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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일의 경산사람
  최종편집 : 2026-04-18 오전 1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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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찾아주는 김수진 씨
“병원 홍보팀에서 친절교육 강사를 하면서 좀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 막상 대구에는 들을 만한 수업이 별로 없었고, 어쩌면 있는데 못 찾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배움이 필요한 사람과 강사,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4월 29일
‘청춘은 딸기’ 성용국 씨
압량면 현흥리, 경산참외작목반 판매장이 좌우로 길게 늘어서 있는 가운데쯤 빠알간 컨테이너박스가 하나 서 있다. 노란 참외밭 가운데 홀로 붉은 딸기농장 젊은 주인인 성용국(33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성씨 부모님은 금호강 하중보 팔달교 부근에서 35년 째 농사를 짓고 있다. 처음에는 토마토 농사를 지었는데 토마토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
최승호 기자 : 2017년 04월 24일
‘얼쑤봉사단장’ 조영숙 씨
매월 경로당과 요양병원을 찾아다니며 어르신들께 신명을 되찾아주는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여성회 얼쑤봉사단 조영숙(59세, 사진) 단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4월 17일
‘서상길 만능맨’ 박현계 씨
40년 간 수석좌대를 만들며 대체의학에도 관심을 가져 400여 가지 약초로 효소를 담가 현대의학이 포기했다는 아내를 살리고, 아코디언·피아노·오카리나 등 7가지 악기를 연주하며 인생을 노래하는 ‘만능맨’이 경산의 원도심 서상길에 살고 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4월 10일
‘자인단오 기능보유자’ 박인태 씨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 자인계정숲에서 열리는 2017 경산자인단오제의 원형보존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인간문화재 박인태(73세, 사진) 기능보유자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4월 03일
‘서부1동 신통’ 신철근 씨
서부1동에서 ‘신통’, ‘불도저’로 불리며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문구 신철근(57세, 사진) 대표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3월 27일
‘서 서기 딸’ 서금희 면장
“아버지가 면장으로 승진하셨는데도 집에 찾아오시는 동네 어르신들은 ‘서 서기 집에 있나?’고 하셨습니다. 공무원이 되고 나서 ‘서 면장 딸’이라는 말이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녔어요. 그때는 그 말이 참 듣기 싫었는데 지금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3월 20일
경산신문 창간 주역, 이재숙 씨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신문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지역소식을 전달하는 신문은 지역민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자 역사 그 자체니까요. 아이들이 다 자라고, 다시 경산신문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꺼이 봉사하고 싶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3월 13일
‘꽃집 아재비’ 정현우 씨
“이사철, 개업, 관공서 인사 등에 치중하지 않고 실내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고객층을 넓혀 나가다보니 다른 화원과는 달리 김영란법에 크게 좌우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화원 규모가 크다고 성공하는 건 아니더라고요. 손님이 만족하기 전에 제가 만족하도록 꾸준히 오래 장사하고 싶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3월 07일
‘원예치료사’ 신은숙 씨
새봄이 오고 있다. 산에 들에 겨우내 움츠린 새싹들이 다투어 고개를 내밀고 곧이어 대지는 푸르른 하늘과 한 쌍으로 빛날 것이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2월 27일
남부동 청년 백영민 씨
남부동은 백천동과 신교동, 상방동, 서상동, 삼남동 등으로 구성된 경산의 원도심. 이 가운데서도 경산공설시장과 경산의 ‘종로’가 소재한 서상길은 경산의 원도심 중의 원도심이라 할 수 있다. 서상길을 중심으로 공동화된 도시를 되살려보자는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젊은 에너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여줄 남부동청년회 백영민 회장을 이주일의 경산
최승호 기자 : 2017년 02월 20일
‘일자리 해결사’ 김현주 씨
“결혼하고 출산 1주일 전까지 근무하고 출산휴직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2개월 후에 복직한다는 약속을 받고요. 그런데 출근하니 그 사이 다른 사람이 채용돼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할 수 없이 3살까지 육아하고 다시 직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2월 13일
‘동네건축사’ 박재범 씨
“집이 지어지는 터와 건축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구조, 기능, 미를 헤아리는 건축가가 되자는 의미로 기산건축이라고 지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2월 06일
‘교육을 바꾸다’ 황수경 대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 아름다운 시절 속의 자신, 그리고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깊이 느끼고 생각하며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어른들이 모여서 삼공스런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새벽을 여는 닭띠 사회복지사 예준혁씨
“보통 닭의 이미지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새벽을 열어 젖히는 동물이잖아요.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닭처럼 부지런히 새벽을 열어가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1월 16일
‘여성단체 변신 이끈’ 이영순 회장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여성회, 자유총연맹, 농가주부모임 등 관내 20개 여성단체 대표자 모임인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이영순(66세, 사진) 회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1월 09일
‘노인복지의 대부’ 김두성 관장
경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초대 관장으로 부임, 16년간 노인복지관을 경산지역 노인복지의 메카로 만들고 오는 연말 퇴임하는 김두성(65세, 사진) 관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2월 26일
‘희망의 노래’ 정대용 씨
“문화예술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큰 돈 바라고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생활은 유지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2월 19일
‘갈비굽는 부부’ 이상천·김지윤 씨
“지역에서 장사해서 먹고 사는데 지역 어르신들께 대접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2004년 시작했으니까 올해로 13년이 된 것 같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2월 12일
‘염색명인’ 노혜숙 씨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 특히 먹을 수 있는 것은 대부분 염색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쪽은 물론이고 감, 홍화, 복숭아 가지, 연잎, 대추나무 순, 아로니아, 양파껍질 등 나뭇잎과 뿌리, 줄기 모두 염재로 쓰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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