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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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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동시에 선물이며 황금이다
청도에 가면 감을 전부 따버린 나무는 거의 없다. 새들을 위해 몇 개는 남겨 놓는다. 조상들은 아무리 가난해도 까치를 생각하는 여유가 있었다. 까치밥은 오늘날 우리가 처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비결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03일
가을
내 나이 스물 하나. 굳이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일 필요도 없었다. 첫사랑의 달콤한 시련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낄 필요도 없었다. 그저 가을이면 충분했다. 떨어지는 낙엽이나 붉게 타는 저녁 노을도 중요하지는 않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03일
알기쉬운 노동법 -85
‘임금채권 보장제도’란 퇴직한 근로자가 기업의 도산(‘파산법’에 의한 파산의 선고, ‘화의법’에 의한 화의개시의 결정, ‘회사정리법’에 의한 정리절차의 개시, 노동부장관의 도산 등 사실인정)으로 인하여 임금 및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임금채권보장기금이라는 공익기금에서 사업주를 대신하여 일정범위의 체불임금을 노동부장관이 대신 지급하여 주는 제도입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03일
제798호 만평
제798호 만평
천명기 기자 : 2008년 11월 03일
제797호 메아리가족
제797호 메아리가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9일
제797호 에브리바디-No.37
제797호 에브리바디-No.37
천명기 기자 : 2008년 10월 29일
제797호 만평

천명기 기자 : 2008년 10월 28일
정홍규 칼럼
6.25 직후에 우리나라 국민소득은 70달러에 불과했다. 현재는 거의 2만달러 300배 가까이 잘 살게 되었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300배 만족을 느끼며 사는가? 더 가지고 더 누리고 더 많이 쓰면 행복해 질 수 있는가? 우울증 환자는 더 늘어나고 교통사고로 죽는 것 보다 자살자가 더 많다. 생매장되는 돼지, 쓰러지는 소, 폐사 당하는 닭과 오리! 그때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7일
이재갑의 사진교실?이럴 땐 이렇게! … 실용사진을 중심으로
【지난호에 이어】 셋째, 수평선(황금분할)의 적절한 위치(위, 아래)와 네 꼭지점의 어느 곳에 시각적인 중심점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사진1 참고> 촬영하고자 하는 대상에 따라 공간분할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시각적 안정감을 위해서는 화면의 중심에서 1/3지점에서 수평선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목적에 따라 극단적인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7일
알기쉬운 노동법
실업급여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하여 실업급여(구직급여) 수급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업급여는 실업상태에 있는 근로자가 생계를 유지하면서 새롭게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실직 전 18개월 동안에 180일 이상 고용보험적용사업장에 근무하다가 경영상 이유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이직한 자에 한하여 약 월 평균임금의 50%의 금액을 90일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7일
장산칼럼
반룡사로 올라가는 용전리 마을에는 가을이 한창이다. 감나무에는 감이 노을빛으로 익어가고, 마당에는 색색의 국화가 피어 가을의 향기를 더하고 있다. 가을 들판은 원색의 물결로 출렁인다. 마지막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는 누런 벼들과 갈색의 포도잎, 폐교가 된 초등학교 교문 옆에서 노랗게 물들어 가는 은행나무 등. 반룡사가 자리한 반룡산 자락에도 단풍이 내려앉고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7일
독자마당
소나무가 많아 송내라고 불리우는 시골 마을에서 나는 5남매 중 막내 외동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딸을 오래 기다리셨지만 내가 태어난 지 6개월만에 돌아가셨다. 지병을 앓으셨던 아버지로 인해 어머니는 힘들게 5남매를 키우셨지만, 난 어머니와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농사일과 자식들 뒷바라지로 고생하시는 어머니가 늘 안쓰러웠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7일
제796호 에브리바디
제796호 에브리바디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이재갑의 사진교실-20
여행을 다녀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풍경사진을 효과적으로 촬영하기 위해서는 다음 몇 가지 사항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장작불을 더 피우려면 장작을 서로 포개야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다. 여기에서 호랑이는 누구인가? 호랑이가 미국이든 중국이든 일본이든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잡아먹히고 만다. 장작불을 더 피우려면 장작을 서로 포개야하듯이 우리 서로 손을 잡아야 할 때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796호 메아리가족
796호 메아리가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책에 대한 집착
우리 집 거실은 양 옆으로 책이 가득차서 책장이 천장과 맞닿아 있다. 책은 멈출 줄 모르고 계속 늘어만 가고 있다. 책들에게 주인 자리를 내준 살림살이는 이제 어쩌지도 못하고 간신히 자기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는 집안에 책을 하나 둘, 사 모으기 시작했다. 어린이 책들로 이제는 집안 곳곳이 책이다. 그때의 생각으로는 책에 투자하는 것이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회식 중 과음으로 인한 사고는 업무상 재해입니다
환절기입니다. 의학적인 상식이 풍부하지 않더라도 환절기에는 우리 건강에 여러 가지 위험요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계절적 요인을 반영이라도 하듯 최근 대법원에서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에 대해서 폭넓게 인정해주는 판례를 연달아 내고 있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796호 만평
796호 만평
천명기 기자 : 2008년 10월 20일
에브리바디-No.35
에브리바디-No.35
천명기 기자 : 200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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