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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간이역, ‘삼성역’
삼성역(三省驛) 속을 다 비우니 아무것도 없네 허욕의 부스러기 향나무 껍질이네 네 몸의 피가 맑아졌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8월 18일
아직 아무 것도 끝나지 않았다
‘밀양앓이’ 농성장 개장 소식에 서슴없이 기차표를 끊다 밀양앓이라고 하던가. 밀양투쟁 연대자들이 만든 채팅방에서 주워들은 말일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8월 18일
평산동 코발트광산·상방동 코발트선광장
경산시 평산동 산42-1번지 평산동 코발트광산은 일제강점기 지하자원 수탈 현장이라는 슬픈 역사와 한국전 당시 민간인 대량학살 현장이라는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두 사건 모두 가슴 시린 역사지만, 현재 평산동 광산은 한국전쟁 당시 대규모 민간인 학살의 현장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8월 11일
“풍요로운 국토와 거기서 생활하는 국민이 진정한 국부<國富>입니다”
후쿠시마 제 원전의 역사상 최악의 수준인 레벨7에 달한 사고는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이다. 15만명 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했고, 소아갑상선암은 5월 9일 후쿠시마 현민건강조사검토위원회에서 공표한 자료에 따르면 검진자 총 29만 511명 중 89명에 달한다고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8월 11일
경산역과 역무원 관사
현대인들은 복잡하고 바쁜 현실의 고단함을 추억을 통해 해소하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7월 28일
국내 최대 핵단지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사업으로 ‘핵 지뢰밭’되나
단 한 번의 사고가 국운을 좌우하는 치명적인 핵 발전 일본 후쿠시마 사고 후 전 세계가 우려하던 내부피폭이 최근 일본의 한 의사에 의해 재확인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7월 28일
문화예술과 시장의 행복한 만남을 주선하라
방천시장 문전성시에 투입된 예산은 대략 6억원 내외다. 정부와 지자체의 1대1 매칭 형태의 사업 예산은 총 3회 차에 걸쳐 집행되었다.
천명기 기자 : 2014년 07월 21일
경주 핵폐기장 운영허가 12월로 연기
후쿠시마 핵사고 이후 일본의 어느 반핵운동가는 “우리는 실패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7월 21일
교회 건축의 과도기 양식 ‘경산교회’
경산오거리에서 경안로를 따라 청도방향으로 600여 미터를 지나다보면 오래된 것과 새것의 조화가 유난히 돋보이는 건물을 만나게 된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7월 14일
정확한 통계치 없는 방천시장 성공신화
문화예술, 시장에 들다 ‘지자체가 시장 내에 비거나 방치된 점포를 일정기간 임차해서 예술가들을 입주시키고 작가의 창작활동과 전시에 물적 행정적 지원을 해준다.
천명기 기자 : 2014년 07월 14일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조례 제정하라”
#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대구경북시민모임을 결성한 계기는?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7월 14일
사라져가는 기억‘경산읍성’
본 칼럼이 다루는 내용이 경산의 근대기 도시의 장소와 건축이지만, 이번 글에서는 잠시 그 이전으로 돌아가 조선후기까지 경산에 남아 있었던 읍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7월 07일
“철탑만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 저것 땜에 할매들 다 죽어”
지난 11일,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의 거점이었던 움막농성장이 모두 철거됐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7월 07일
소통과 문화의 중심 ‘경산시장’
가끔 ‘도시의 장소성’이란 말을 접한다. ‘장소성’이란 무엇일까. ‘장소’란 경계 또는 한계의 물리적 의미를 내포하는 ‘공간’과는 다르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6월 30일
한국의 맨얼굴, 핵발전소 밀집도 세계 1위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에는 총 10개의 핵발전소가 있었는데, 지진과 쓰나미 충격으로 30년 넘은 1, 2, 3, 4호기만 모두 폭발했고, 30년이 안 된 핵발전소는 폭발하지 않았다. 2011년 후쿠시마 사고가 남긴 교훈은 ‘핵발전소는 30년 이상 운영하지 말라’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6월 30일
서민들의 휴식처 ‘돼지골목’
모든 도시에는 저마다의 추억과 사연을 담은 골목들이 꼭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6월 23일
영화 이미지에서 철학을 사유하다
질 들뢰즈(Gilles Deleuze)는 1925년 1월 18일 파리에서 태어나 삶의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6월 23일
구 도심의 마지막 흔적 ‘구 경산등기소’
중앙로에서 서상길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작은 광장이 하나 나타난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6월 16일
방천시장 김광석거리, 아직도 모르는 사람 있나요?
대구에서 처음으로 골목투어가 시작된 것은 2001년이었다. 처음에는 시민단체가 시작했지만 2008년 대구시 중구청이 인수해 대대적인 보강에 나서면서 지금은 대한민국 관광 대표 브랜드가 되었다.
최승호 기자 : 2014년 06월 16일
존재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1889~1976)는 1889년 9월 26일 독일 남부의 메스키르히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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