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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일의 경산사람
  최종편집 : 2026-04-18 오전 1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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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왕’ 천효근 지부장
“6년 전 5000억원이었던 경산시 예산이 현재 9000억원대로 증액됐지만 농업관련 예산은 제자리걸음이에요. 연초에 한우, 낙농, 양돈, 양계협회 등 축산관련 4개 단체장이 한 자리에 모여 축산과 신설을 요청했습니다. 축산과 신설을 통해 축산업의 전문성 제고와 관련예산 확대를 바라고 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3월 27일
형식파괴’권복수 이통장연합회장
“투표 직전에 당선되면 이취임식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취임식을 하지 않는 대신 15개 읍면동 회장님과 총무님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남는 비용은 장학회에 보탤 생각입니다. 특별히 잘난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 관내 이통장님들 받들어 모실 각오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3월 19일
국민배우 이원종
“큰 연기자가 되어 고향에 내려가는 것이 꿈이었는데 연기자 생활을 하면서 중간에 여러 번 보따리를 싸서 고향에 내려와 몇 달씩 묵었어요. 그때마다 야반도주하다시피 고향을 떠났는데 여기서 좌절할 수는 없지 하면서 다시 올라갔습니다. 제게 고향은 어려울 때마다 찾는 신 같은 존재였습니다. 고향만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고향이라는 단어, 이게 지금까지
최승호 기자 : 2018년 03월 12일
‘꿈꾸고 나누는’ 진관용 씨
“2년 전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을 수강하면서 구체적인 사업을 구상하게 됐는데 바로 꿈가치교육문화기업입니다. 지금은 사업체라기보다는 공작소에 가깝지만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꿈과 꿈의 본질인 가치를 전하는 기업을 준비하며 열심히 페이스북 등에서 네트워킹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3월 05일
‘경산장 지킴이’ 김종근 씨
“공설시장은 조례상 자식들에게만 양도양수가 가능합니다.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장사할 의지가 있는 사람, 젊은 피가 수혈되어야 하는데 현재 상태에서는 힘듭니다. 상위법에 공설시장 전체를 상인회가 시로부터 임대해서 관리하는 방안이 있다고 하는데 정식으로 회장에 취임하면 시장을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2월 26일
‘성실파’ 김이슬 대리
무변촌이었던 경산에 지난 2015년 7월 드디어 변호사 사무실이 문을 열었다. 그동안 26만 경산시민은 각종 소송에서 지역 변호사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대구 도심의 변호사사무실을 들락거려야 하는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2월 12일
‘선반 한길’ 김돌근 씨 父子
“17살 때 도시락 싸들고 북성로로 출퇴근하면서 선반 일을 배웠습니다. 44년간 이 일을 해왔으니 선반 하나는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디자인을 공부한 아들이 가업을 있겠다고 하는데 말릴 생각은 없습니다. 이 일이 최곤데 왜 말리겠습니까?”
최승호 기자 : 2018년 02월 05일
‘마더센터 지킴이’ 김은경 씨
여성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인 육아문제 해결은 물론 자기계발을 통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풀뿌리 주민공동체운동인 ‘마더센터’가 경산에 문을 열었다. 1980년대, 전후 독일의 지역사회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마더센터’는 처음 정부에 의해 3개가 만들어졌으나 이후 주민 스스로 센터를 건립하기 시작해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700개가 넘는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1월 29일
경산서적 이영섭 대표
“저는 한 번도 경산서적이 제꺼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직원 대부분이 10년에서 20년 씩 일하고 있는데 이들과 함께 성장해왔기 때문에 이들에게 경산서적을 물려주려고 합니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1월 23일
‘이야기할머니’ 임정자 씨
여성통장으로서 최초로 통장협의회장을 연임하고 있는 남부동 임정자(65세, 사진) 통장협의회장을 2018년 무술년 첫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8년 01월 15일
‘약선요리 명사’ 이나겸 씨
“아프면 병원 가서 약을 드시잖아요. 저는 온 가족이 드시는 밥에 계피 울금 연근 하수오 같은 보약을 첨가해서 먹도록 합니다. 밥만 드셔도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12월 26일
‘캣히어로’ 김상명 씨
지난 9월 경산지역 캣맘부대가 ‘경산고양이꽃길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들은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 청원 서명작업을 시작으로 길고양이와 공존을 모색하는 단체행동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경산시캣맘협의회에서 최근 공동대표를 맡은 캣대디 김상명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12월 18일
‘만감류 전파왕’ 우옥현 씨
과일도시 경산에 또 하나의 명품과일인 만감류를 소개한 우옥현(59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12월 11일
‘중앙동 터줏대감’ 권성분 씨
“이미 주어진 삶이니까 열심히 사는 거지요. 봉사도 나이가 들면 못하는데 건강이 따라주니까 계속 해야지요. 아직 아픈데 없으니까.”
최승호 기자 : 2017년 12월 04일
‘기차여행지기’ 장재수 씨
“20대 초반부터 대구에서 살았는데 경산에 온 지는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고쳐보려고 시작한 음악활동과 운동 덕분에 50대 중년의 삶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11월 27일
‘치유 전도사’ 권영선 씨
“버가못은 우울증에, 로즈마리와 마조람은 우울증과 근육통, 라벤다는 진정효과로 숙면에 도움을 주고, 페파민트는 유칼립투스와 함께 쓰면 졸음운전 예방에 좋습니다. 아로마테라피가 의학적으로 완전한 치료는 불가능하지만 정신과 신체의 증상을 완화하는 치유의 목적으로는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11월 20일
스포츠맨 정태원 씨
굴뚝 없는 공장이라는 스포츠산업, 경산을 럭비의 메카로 부르는 것은 전국유일의 천연잔디 럭비전용구장을 갖춘 덕분이기도 하지만 중고교 럭비 전국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는 경산중고와 도내 2개밖에 없는 여성럭비단, 협회와 경산중고 럭비선수 출신 학부모 등 럭비인들의 럭비사랑 등이 합쳐졌기 때문에 가능하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대추알리미’ 김지수 씨
전국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경산대추를 도시소비자에게 홍보하는 대추알리미가 선발됐다. 경산대추축제를 주관하는 한농연은 지금까지 경산대추아가씨가 여성의 이미지를 상품화한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는 대추알리미로 호칭을 바꿔 본상과 특별상을 수여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장애인작업장’ 변동구 원장
4500만원의 연봉을 포기하고 제대로 된 장애인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3년째 동분서주하고 있는 사람, 2년 만에 빚이 5000만원이 넘었지만 재활프로그램 차원이 아닌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그은혜작업장 변동구(43세, 사진) 원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10월 30일
‘미싱유’ 김경숙 씨
서상길 남쪽, 삼남동에서 손바느질집인 ‘미싱유’를 운영하고 있는 김경숙(46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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