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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노동법-91
미국발 경제위기가 우리 생활의 전면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 말 현재 우리나라 개인의 금융부채 잔액이 800조원에 육박했다고 하고 실업급여 신청건수가 역대 최고로 많다는 소식, 그리고 내년 한국은행 전망 경제성장률이 2%라는 소식과 더불어 내년 일자리가 오히려 줄어들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좌충우돌 미숙한 정부에 비해, IMF구제금융 시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5일
제804호 메아리가족
제804호 메아리가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5일
이재갑의 사진교실-28
■ 야경사진을 중심으로 둘째, 셔터 타임을 활용하는 것이다. 카메라의 기능 중 셔터 타임은 빛의 시간적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촬영방법의 하나로 사각의 프레임에 동적인 느낌과 색 변화의 시각적 효과를 위해 주로 활용한다. 야간 사진촬영에 있어 필수적 장비중 하나인 삼각대를 사용하여 일본 히로시마 중심부에 있는 원폭 돔의 야경과 낯 시간을 활용해 촬영한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5일
모골 골짜기에 등장한 철탑
남천면 모골은 청정지역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철탑이 보인다. 원래 그곳에 철탑이 있었나, 하며 자신의 눈을 의심해 보았다.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철탑이기 때문이다. 모골과 절골 골짜기에 사는 지역주민들도 철탑이 세워진 것을 몰랐단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15일
알기쉬운 노동법-90
■ 입시 학원 종합반 강사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 여부 대학입시학원 종합반 강사의 경우 위와 같은 사정을 제외한 여타의 사정(출근 시간과 강의 시간 및 강의 장소의 지정, 사실상 다른 사업장에 대한 노무 제공 가능성의 제한, 시간당 일정액에 정해진 강의시간 수를 곱한 금액을 보수로 지급받았을 뿐 수강생 수와 이에 따른 학원의 수입 증감이 보수에 영향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8일
평생교육도시 경산
# 나는 평생교육의 현장에서 10여년 넘게 일을 해왔다. 처음에 선배의 권유로 대학평생교육원에서 어린이글쓰기지도에 대한 강의를 했었다. 내가 지닌 재능을 살려 나의 경험과 지식을 또래 학부모들과 나누는 일은 즐겁고 보람있었다. 그들과 나는 교육자와 피교육자라는 관계를 뛰어넘어 무언가를 공유하고 한 여성으로서 성장해간다는 사실이 의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8일
이야기 밥
어김없이 아침햇살은 아침부터 안방까지 들어와 잠자는 아들부터 깨운다. 그 햇살은 오늘따라 더 따갑게 내 귀를 간지럽힌다. “우진아, 더 자야지 벌써 일어났어? 누나 깬다 조용히 해” 아니다. 더 자긴 오늘은 빨리 일어나야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8일
제803호 메아리가족
제803호 메아리가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8일
이럴 땐 이렇게! … 실용사진을 중심으로
문화수준의 향상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주·야간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요즘 사진의 촬영범위 역시 한계가 없다. 특히 젊은이들이 모이는 대학로나 시내중심은 더욱더 그러하다. 해가진 후 도시는 다양한 색의 옷으로 갈아입는다. 바로 인공조명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분위기의 색 재현은 대낮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한다.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공조명을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8일
이러다가 우리도 개구리처럼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하나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인다. 누가 올렸나? 미국, 유럽, 일본 같은 선진국이 올렸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우리의 미래는 절망적이다.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면 지구가 뜨거워진다. 석유를 태워 없애니 지구가 뜨거워진다. 북극 캐나다 킨즈대학 연구에 의하면 북극은 여름에 온도가 아무리 올라도 5도까지만 올라가는데, 최근 북극 온도가 22도까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8일
묘사를 다녀오며
이른 새벽에 자고 있는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시댁으로 향했다. 차창 밖으로 떠오르는 태양이 눈부시다. 해가 뜨는 모습을 보니 내 가슴도 벅차 오른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은 답답하고 무겁기만 하다. 시댁에 도착하자마자 아침을 차리고 어른들 시중을 들었다. 집안 어른들은 식사를 마치고 제실로 제사를 지내러 가셨다. 남은 것은 씽크대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그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1일
알기쉬운 노동법-89
경기침체로 인해 대기업들이 생산물량을 줄이는 감량경영에 돌입하면서 대기업의 하청업체는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업규모가 적은 하청업체의 경우 납품 물량감소에 따른 생산성 악화로 인원감축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원감축은 실업자의 양산, 소비심리 위축 등의 사회문제로 이어져 제2의 IMF를 겪게 될 지 모른다는 우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1일
제802호 메아리가족
제802호 메아리가족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1일
이재갑의 사진교실-26
이색적인 형태로 디지인된 쇼윈도우, 판매상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독특한 간판,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거리마케팅 등 거리사진의 대상인 피사체는 늘 움직이는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짧은 시간동안 많은 변화가 있는 거리풍경의 특성상 좋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은 필수적이다. <사진1, 2>은 이른 아침 출근길 풍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자전거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1일
대한민국은 산유국이 아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가 잘먹고 잘사는 것은 똑똑한 머리 때문이다. 5년 동안 만들 배수주도 했고, 자동차도 잘 만든다. 유럽가서 벤츠, 크라이슬러, BMW 택시 타보면 우리나라 그렌저보다 못하다. 우리 차가 외제차보다 좋은 점이 많다. 외제차는 고장이 나면 부속품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2월 01일
이재갑의 사진교실.25
■ 자연풍경과 도시풍경 언제든 준비된 상태로 촬영할 수 있어야 한다. 거리사진(street photographic)의 촬영방법 중 ‘이점조절법’은 조리개의 피사계심도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5일
정홍규 칼럼...세대간의 정의를 위한 지속 가능한 경제개발
지금까지 우리는 보리고개를 넘는 것, 잘먹고 잘사는 것, 등따시고 배부른 것 등 물질소비우선주의 추구해 왔다. (새마을운동, 새벽종이 울렸네! 잘 살아보세!) 이제는 패더다임의 변화이다. change! 오바마, yes, we can too! 변화와는 다르다. 경제와 군사력에 의존하던 파워시대가 저물고 있다. 물질보다는 마음이다. 물질은 보이는 마음이고,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5일
장/산/칼/럼...경산의 대학들과 하이브리드
겨울은 찾아오지 않을 듯했다. 갑작스럽게 밀어닥친 추위는 우리를 더욱 움츠러들게 한다. 영하의 기온과 차가운 바람은 거리에 떨어진 낙엽을 낭만에서 현실의 징표로 바꿔 놓고 말았다. 10월부터 소문이 흉흉하더니 올 것이 왔다. 현재 직면한 경제 한파는 십 년 전 IMF 때보다 더 맵다. 당시 우리가 겪었던 설움과 아픔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문제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5일
알기쉬운 노동법-88
최근 경제상황의 악화로 중소규모의 기업들이 도산위기에 몰려 있다고 합니다. 중소규모 기업의 도산은 곧바로 월급근로자의 위기이고 가정의 위기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기업의 경영악화에 따른 임금체불이 발생했을 때 근로자들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5일
제3회 평화통일기원 수필공모전 중·고등부 최우수상 수상작
시작을 알리는 특유의 경쾌한 음악이 TV 화면을 가득 메운다. 곧 이어 터져 나오는 관객의 함성과 함께 열리는 막 사이로 너댓 사람들이 서 있다. 색동저고리를 입고 한 쪽 머리에 커다란 붉은 꽃을 단 개그우먼 하나가 북한 특유의 억양으로 자신들을 소개하면, 미리 준비하고 있던 눈에 익은 개그맨 몇몇이 등장한다. 하얀 저고리에 검은색 한복 치마를 입은 한
경산신문 기자 : 2008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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