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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요즘처럼 딱 맞는 날이 없는 것 같다. 한반도 북녘에서는 3차 남북정 상회담이 열려 종전과 통일시대를 맞이 하기 위한 준비가 어느 때보다 무르익 고 있고, 남녘들판에서는 수확이 한창 이다. 이곳 경산에서는 경북도 대표음식 이 한자리에 모여 맛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10월 02일
이제까지는 못했던 이야기…
제8대 경산시의회가 개원된 후 행정사무감사 현장이 달라졌다. 지금까지 같은 당 소속 단체장과 시의원 사이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다.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손 놓고 지내왔던 지난 시의회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자 다짐이라고 보고 싶다. 포문은 이번 8대 의회에 진출한 양재영 의원이 열었다.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례대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9월 18일
지역언론 육성, 미디어교육이 지방자치 지름길
경산과 인접한 도시에서 4·13지방선거에 출마했던 한 후보자가 지난주 서상길 미디어센터로 찾아왔다. 그 후보자가 출마한 지역은 인구 10만명 아래로 떨어질까 단체장이 나서 공무원들에게 주소를 옮기면 인사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읍소하는 농촌지역 중소도시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9월 11일
숨은 적폐, 행정기관의 엇박자
봄이면 벚꽃이 간이역 가득 피어나 사 진동호인과 관광객의 발길을 유인하는 경부선 삼성역이 아름다운 경관 하나를 잃어버릴 위기에 놓였다. 하천재해예방 차원에서 역으로 진입하는 다리를 철거 한다는 계획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9월 04일
저수지 물축제로 폭염도시 오명 씻자
전국최고의 폭염도시 경산의 도시이 미지를 저수지로 탈출하면 어떨까? 저 수지 중에서도 2018 아시아 도시경관상 에 빛나는 남매지에서 전 세계 남매들이 참여하는 축제판을 벌여 1인당 인구 1명 시대를 끝내자는 선언을 하면 어떨까?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35만 7800명으로 전년보다 11.9% 줄면 서 사상 처음 30만명대로 추락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8월 27일
저수지의 도시 경산, 아시아의 별이 되다
저수지의 도시 경산시가 아시아 도시 경관상을 수상했다. 2014 농업 통계에 의하면 전국에 1만 7427개의 저수지가 있으며, 경북이 5529 개로 가장 많고 전남 3216개, 경남 3186 개 순이다. 경산은 전국 8번째로 저수지 가 많은데, 이를 단위면적으로 환산하면 영천에 이어 전국 2위다.
김은지 기자 : 2018년 08월 07일
경산의 근현대역사를 복원하라
시립박물관이 <1944, 그날의 경산>을 타이틀로 일제강점기 수탈에 맞선 경산 사람들 이야기를 특별전시하고 있다. 일제의 철도 건설과 토지조사사업의 결과로 일본인의 경산이주가 시작되고, 이어지는 조선흥업주식회사 경산농장 을 대표하는 소작인 수탈과 강제징용, 코발트광산의 지하자원 수탈, 대왕산 죽창의거 등 경산의 잊혀진 근현대역사 를 담담하게 그리고
김은지 기자 : 2018년 07월 24일
상방공원, 교육도시 랜드마크로 설계하자
호반건설컨소시엄이 경산의 센트럴 파크가 될 상방공원 조성사업에 1순위 로 우선협상사로 선정됐다. 총 20개사 가 의향서를 제출한 가운데 4개 컨소시 엄이 제안서를 제출했고, 이 가운데 자 격미달로 제외된 1곳을 제외하고 3개 컨 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최종적 으로 호반을 1순위로 선정했다고 한다. 경산시는 호반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을 거쳐 최종사업자
김은지 기자 : 2018년 07월 17일
6·13 지방선거 종반전, 고립이냐 변화냐
6·13 지방선거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 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나아 가 경산시민의 선택이 주목 받고 있다.
김은지 기자 : 2018년 06월 13일
정치 다양성이 지역발전 견인해
6·13 지방선거가 열전에 돌입했다. 14 일간의 공식선거운동이 개시된 지난 31 일 후보를 알리는 현수막이 주요 네거 리에 걸리고, 골목골목에는 후보 유세 차량의 로고송이 울려 퍼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6월 06일
7월 버스대란 누가 책임지나
7월 버스대란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누구도 책임지려고 하지 않고 있다. 업체는 지자체에 지자체는 중앙정부에 미루고 있다. 6·13 지방선거가 코앞이라 그런지 지역정가는 더더욱 조용하다. 그러는 사이 시민들은 혹시 학교에 직장에 지각할까봐,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야 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5월 31일
지방선거 50일 앞두고 자유한국당 분열하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경산 시장 후보공천을 위한 경선 일정이 발 표되면서 6·13 지방선거가 자칫 이전투 구 양상으로 치닫지 않을까 하는 우려 가 나오고 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4월 25일
시민들은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다
오는 6·13 지방선거가 지난 2일 예비후보등록과 함께 본격화됐다. 등록 첫날부터 단체장과 지방의원에 도전하는 예비후보들이 선관위 업무시작과 동시에 마치 경쟁하듯이 접수를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고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8일
노조도 경산시민이라는 엄중한 인식 아쉽다
비리업체 퇴출, 책임자 처벌, 직고용을 요구하며 시청 앞에서 벌이고 있는 천막농성이 100여일을 넘어섰지만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3월 01일
지역 정치지형 바꾸나?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는 지역정가에 변화가 불어올까? 9년 만에 진보정권이 들어선 만큼 지역의 진보세력들이 지방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릴까에 유권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2일
여야 바뀐 양당, 6·13 지방선거 시동
6·13 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여야 자리를 바꿔 격돌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1일
학부모 홀대하는 사회, 출산은 언감생심
올해 생애 첫 학부모가 되는 맞벌이부부들이 공교육에 입문하자마자 험난한 현실에 내몰리고 있다. 자녀가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이들 맞벌이 학부모들은 점심 급식 후 하교하는 아이들을 돌볼 데를 찾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원을 찾아 헤매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5일
지역정가에도 새바람이 부나?
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이라 했던가? 이전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지식경제부장관, 원내대표, 기획재정부장관 겸 부총리로 2인자의 자리까지 올랐던 최경환 의원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8일
연말연시만이라도 골고루 평등하기를
지난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성금모으기 행사에 엄청난 시민들이 몰렸다. 경상북도사회공동모금회가 모 케이블TV와 손잡고 진행한 이날 모금행사에는 어린이 노인 할 것 없이 저마다 성금봉투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7일
시민이 안전한 도시가 미래 행복도시
연초 본지는 정유년을 안전도시 원년으로 삼자고 사설에서 제안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경산의 지역안전지수는 더 떨어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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