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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일의 경산사람
  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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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전도사’ 서진열 전무
경산에서 최초로 배드민턴 전국대회가 열린다. 오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전국가을철배드민턴선수권대회(실업대학)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경산시배드민턴협회 서진열(44세, 사진) 전무이사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7월 24일
‘용성 큰 머슴’ 김상열 씨
고용직으로 시작해 34년간 용성면에서 근무하며 용성면의 큰 머슴으로 일하고 오는 연말 퇴직을 앞두고 있는 김상열(60세)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7월 17일
‘김장수’ 조기선 씨
“촛불과 대선을 지나면서 경산지역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 내내 힘들었습니다. 단골들이 주문을 취소할 때는 앞이 깜깜했는데 이제는 변화의 조짐이 보여서 안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촛불과 대선이 정치적인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7월 10일
‘중앙초 三代’ 김외연 씨
“지금 경산문화원 앞에 있던 초등학교에 4년까지 다니다가 5학년 때 현재 위치인 중앙초등학교로 옮겨서 졸업했습니다. 당시 중앙초등학교 자리는 일제 때 신사가 있던 금포공원이라고 했는데, 이월 초하루 앞둔 날 밤에 금포공원에 얼기설기 들어서 있던 청과시장에 불이나 공원에 있던 고목들이 불타버려 현재처럼 몇 나무 남지 않았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7월 03일
‘자전거인생’ 송진욱 씨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종로걸에서 자전거점을 시작하면서 50년 가까이 자전거를 만져온 송진욱(사진, 56세)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6월 26일
‘포기는 없다’ 석경재 씨
“전원주택지를 알아보던 중 구룡마을을 발견하고 한 달에 50번씩 찾았습니다. 어느 날 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 구룡산 중턱에 있는 밭을 매입해 우여곡절 끝에 준공검사를 받았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6월 19일
‘팔방미인’ 윤영애 씨
“서예, 등산, 국궁,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3가지를 모두 척척 해내는 저를 보고 안 어울린다, 못 하는 게 뭐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과거도 미래도 없다는 좌우명으로 앞으로도 계기가 되면 뭐든지 다해볼 생각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6월 12일
‘더위야 물렀거라’ 김수학 대표
“안명욱 전 이사장님이 임기 시작하던 해 처음으로 단오제에 참가했으니 올해로 1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이사장님이 되도록 일거리를 지역에 주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국장으로 승진한 당시 권 총무가 어느 날 사무실에 들어와 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그때까지는 솔직히 단오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단오제 홍보용 애드벌룬을 띄워달라고 해서 수소를 넣은 공 2개를
최승호 기자 : 2017년 06월 05일
‘꿈’을 뜨는 김동순 씨
취미에서 부업으로, 다시 100세 시대를 맞이해 손뜨개가 각광받고 있다. 일본의 공익재단법인인 일본수예보급협회가 인증하는 한국 내 8번째 손뜨개 인증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25년 손뜨개 경력의 김동순(53세, 사진) 원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5월 22일
‘사회적경제 최전선’ 전영석 씨
“어릴 때는 철도기관사가 꿈이었고, 이후에는 이탈리안 셰프, 나이가 좀 들어서는 포토그래퍼가 꿈이었습니다.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하나 더 추가한다면 사회적경제 타운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5월 15일
‘취미’ 찾아주는 김수진 씨
“병원 홍보팀에서 친절교육 강사를 하면서 좀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 막상 대구에는 들을 만한 수업이 별로 없었고, 어쩌면 있는데 못 찾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배움이 필요한 사람과 강사,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4월 29일
‘청춘은 딸기’ 성용국 씨
압량면 현흥리, 경산참외작목반 판매장이 좌우로 길게 늘어서 있는 가운데쯤 빠알간 컨테이너박스가 하나 서 있다. 노란 참외밭 가운데 홀로 붉은 딸기농장 젊은 주인인 성용국(33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성씨 부모님은 금호강 하중보 팔달교 부근에서 35년 째 농사를 짓고 있다. 처음에는 토마토 농사를 지었는데 토마토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
최승호 기자 : 2017년 04월 24일
‘얼쑤봉사단장’ 조영숙 씨
매월 경로당과 요양병원을 찾아다니며 어르신들께 신명을 되찾아주는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여성회 얼쑤봉사단 조영숙(59세, 사진) 단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4월 17일
‘서상길 만능맨’ 박현계 씨
40년 간 수석좌대를 만들며 대체의학에도 관심을 가져 400여 가지 약초로 효소를 담가 현대의학이 포기했다는 아내를 살리고, 아코디언·피아노·오카리나 등 7가지 악기를 연주하며 인생을 노래하는 ‘만능맨’이 경산의 원도심 서상길에 살고 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4월 10일
‘자인단오 기능보유자’ 박인태 씨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 자인계정숲에서 열리는 2017 경산자인단오제의 원형보존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인간문화재 박인태(73세, 사진) 기능보유자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4월 03일
‘서부1동 신통’ 신철근 씨
서부1동에서 ‘신통’, ‘불도저’로 불리며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문구 신철근(57세, 사진) 대표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3월 27일
‘서 서기 딸’ 서금희 면장
“아버지가 면장으로 승진하셨는데도 집에 찾아오시는 동네 어르신들은 ‘서 서기 집에 있나?’고 하셨습니다. 공무원이 되고 나서 ‘서 면장 딸’이라는 말이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녔어요. 그때는 그 말이 참 듣기 싫었는데 지금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3월 20일
경산신문 창간 주역, 이재숙 씨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신문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지역소식을 전달하는 신문은 지역민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자 역사 그 자체니까요. 아이들이 다 자라고, 다시 경산신문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꺼이 봉사하고 싶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3월 13일
‘꽃집 아재비’ 정현우 씨
“이사철, 개업, 관공서 인사 등에 치중하지 않고 실내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고객층을 넓혀 나가다보니 다른 화원과는 달리 김영란법에 크게 좌우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화원 규모가 크다고 성공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손님이 만족하기 전에 제가 만족하도록 꾸준히 오래 장사하고 싶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3월 07일
‘원예치료사’ 신은숙 씨
새봄이 오고 있다. 산에 들에 겨우내 움츠린 새싹들이 다투어 고개를 내밀고 곧이어 대지는 푸르른 하늘과 한 쌍으로 빛날 것이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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