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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칼럼
오병이어라는 말은 예수께서 행하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에서 나온다. 이 기적은 빵의 양적인 증가가 아니다. 나누고 감사하고 버리지 않고 모아 재활용하는 것이다. 경산의 오병이어 녹색 마켓은 5가지를 지향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29일
제793호 만평

천명기 기자 : 2008년 09월 29일
에브리바디 No.33

천명기 기자 : 2008년 09월 17일
정홍규 칼럼
경산여중고 앞에 건설중인 아파트는 정말 황당하다. 도시의 미관을 완전히 잡쳐 놓았다. 경산의 하늘을 막고 성암산 전경도 보이지 않는다. 생태도시의 꿈을 완전히 죽여버렸다. 경산의 도시개발은 한마디로 엉망이다. 경산은 생태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미국은 이미 1907년에 자연구역개발의 네 가지 원칙을 내놓았다. 첫째, 원래 지형에 맞게 할 것. 둘째, 자연적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17일
792호 만평

천명기 기자 : 2008년 09월 17일
알기쉬운 노동법 - 79
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운 사건이기에 다 같이 공감하고자 ‘떼먹었다’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사건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의 임금 중 야간수당이나 휴일수당 퇴직금 등을 산정할 때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하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러한 통상임금을 산정할 때 기준을 잘못 적용해 전국 환경미화원 약 2만여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17일
정홍규 칼럼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과거의 낡은 세계관이 깨어지고 있다. 패러다임은 주변의 모든 것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마음의 틀이다. 우리는 분명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 진화의 관점에서 볼 때 위기는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신호이며, 과거의 방식이 이제는 효과가 없다는 신호이다. 위기는 낡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관점을 선택하라는 암시이다. 현재 인류가 처한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08일
알기쉬운 노동법 78
추석을 앞두고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추석 상여금을 주는 기업과 지급 액수가 모두 줄어들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습니다. 많이 주고, 많이 받으면 사업주, 근로자 모두 좋겠지만 현실은 그리 넉넉하지 않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사업장에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상여금에 대하여 Q&A를 연재하고자 합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08일
장산칼럼
“지역의 연인이 되자” - 아침 신문에 실려 온 칼럼의 제목이다. “지역 경제를 살리자”나 “지역 경제 다 죽는다” 같은 전투적 제목이 아니라서 눈길이 갔다. 칼럼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수도권 중심의 대한민국 현실을 꼬집는 내용이었다. 수도권의 비대화는 제 몸집을 감당하지 못하는 공룡처럼 되어버렸다. 지역 경제가 가라앉기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08일
에브리바디 No.32
100년후
천명기 기자 : 2008년 09월 08일
791호 만평
하자경
천명기 기자 : 2008년 09월 08일
에브리바디 No.31
에브리바디
천명기 기자 : 2008년 09월 01일
정홍규 칼럼
지구에 종말이 온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현대의 지구 종말론은 과거와는 다른 성질의 주장이다. 지구 종말에 대한 이야기가 예전과 다른 점은 과학자들이 정확하게 자료와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지구학자이면서 가톨릭 사제인 토마스 베리(T. Berry,1914)가 인간과 지구의 화해를 다급하게 촉구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맥락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01일
알기쉬운 노동법-77
학생들의 방학이 끝나갑니다. 방학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한 학생들은 지금쯤(어쩌면 사회생활의 첫 월급일지도 모를) 월급봉투를 받아들고 뿌듯해 하고 있을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아르바이트 하고도 사장님의 고의 혹은 무지에 의해서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노동청을 찾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학이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에서 이번호에서는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9월 01일
790호 만평
790호 만평
천명기 기자 : 2008년 09월 01일
야동을 본 적이 있습니까?
나는 처음 야동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야생동물이란 의미로 알아들었다. 야동이란 야한 동영상을 보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똑같은 물도 소가 마시면 우유도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대구 죽전초등학교 성폭행사태에 연관된 아이들에게 돌을 던져서는 안된다. 미디어 교육 부재가 빚은 비극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5일
지역경제 어떻게 할 것인가
올 들어 홈플러스 입점, 노점상 정리, 중앙로 CCTV 철거 등 지역경제 현안들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경산시의 행정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일단 경산시는 홈플러스 입점에 대해서는 불허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으나 중앙로 CCTV 단속완화 요구에 대해서는 불가 입장을 내놓고 있다. 노점상 정리문제는 총선 이후로 미룬다는 계획에 따라 조만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15일
<경산 신아리랑> 3
봄은 꽃과 함께 왔다가 꽃과 더불어 간다. 봄의 표상은 꽃이고, 꽃은 봄의 은유고 환유다. 봄꽃은 사람을 바로 세워두지 않는다. 봄 속에 빠져 신발 벗어던지고 꽃송이 머리에 꽂고 히죽거리며 걷는 이 보인다. 봄바람 난 총각 건달처럼 건들거리기며 할 일 없이 바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5월 07일
경산 사람
경산지역에 새로 짓는 아파트업자가 저를 찾아 왔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파트 광고 전시관 부스에 경산의 자부심을 세울 수 있는 나의 핸드프린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4월 28일
문화가 미래를 여는 열쇠다
얼마 전, 강연 차 서울에서 온 손님 한 사람을 대접한 적이 있다. 일정을 끝내고 식사를 할 식당을 찾아 나섰다. 그는 경산을 대표하는 음식을 먹고 싶다고 했다. 인접해 있는 청도하면 ‘추어탕’이 얼른 떠오르는데, 경산은 마땅한 음식이 생각나지 않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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