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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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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개강파티에 주민들 죽을 맛
3월 초, 학기가 시작된 대학들의 개강파티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음주와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개강을 축하하고 한 학기를 잘해보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개강파티는 대학생들의 오래된 문화로 각 과마다 연례행사가 됐다. 보통 대학가의 주점에서 이루어지는데, 지나친 음주와 소란이 해마다 문제가 되고 있다. 한 자리에서만 100만원 이상의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11일
교과부장관상 대동초 ‘입학생 2명’
대동초등학교가 2012년 창의경영학교 성과 평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4일 경북도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대동초는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에서 보통 이상 학력에 도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도내 유망 학교로 손꼽히는 대동초는 올해 신입생을 2명밖에 받지 못했다. 적령아동 조사 당시 8명이었으나 6명이 전출을 한 것이다. 대부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11일
여성회관 강좌 인기
주부들의 열정은 추위도 이긴다. 지난 2월, 강추위를 뚫고 경산시 여성회관의 1학기 수강 신청이 시작됐다. 인기 있는 강좌를 신청하기 위해 새벽부터 기다리며 번호표를 받으려는 주부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게 이어졌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쏜살같이 달려온 사동의 한 주부는 300번을 넘긴 번호표를 받고 아연실색했다. “자녀와 함께 집에서 공부하기로 마음먹고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04일
대학구내식당 대기업 진출 찬반
오는 3월부터 D대학교 구내식당에 대기업 상표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이 대학교 기숙사 식당, 사회과학대학 식당, 행정 대학 식당이 공사 중이다. 이번 대기업 식당 운영으로 일부 단과대학 학생들은 음식가격과 질적인 면에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부 학생들은 대기업이 대학 구내식당을 운영하게 되면 예전보다 밥값이 오를 것으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3월 04일
다중이용시설 개정안 시행 … 과태료 주의해야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3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업소에서는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실을 입혔을 때 보상해 주는 화재보험 가입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고, 보험가입 후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업소 표지’를 출입구에 부착해야 한다. 법안은 이에 더해 소방시설 및 안전시설 등의 설치, 유지 의무까지 규정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25일
성인인증 없는 도박사이트 성행
게임물 등급 위원회에 따르면 불법 도박 사이트 신고가 2011년부터 지난 5년 동안 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박이라고 하면 보통 3~40대를 중심으로 하는 카지노 혹은 경마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요즘은 스포츠 경기 결과를 예상하여 배팅하는 스포츠토토를 시작으로 그 종류도 다양해져 인터넷 불법 도박으로 인한 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20대들이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18일
‘경산시경계산행 첫 구간 산행을 마치고’
‘만장폭포(萬丈瀑布) 비류직하(飛流直下)의 장엄 청렬(莊嚴淸冽)’ 제1회 조국순례대행진을 축하하며 쓴 축사에 나오는 이 문장은 2013년 경산시경계산행을 시작하며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글이다. 비록 규모는 지역으로 한정되었지만, 1년 13구간과 특별구간을 포함하여 총 14회의 산행을 한다는 것은 나 개인에게는 조국순례대행진 못지않은 각오가 필요했기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18일
“택시 봉사자를 찾습니다”
봉사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다. 금전적으로, 혹은 시간을 내서, 혹은 몸으로 어르신들을 돕는 일 등 방법도 다양하다. 봉사라면 빠지지 않는 이 사람, 다름 아닌 모범택시기사 이강연(53세, 사진 왼쪽) 씨다. 이강연 씨가 전주에서 살다가 경산에 온지는 11년째라고 한다. 십여 년 세월 꾸준히 누가 보건말건 우직하게 한길을 걸어오고 있다. 서부1동에 살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12일
C학점으로 장학금 받는 유학생들
세계가 지구촌화 되면서 과거에 비해 유학갈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고 상대적으로 쉬워졌다. 대개 외국의 대학 같은 경우 자국민이 아닌 유학생들에게는 자국민 학생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학비를 더 많이 부담시키고 있다. 한국의 대학은 사정이 다르다. 장학금 제도와 상대적으로 많은 혜택, 프로모션들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이 실현된 상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12일
방학 맞은 대학들 지역민 끌어안기
요즘 대학가의 겨울방학은 단순히 회복하고 충전하는 ‘쉬어가는 방학’ 이 아니다. 각종 인턴십과 토익, 자격증 등 평소 학기 중에는 바빠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실행에 옮기는, 쉴 틈 없는 모습이 당연한 현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진행되는 특강과 캠프에 참여해 삶의 의미를 배우고 힐링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 지난 1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향토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04일
‘저수지야? 쓰레기 천지야?’
관내 주요 저수지를 돌아봤다. 대부분 저수지는 지난해 충분히 내린 비와 눈으로 담수율이 높았다. 사방의 못에 물이 차고 넘치니 올해도 풍년을 예상한다. 그러나 일부 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각종 오물로 퇴적된 바닥은 콜타르처럼 검은 빛이다. 생활하수 무단 방류와 얌체 시민이 몰래 버린 생활쓰레기가 가져온 결과이다. 이대로 버려두면 저수지 바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2월 04일
‘캠퍼스 금주령’ 음주문화 바꿀까?
지난 2012년은 캠퍼스의 낭만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이 되는 해였다. 동시에 앞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새내기들은 캠퍼스 안에서 이 낭만어린 문화를 누릴 수가 없게 된다. 이 문화는 바로 대학교 내에서의 음주를 두고 하는 말이다. 2012년 보건복지부는 대학교 캠퍼스 내에 주류 판매와 음주를 금지하는 조항을 입법예고했고, 올해 4월부터 바로 시행될 예정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28일
방학 없는 지역아동센터
방학이 되면 더 바빠지는 곳이 있다. 바로 지역아동센터다. 맞벌이 가정이나 결손 가정, 다문화 가정의 자녀는 방학이 되면 갈 곳이 없다. 그뿐만 아니라, 온종일 일터에 계신 부모님 때문에 끼니를 거르는 일이 다반사다. 이러한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지역아동센터다. 지역아동센터의 역사는 그다지 길지 않다. 그러나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28일
‘비싸도 너무 비싼’ 대학가 자취방
겨울방학에 들어간 대학촌이 조용한 가운데 새 학기를 앞두고 방을 구하려는 대학생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몇 개씩 해도 학비 충당하기에 빠듯한 학생들에게 대학가 주변 자취촌의 높은 방세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비싼 등록금 부담에 방학기간에도 자기 개발보다는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버는 학생들은 터무니없는 계약기간이나 금액을 제시하는 집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21일
추운 겨울 봉사로 뜨거워지기
올 겨울은 유난히 한파의 기세가 사납다. 경산시 곳곳엔 아직도 녹지 않은 얼음이 간담을 서늘케 한다. 하지만 동장군의 기세가 사나울수록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나눔의 미덕이다. 나눔이란 물질적인 것도 가능 하겠지만, 자신의 시간을 나누는 봉사활동도 꼭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곳곳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21일
남천둔치 운동 나섰다 ‘빙판길 설설’
남천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남천에는 징검다리가 많은 편인데, 특히 옥산동과 서부동, 중방동 혹은 서상동 주민들은 학교를 가거나 시장을 이용할 때 다리를 건너는 일이 잦다. 처음에는 큰 돌로 징검다리를 설치해두었다가 장애인이 이용하기 어렵고 물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경산시는 교각을 설치했다. 그러나 울퉁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14일
한겨울 얼음낚시 ‘손맛보러 갑니다’
용성 송림지에 강원도에서나 불 수 있는 풍경이 연출됐다. 꽁꽁 언 얼음 위에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빙어잡이에 열중이다. 모두 강태공이 되어 열심히 찌를 들여다보며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얼음 위의 이색 풍경을 즐기고 있다. 일찍 찾아온 강추위 덕분에 전국이 얼어붙은 올 겨울, 경산의 못들도 대부분 일찍 얼음장으로 변했다. 그 중 송림지는 빙어가 나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14일
지하철 2호선 연장, 성공인가 실패인가
새로 개설된 2호선의 영남대역이 망했다는 평과 서울의 홍대역만큼 이용 승객이 많고 주위 일대가 더 번창해 ‘제2의 홍대역’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평이 나뉘고 있다. 영남대역이 생각보다 이용 승객이 없을 것이라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이용 승객 대다수가 ‘학생’이라는 데 있다는 것이다. 경산에는 영남대, 대구대, 경일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07일
북한이탈주민에 생필품 도움
남부동(동정 홍정근)은 지난달 20일 5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이 담긴 26개의 박스를 탈북자 단체인 ‘희망봉사단’에 기증했다. 이 생필품은 경산중앙교회에서 성탄절을 맞아 한푼 두푼 모은 성금으로 마련해서 남부동사무소에 위탁한 것으로 남부동에 정착해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남부동은 지난 11월 20일에도 28박스 상당의 김장김치를
경산신문 기자 : 2013년 01월 07일
‘지방대도 할 수 있다’
최근 경산지역 대학 학생들이 각종 공모전 및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동아리 '아메바(AMOEBA)'가 제작한 영화 '그 날'이 한국방송학회와 CMB 주관으로 열린 제4회 시청자 참여 방송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전국의 케이블방송을 통해 방송된 51편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이
경산신문 기자 : 2012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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