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NOW
칼럼
  최종편집 : 2026-04-18 오전 12:17:10
출력 :
라라랜드
벚꽃이 활짝 피어 짧은 며칠간의 절정을 누릴라치면 늘 평소보다 거센 바람이 불고 비가 와서 꽃잎을 떨어뜨린다. 봄을 시샘하는 날씨는 어김없이 해마다 찾아온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7일
산에는 꽃이 피네
산에 꽃이 피는 계절이다. 버스를 타고 다니는 나에게 4월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이다. 자인에서 나오는 버스의 창가로 복사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무릉도원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7일
그들의 방향
그들의 눈을 본다는 건 늘 길이 들지 않는다. 몇 번을 경험하고 몇 번을 돌아서도 그 눈을 외면한다는 건 늘 이골이 나지 않는다. 언제나 그 눈은 처음의 슬픔이고 그 슬픔은 언제나 경험되지 않는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0일
4월의 진달래 산천
한국 문단에 이름을 올린 여러 시인 중에서 4월의 시인을 꼽자면 아무래도 신동엽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반도의 사월을 아예 ‘갈아 엎는 달’‘이라고 정의한 시를 쓰기도 했고,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렸던 4월 혁명에도 알맹이보다 껍데기가 더 많이 덮여 있음을 누구보다도 먼저 간파하고, /4월도 알맹이만 남고/껍데기는 가라/고 외쳤던 시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0일
분할연금수급권
최근 황혼이혼이 증가하면서 이혼한 배우자의 국민연금을 나눠서 수령하는 분할 수급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분할연금이란 국민연금 가입자가 이혼을 하였을 때 가입자의 배우자가 노령연금 수령액의 절반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혼인기간 동안 재산형성에 공동 기여한 부분을 인정하고, 이혼으로 초래될 수 있는 노후생활의 불안정, 특히 소득 활동을 하지 않던 배우자의 노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3일
스마트시티는 스마트한가?
최근 들어 자주 듣는 용어가 스마트시티이다. 과거에는 연구논문에서나 자주 접하던 용어였지만, 지금은 일상에서 친숙한 용어가 되어 버린 듯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3일
닮은 꼴
여러 도시를 방문하다 보면 다른 곳과 비슷한 모양을 한 건물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 비슷한 모양의 골목과 문화적으로 재생되었다는 지역을 지나게 된다. 그래서 이제 그런 곳을 만나게 되면 시시하게 느껴져서 눈여겨보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대체 왜 이렇게 비슷하다 못해서 똑같이 느껴지는 건물과 별 차이도 없는 내용을 가진 박물관, 기념관들이 전국 곳곳에 걸쳐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2일
지구별에서 보내는 생명 통신 원고
문화, 이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 알고보면 문화라는 허울로 허용되어진 죄악들이 막무가내다. 특정 세력과 개인의 지배욕과 욕망을 도모하가 위한 방편으로 이용한 억압과 희생의 대물림을 문화라는 미명으로 덮어씌운 것이 얼마나 많은가?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5일
빨갱이와 경산코발트 광산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중에서 “빨갱이라는 표현은 청산해야 할 대표적 친일잔재”라는 한 구절 때문에 야당은 물론 흔히 ‘조중동’이라 부르는 보수언론의 논객들까지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일부 야당과, 보수언론은 왜 이렇게 격렬하게 반발할까?
경산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5일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니다’
‘새삼’이라는 뜻은 이전의 느낌이나 감정이 다시금 새롭게 다가오거나 그동안은 하지 않던 일을 새로 하여 갑작스러운 느낌이 든다는 단어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05월 21일
벌금 분할납부, 대체집행 등
2018. 1. 7.부터 생계곤란 등으로 현금 납부가 어려운 벌금 미납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벌금의 신용카드 납부제도가 시행되었습니다. 벌금도 일반 물품 구매 등 신용카드 결제와 동일하게 할부 결제가 가능하며, 상한 결제액은 한도 제한이 없고 각자의 신용카드 한도에 따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위 사례에서 甲은 벌금을 카드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강 건너 불구경
저번 달에 필자는 ‘휘청거리는 대구미술계’라는 글을 통해서 대구미술의 걱정스러운 일들을 풀어놓았다. 그런데 그 글이 나간 이후로 대구의 문화계는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되어 온 민낯을 더욱 여실히 드러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세계대전 중인 동유럽 주브로브카라는 가상의 국가에 있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다녀간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가 살해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자본론
적성에 맞는 안정된 직업을 갖고 적절한 생활수준을 유지하며 사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는 일이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앞으로도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예비후보자 선거운동을 보며
6·13 지방선거가 어느새 두 달여 밖에 남지 않았다. 길거리 교통중심지나 행사장에 나가보면 지난 3월 초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많은 예비후보자들이 선거구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을 만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중국은 지금
중국 역사문화 탐방을 위해 정주, 낙양, 등봉, 개봉을 다녀왔다. 따뜻한 나라를 찾아 피신이라도 다녀오고 싶을 정도의 추운 겨울을 보낸 탓인지 중국행 4박5일 유교문화 탐방 길이 매우 고무적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선거와 유권자의 수준
동계올림픽을 전후해서 이 좁은 나라에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큰 사건들이 잇따르는지라 세간의 주목을 전혀 받지 못한 일이 지난달에 있었다. 의사협회의 대표가 바뀐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자원봉사조직 리더의 역할
새로운 문제와 급변하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전통적인 부리에 접목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야기되는 문제들, 세대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들의 발생으로 많은 사회적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도시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진정한 도시의 힘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도시의 승리>의 저자 에드워드 글레이저(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가 그의 책에서 한 말이다. 이 명제의 키워드는 두 가지 ‘도시의 힘’과 ‘사람’이다. 사람은 도시민이 될 것인데 그렇다면 도시의 힘이란 무엇인가?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민사 절차의 개관
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을 알리는 꽃망울이 하나 둘씩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민사 절차는 재판(소송)이고, 재판이 끝나면 모든 일이 해결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8년 11월 30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포토뉴스
오피니언 +
지방선거 전 분열 국민의힘, 영원한 권력은 없어  [경산신문 기자]
D-69 6.3 지방선거 본격화  [경산신문 기자]
설설기는 설 명절  [경산신문 기자]
제호 : 경산i뉴스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길 55 (서상동) 경산신문사 / 대표전화 : 053)815-6767 / 팩스 : 053)811-7889
등록번호 : 경북,아00157 / 등록일 : 2010년 12월 06일 / 발행인 : 최승호 / 편집인 : 정환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 / mail : gsinews@gsinews.com
경산i뉴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산i뉴스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