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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최종편집 : 2026-04-18 오전 1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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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아파트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층간 소음으로 주민들 간에 마찰이 생긴다는 뉴스를 자주 듣는다. 늦은 밤 애완견 짖는 소리, 악기 소리, 운동기구 소리, 세탁기 소리, 아이들 뛰는 소리 등 소음도 다양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3월 09일
실버대학생의 졸업식
졸업식하면 아쉬움, 고마움,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설렘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 중고등학생들과는 거리가 멀다. 인터넷 검색창에 교복 찢기, 알몸 뒤풀이, 막장 졸업식 등이 졸업식을 대표하는 단어들로 바뀌었다. 충격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23일
수강 열의 못 따라가는 행정
2월 3일. 찬바람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새벽 4시가 넘어서자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중무장을 하고 가족이 돌아가며 줄을 서는가 하면 딸을 담요로 감싸고 함께 기다리는 모습도 보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17일
선거의 출발은 후보의 자질부터
설을 앞두고 마음이 분주하다. 조상 제사를 모시는 종가집은 물론 일가친지들을 만나러 오는 출향인들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설을 기다리리라. 설 대목 경산장날은 비까지 추적추적 내려 더 썰렁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17일
지방공무원의 비애?
지난주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이 경산시를 방문했다. 95년 12월부터 96년 8월까지 만 9개월간 경산시 부시장으로 재임했던 강 차관은 당시에 같이 일했던 사람도 있고, 고향에 온 느낌이라고 운을 뗐다.
최승호 기자 : 2010년 02월 16일
아이를 위한 공간이 없다
겨울방학이 끝나기 무섭게 봄방학이 아이들을 기다린다. 방학이 되면 아이들은 학교만 가지 않을 뿐 평상시와 다름없는 생활을 한다. 오후에는 학원을 오가며 일과를 보내고 여가가 생기면 TV를 보거나 컴퓨터 게임을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11일
탄소포인트 제도
얼마 전 우연히 뉴스에서 탄소 포인트 제도를 열심히 소개하는 할아버지를 보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자신이 어떻게 전기와 물을 아껴 쓰고 있는지 소개하며, 아껴 쓴 만큼 적립되어 돌려받게 된다고 매우 흐뭇해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2월 01일
박물관 관람을 권함
뭐니 뭐니 해도 방학은 아이들에게 자유를 선사한다.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물론 세끼를 준비해야하는 어머니의 수고는 따른다. 특히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아 어머니들이 힘들어한다. 세 아이를 둔 나도 예외는 아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25일
국비교육 벽 높다
하루에 두 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는 주부 A씨가 있다. A씨는 다음 중 어디에 속할까?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9일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경기 악화로 부동산 경기는 바닥을 치고 예금 금리 또한 저금리 시대라 약간의 종자돈을 가진 사람들은 여기저기 투자처를 찾게 마련이다. 주식을 하자니 주위에 실패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고 은행금리는 만족할 수 없으니 말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0년 01월 11일
‘금 매입 떴다방’ 주의보
연일 금값이 오르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도 주의 깊게 보지 않았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견물생심이라고 아파트며 시장에 “금 최고가 현금 매입”이라는 금 매입업자가 자주 눈에 띄면서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액세서리며 아이 돌반지가 자꾸만 눈에 아른거렸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14일
작은 나눔, 큰 기쁨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운 겨울이다. 주부들은 어느 정도 아이를 키우고 여유를 찾을 때쯤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육아에 시달리다 보면 경력이 단절되어 막상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면 막막하기만 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2월 07일
담배연기로 괴로운 이웃사촌
겨울이라 집안의 모든 문을 다 닫고 있어도 창틈과 문틈으로 들어오는 담배연기는 비흡연자인 나로서는 정말 견디기 힘들다. 추운 겨울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는 담배연기 때문에 수시로 온 집의 문을 열어 환기를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30일
‘불장난 금지’
일교차가 심한 요즘 아침에 나가보면 낙엽을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다. 며칠 전 막내가 단풍잎을 들고 와 “형들이 불장난 했어요.” 라고 말했다. 나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두 아이를 불러 자초지종을 물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23일
신종플루, 두려워만 할 병은 아니다
나와 내 가족이 겪은 신종플루는 걱정할만한 병은 아니었다. 타미플루 복용 후 1~2일 만에 증상이 눈에 띄게 호전되었고 3~4일 후엔 오히려 일반 감기보다 증상이 미약했다. 병원에서도 매년 독감으로 사망하는 환자수가 신종플루로 사망하는 경우보다 많다며 지나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16일
주차문제, 나의 작은 실천으로
노란 은행잎이 거리에 나뒹굴고 뚝 떨어진 기온은 옷깃을 여미게 한다. 아파트 생활을 하다 보면 제일 먼저 주차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한 가구당 자동차를 두세 대씩 소유하다 보니 문제가 심각할 수밖에 없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09일
시민에게 다가가는 지혜로운 정책
얼마 전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 무심히 바라본 바깥 풍경에 깜짝 놀라 탄성을 질렀다. 굵은 소금을 뿌려 놓은 것 같다는 메밀꽃이 뜻하지 않은 곳에 흐드러지게 피어 바람에 살랑살랑 날리며 가녀린 몸을 흔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아름다운 풍경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경산에서 만난 메밀밭은 생경스러웠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1월 02일
인터넷 중독, 남의 이야기 아니다
인터넷 음란물, 게임중독,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게임들로 말미암은 엽기적인 사건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학교나 부모들은 경각심이 부족하다. 여전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자녀를 방치하고 있으며, 컴퓨터나 텔레비전을 거실과 아이들 방에서 철거할 것인가를 놓고 고심하지 않는다.
이민철 기자 : 2009년 10월 26일
어른들의 욕심으로 변질된 학예발표회
가을이다.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 보니 가을하면 운동회, 소풍, 발표회가 먼저 생각난다. 혹 비라도 올까봐 몇 번씩 하늘을 올려다보고 잠을 설치던 옛날 기억도 떠오른다. 그런데 올해는 아이들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신종플루 때문에 소풍도 발표회도 모두 취소 되었기 때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0월 19일
훈훈한 인정과 덤이 있는 재래시장
옥곡동에는 목요일마다 장터가 열린다. 가까운 곳에 마트가 있지만 사람들은 목요 장터를 기다린다. 아파트라는 닫힌 주거환경 속에서 살다가 그날만큼은 이웃집 아주머니 할머니 아이들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장터에 가면 우선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경산신문 기자 : 2009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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