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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호 메아리가족
796호 메아리가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책에 대한 집착
우리 집 거실은 양 옆으로 책이 가득차서 책장이 천장과 맞닿아 있다. 책은 멈출 줄 모르고 계속 늘어만 가고 있다. 책들에게 주인 자리를 내준 살림살이는 이제 어쩌지도 못하고 간신히 자기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이가 태어나고 나는 집안에 책을 하나 둘, 사 모으기 시작했다. 어린이 책들로 이제는 집안 곳곳이 책이다. 그때의 생각으로는 책에 투자하는 것이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회식 중 과음으로 인한 사고는 업무상 재해입니다
환절기입니다. 의학적인 상식이 풍부하지 않더라도 환절기에는 우리 건강에 여러 가지 위험요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계절적 요인을 반영이라도 하듯 최근 대법원에서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에 대해서 폭넓게 인정해주는 판례를 연달아 내고 있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20일
796호 만평
796호 만평
천명기 기자 : 2008년 10월 20일
에브리바디-No.35
에브리바디-No.35
천명기 기자 : 2008년 10월 13일
제795호 메아리가족
제795호 메아리가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13일
우리가 참으로 걱정하는 것은?
모처럼 갓바위축제에 참여하였다. 종교간 평화교류 차원에서 종교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에서 제일 추잡한 싸움이 종교간의 전쟁이 아닌가? 십자군전쟁, 중세 신구교 30년전쟁 등 세계역사의 스캔들이 아닐 수 없다. 종교인들은 종교간의 만남을 통하여 시민사회 안에 평화를 유통시켜야 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13일
이재갑의 사진교실-19
■ 풍경사진을 중심으로 인물사진 외에 일반인들이 주로 촬영하게 되는 사진이 풍경사진이다. 자신이 여행했던 장소를 기념하거나 마음 한 곳에 오랫동안 기억하고 자신만의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을 때 카메라를 들게 되는 것이다. 낯선 도시의 이색적인 풍광들, 노을이 지는 저녁 무렵의 가을하늘, 때로는 도심의 한복판에서 우리를 매료시키는 멋진 풍경을 만나기도 한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13일
나는 누구인가?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윙윙 조그만 날개 고단하여 너무 지쳤지만은 쉬지 않고 날아가지요.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날아가지요. 윙윙 머나먼 나라까지 꽃을 찾아서” 내가 좋아하는 ‘꿀벌의 여행’이라는 동요의 노랫말이다. 맨날 꿀을 모으기 위해 쉬지 않고 날 수밖에 없는 꿀벌이 나를 닮은 듯하여 동요를 따라 부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13일
지역축제를 진단한다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다. 경제는 추락을 거듭하여 바닥을 기지만, 축제의 깃발은 곳곳에서 나부낀다. 축제판이라도 벌여야 관광객들이 와서 밥도 사먹고, 특산물이라도 팔아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테니까. 또 고된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지역민들이 한곳에 모여 국밥이라도 한 그릇씩 먹고, 꽹과리 장단에 춤이라도 한 판 추고나면 살맛이 생길는지도 모른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13일
‘비정규직 사용기간 4년 연장’, ‘파견업종의 전면 확대’
■ 비정규직보호법이란? 2007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비정규직보호법은 기간제 및 파견 근로자의 고용기간을 2년씩으로 하고, 고용기간 초과시에는 자동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무기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비합리적 차별을 금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법입니다. (통상 비정규직보호법이라고 하는 것은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보호 등에 관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13일
제795호 만평
제795호 만평
천명기 기자 : 2008년 10월 13일
제794호 메아리가족
제794호 메아리가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07일
제794호 에브리바디 -NO.34
제794호 에브리바디 -NO.34
천명기 기자 : 2008년 10월 06일
정홍규 칼럼
우선 인간 진화의 전 과정을 추적해 보자. 양자물리학에 따르면 우주는 순수 에너지, 즉 빛의 대폭발과 함께 시작되었다. 태초에 빛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하여 과학과 종교는 의견이 일치한다. 이 에너지가 급속히 응축되어서 전자와 양자가 되었다. 이들은 최초의 소립자들이다. 이들 단순한 미립자들이 결합해서 최초의 단순한 원자를 형성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06일
독자마당
나에게는 이상한 병이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집구조를 바꾸는 것이다. 높이 2m 짜리 책장을 이방 저방 거뜬히 들어 옮긴다. TV, 장롱, 그릇장도 수시로 옮기고, 식탁은 심심풀이 땅콩이다. 이젠 제법 요령도 생겼다. 귀가한 가족들이 자주 놀란다. 문제는 옮기고 나서도 또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다. 다시 디카를 들고 도면을 그리고 있다. 우리 집은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06일
알기쉬운 노동법-81
Question : 근로자 개인 사유에 의한 병가, 휴직 기간도 퇴직금 계산을 위한 근속연수에 포함시켜야 하는지요? Answer : 근로계약이 계속해서 살아있다면, 즉 사용 종속 관계가 유지되는 한 근로자 귀책에 의한 정직 기간이나 근로자 개인 사유(질병 등)로 인한 휴업·휴직 기간이라도 근속 기간에 포함시켜 퇴직금 계산을 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노동부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0월 06일
제794호 만평

천명기 기자 : 2008년 10월 06일
알기쉬운 노동법 - 80
■ 최저임금제란? 최저임금제란 국가가 노사간의 임금결정 과정에 개입하여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고, 사용자에게 그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최저임금법으로 강제함으로써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입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29일
장산칼럼
성암산 정상에서 경산 시내를 내려다본다. 경산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남천강이 보인다. 시내 중앙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업지구와 주택 단지들이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시청 앞 남매지와 영남대학교, 공사가 한창인 실내체육관도 보인다. 최근 거대한 아파트 단지로 변하고 있는 사동지구와 공사가 끝난 새 길이 시원스럽다. 백천지구, 옥산지구 같은 주거지에는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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