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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우리동포 외국인 5500명입니다
아주 소박한 바자회를 열었다. 그것도 이 한 여름에 말이다. 다름아닌 우리 지역에 결혼하여 사는 외국인 어머니들을 위한 바자회였다. 11가족이 참여하였다. 우리와 닮은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정답기 그지없다. 이 바자회는 시작에 불과하다. 지속가능한 정책과 관심이 더 중요하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 배려가 과제이다.
admin 기자 : 2007년 09월 05일
741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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