다. 시민들이 과연 이 인공폭포를 어떻게 생각할까.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8일
아이는 부모님이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아이는 부모가 하는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따라하게 된다. 나 역시 예외일 수 없다. 얼마 전, 둘째(서진)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아빠의 얼굴이라고 둥글게 만든 스치로폼 위에 종이를 붙여 만들어 왔다.<사진1> 그런데 신기했던 것은 머리카락과 눈 부분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8일
기로에 선 갓바위부처님
나는 최근 경산시내에 새로 운행되는 버스 노선 때문에 마음이 즐겁다. 그 노선은 다름 아닌 803번 시내버스다. 지금까지는 경산시내에서 갓바위로 가거나 갓바위에서 경산시내 쪽으로 오려면 하양에서 갈아타거나 대구공항 앞에서 갈아타는 번거로움 때문에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8일
해고에 대한 여러가지 오해
최근의 경기악화로 인원감축이다 임금삭감이다 하여 근로자들의 고용이 불안한 게 사실입니다. 회사의 인원감축 소식에 불현듯 날라 온 회사의 ‘해고통보 문자’는 법적 효력이 있을까요?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18일
동물이 무슨 죄가 있는가?
날씨가 난동을 부린다. 꽃들도 필지 말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 같다. 난동을 부리는 날씨를 잡아갈 수도 없다. 바닥을 드러내는 운문댐이나 합천댐을 보면 단지 비가 오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기에는 재앙이 아닌가?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04일
사진, 인물을 말하다
오랜 시간동안 사진과 인연을 맺은 나에게 까다롭고 힘든 사진(형식과 내용)이 무엇인가 물으면 주저 없이 인물사진이라 말을 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얼굴은 단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을뿐더러 미묘한 심리적 상황과 감정까지도 사진을 통해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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