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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이익 나누는 것이 기업의 책무다
경산시는 절대인구 감소시대에도 불구하고 매년 인구가 늘고 있다. 덕분에 택지개발이나 공동주택건설 등과 관련된 기업 경영실적도 좋은 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8일
악취 종합대책 수립하라
악취, 소음, 분진 등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1일
조규석미술관, 상상을 현실로 옮겨라
진량읍 상림리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꼬마화가’로 불리다 세계적 거장으로 우뚝 선 조규석 화백은 경산이 가꾸어가야 할 소중한 문화자산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25일
학살현장 방치는 경산시 수치이자 무능의 표시
경산시가 끝내 518억원짜리 대규모 국비사업을 걷어찼다. 겉으로는 주민반대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공무원의 직무유기에 해당할 만큼 복지부동의 전형을 보여준 사례로 규정할 수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8일
그 많은 복지예산 어디에 쓰일까
지난주 관내 모 여고에서 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자전거로 딸을 등교시키는 학부모에게 새 자전거를 사주었다는 미담을 전해 들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자전거로 딸을 등교시키는 아버지 이야기가 너무나 아름다워 해당 학교를 방문했다. 그러나 교사들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는, 아름답게만 여기기엔 너무나 슬픈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8일
평화공원이 혐오시설인가?
정부가 부지매입 및 공원조성에 드는 총사업비 518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겠다는데도 동부동 주민들은 반대했다. 농산물 판매에 지장이 있다, 지금도 무서워서 근처에 가지 못한다, 요즘 자기 부모도 안 모시는 추세인데 무슨 추모관이냐. 들어본 즉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게 반대 이유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8일
진실규명 결정 9년, 잠 못 드는 원혼들
한국전쟁 시기 남한에서 일어난 최대 규모의 민간인 희생현장인 평산동 폐코발트광산에는 아직도 수습되지 못한 유해가 토석에 뒤범벅된 채 나뒹굴고 있다. 국가기관인 과거사위원회는 지난 2009년 11월 이곳에서 약 1800여명의 민간인이 군경에 의해 불법적으로 처형됐다며 정부의 사과와 위령사업을 권고한 바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1일
후반기 시의회, 상식적인 의정활동 바란다
경산시의회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14일
하반기 경산시정 오류 되풀이 말아야
새해인가 싶더니 어느새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됐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메르스, 재작년의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사건사고 없이 비교적 조용히 지나간 것 같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07일
일 터진 뒤 봉합하기 바쁜 문화재관리
지난해 4월 임당고분 1호기와 함께 도굴된 부적리고분에 대한 긴급 발굴조사가 시작됐다. 경산시가 신청한 문화재청 2016년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부적리 고분이 선정돼 정밀발굴조사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30일
녹색도시는 쓰레기정책 개선부터
폭염도시 경산이 올해도 폭염도시 오명을 씻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5월 말에 전국최초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데 이어 지난 16일 또다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같은 폭염주의보는 예년보다 보름이나 이른 것이어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함께 경산 도시 이미지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23일
바닥을 기는 경제지표, 수혈이 시급하다
경산시의 경제지표 대부분이 도내에서 최악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대구지하철 경산연장, 4일반산업단지, 대구 R&D K뷰티산업 등 대형국책사업에 과도하게 의존한 경산시의 경제정책의 실패가 그 원인이라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16일
경북권역 재활병원 어찌할 것인가?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부지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재활병원을 유치한 경산시와 파트너인 경북대병원은 경북대병원 본원과 가까운 임당고분 옆 시유지를 고집하고 있고, 시의회와 학계, 문화단체는 임당동부지가 재활병원 부지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재활병원은 필요하다는데 동의하면서도 집행부가 요구하는 현위치는 여러 가지로 적절하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09일
공동주택 관리, 이대로는 안 된다
경산시 인구는 매년 4000명씩 증가, 현재 26만 6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그래서 27만 도시라고 부른다. 조만간 27만을 넘어 30만에 육박할 날이 머지 않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02일
경산자인단오, 축제는 축제다
제39회 경산자인단오제가 축제 활성화와 콘텐츠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5월 26일
타인의 죽음 모른척하는 사회 안 된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는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까지 줄줄이 이어진다. 그래서 오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지 모른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9일
‘매관매직·돈 선거’ 이참에 뿌리 뽑길
선거 때만 되면 온 지역사회가 술렁인다. 국회의원 선거, 지방 선거, 조합장 선거 안 가리고 부나비처럼 후보자 주변에 몰려들어 금권선거를 부추기는 유권자들, 돈으로 자리를 사려는 후보자들이 만드는 요지경세상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2일
K뷰티, 경산의 지도를 바꿀 것인가?
중국 굴지의 화장품회사인 신생활그룹이 오는 10월 2000명을 시작으로 3년 간 약 2만명의 우수사원을 인센티브관광차 경북, 경산에 파견한다고 한다. 신생활그룹은 또 경산R&D특구 내에 조성되는 5만평 규모의 코스메틱 특화산업단지에 지금까지 희망한 1만평 규모의 투자를 확대해 2만평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4일
문화 수준이 도시 경쟁력
21세기를 문화의 세기라 부른다. 문화는 이제 생존을 위해 향유되는 수동적 소비를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직접적인 생산 활동이 되고 있다. 따라서 한 도시의 문화 수준이 그 도시의 경쟁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확대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4월 28일
20대 총선, 경산시민은 무엇을 바랐나?
제20대 총선이 16년 만에 여소야대로 끝이 났다. 당초 과반을 확보해 박근혜 정부 말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던 새누리당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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