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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일의 경산사람
  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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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부 떼는 사람 김영희 씨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건축대장을 발급하는 김영희(54세)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김씨는 영천시 문래동에서 태어나 교촌동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 여고를 졸업하고 서울의 외삼촌 소개로 설계사무소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때가 스무 살 때니까 25년 만에 건축관련 일로 돌아온 셈이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11월 26일
도깨비농장 김성범 대표
압량면 신월리에서 귀농 13년 차 마을이장이자 포도 복숭아 자두농장을 운영하는 ‘도깨비’ 김성범(57세, 사진) 이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11월 19일
‘체육대회? OK!’ 구진아 주임
굴뚝 없는 공장이라고 불리는 스포츠산업, 스포츠산업의 핵심은 바로 전국대회나 국제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경산시체육회에서 경산시장기 대회 23개,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 13개를 주관하는 구진아(43세, 사진) 주임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11월 12일
‘바르게 하양읍’ 방호윤 위원장
지난 30일 가을볕이 좋은 자인계정숲 열린마당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하양읍위원회 방호윤(58세, 사진) 위원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 났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11월 04일
‘미용기술강사’ 황현주 지부장
“지난 3월 영천에서 개최된 제12회 도지사배 미용경기대회에 경산의 미용인이 많이 참석했는데 그 자리에서 우리도 모든 회원이 합심해 시민 들에게 미래성장동력인 글로벌K뷰티산업을 제대로 알려야겠다는 생각 을 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10월 28일
근현대연구소 강철민 소장
“늑대는 무서운 짐승이오. 요사이 영주군 내에서 물려간 아이가 많이 있소. 늑대는 어린이부터 팔구 세 되는 아이까지 물어가오. 간간이 열두 세 살 되는 이아와 노인까지 피해되는 일이 있소. 한데 자는 것은 제일 위험하니 조심하지 아니하면 아니 되오.”
최승호 기자 : 2018년 10월 21일
‘나누면 두배’ 반성명 씨
“학창시절 집안형편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연년생인 형님과 할머니 집에서 외롭게 자랐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돈 벌면 능력이 되는 한 베풀며 살자고 맹세했습니다. 큰 아이가 고교시절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유니세프에 후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못난 부모지만 저를 본받아 남을 돕는 삶을 살아주는 것이 가장 보람되고 기분 좋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10월 16일
‘생활개선’ 정도선 회장
성황리에 끝난 맥반석 머루포도축제의 주인공은 단연 당도 20도에 육박하는 머루포도였지만 참가자 전원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축제추진위의 넉넉한 인심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손님 3000명을 다 먹이지는 못했지만 엄청난 양의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한 사람들은 바로 생활개선회 남천면 회원들이다. 60여명의 회원을 진두지휘하며 일사분란에게 음식을 만들어낸
최승호 기자 : 2018년 10월 08일
‘지심농원’ 김재경 씨
“지심농장의 지심은 3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지심은 경상도 말로 풀이라는 뜻입니다. 저희가 하는 유기농은 30여 가지 풀과 함께해야 가능한 농법입니다. 두 번째 지심(地心)은 땅의 마음, 뿌린 대로 거두는 정직한 농사를 짓자는 뜻이고, 세 번째 지심(至心)은 불교에서 말하는 지극한 마음, 즉 농사에 지극정성을 다하겠다는 다짐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9월 21일
줄넘기전도사 박재홍 관장
“태권도를 수련하는 과정에서 체력단련의 하나로 줄넘기를 하는데 지난 2009년 아이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찾다가 부산에서 현 대한줄넘기연맹을 이끌고 계신 도장에서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것을 배워 와서 본격적으로 줄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9월 17일
‘초보농사꾼’ 김동수 씨
대구에서 30년 가까이 직장생활, 자영업을 하다가 고향에 돌아와 아버지가 물려주신 밭에다 복숭아농사를 짓고 있는 김동수(62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9월 10일
‘동물보호활동가’안다현 씨
“개고기를 식용으로 먹는 사람들은 대부분 보양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성남 모란시장에서 본 현실은 충격이었어요. 더러운 음식물을 먹이고는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항생제를 쌓아놓고 먹이는 거죠. 보양이 아니라 도리어 건강을 해칩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9월 03일
‘예술마을 운영감독’하지훈 씨
“예술마을은 사람을 사랑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예술과 더불어 친구가 되어가는, 특정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치료와 회복을 얻어가는 곳, 사람들이 꿈을 꾸는 곳, 마음이 지치거나 힘들 때 잠깐 쉬어가는 휴식처이자 어두운 골목에 꺼지지 않는 가로등이 될 것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8월 27일
‘자동차 판매명장’최성덕 씨
대학 졸업 후 현대자동차에 입사, 고향인 경산지점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누적판매 2000대를 돌파해 판매명장에 오른 최성덕(57세, 사진) 부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김은지 기자 : 2018년 08월 07일
‘이주노동자의 벗’김정곤 대표
젊은 도시 경산은 다문화도시이기도 하다. 경산시가 밝힌 관내 외국인은 1만명 정도. 이 가운데 약 3000명이 등록노동자로 추정된다. 통상미등록자가 등록자의 절반이라고 보면 경산관내에는 약 5000명 가량의 외국인 노동자가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등록노동자에게는 의료보험과 4대보험, 산재보험이 적용되지만 미등록노동자는 산재보험만 허용된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8월 02일
‘햇살봉사단’강화승 회장
침체된 남부동 적십자봉사회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대한적십자회 남부햇살봉사단 강화중(59,사진) 회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강화중 회장은 대구 원대동에서 태어났다. 봉화가 고향인 아버지는 육사1기로, 촉망받는 군인이었지만 소위로 생을 마쳤다. 아버지 병환이 심해서 원대에서 동구 공산동으로 이사가 또래보다 한해 늦게 남녀공학인 공산중
김은지 기자 : 2018년 07월 23일
‘전통주 사랑’최경옥 씨
“어느 날 꿈에 하늘에서 옥황상제와 선녀가 내려오셔서 한자로 옥향주(玉香酒) 세 글자를 써 주고 사라졌습니다. 그리고는 ‘너는 아직 할 일이 있다’고 하시고는 사라졌습니다.”
김은지 기자 : 2018년 07월 17일
‘아 대한민국’윤동찬 상임지휘자
“합창은 자기 소리와 색깔을 좀 더 줄이고 다른 단원들 소리에 귀 기울이고 거기에 내 빛깔과 소리 그리고 호흡을 맞추는 작업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7월 09일
‘여성합창단’고민영 회장
“악보도 볼 줄 모르고 합창을 시작했습니다. 지휘자 선생님이 요구하는 곡의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말씀 전체를 시작부터 녹음해서 듣고 또 듣습니다. ‘아마추어는 별 수 없다’는 소리 안 들으려고 학생 때도 안 하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7월 02일
‘여원무’김순조 총무
경산자인오제의 꽃은 아무래도 여원무다. 한 장군이 누이와 커다란 화관을 쓰고 화려한 춤으로 왜구를 유인해 섬멸한다는 여원무는 자인 단오제의 하이라이트이자 경산자인단오제의 전신인 한 장군놀이의 원 형이다. 50여명에 이르는 단원을 이끌고 닷새 앞으로 다가온 경산자인 단오제 준비에 여념이 없는 여원무 총무 김순자(66세, 사진) 씨를 이주일 의 경산
최승호 기자 : 2018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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