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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설시장 점포사용권 정리가 먼저다
‘시장(市長)도 시장(市場)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지금 경산공설시장이 딱 이 상황인 것 같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1월 03일
청소년무료급식, 경산이 낳은 세계적 상품
경산이 낳은 세계적인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마도 역사적인 인물로 원효가 그 첫 번째일 것이다. 그리고 조선시대 궁중에 납품한 맥반석 분청사기도 아마 세계적인 상품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7일
우리나라 의료 수준과 하양의 현실
OECD가 회원국들로부터 수집한 자료를 정리한 2014년 OECD 헬스 데이터로 OECD 회원국과 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을 살펴보자.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5일
환경권 소외,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환경오염물질 배출로 고통 받아도 정작 해당 지자체는 관리감독권이 없다는 이유로 통보조차 받지 못하고 있어 관계법령 개선이 시급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3일
2만 유커 맞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글로벌 경제위기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경산은 K뷰티산업을 앞세워 글로벌도시로 성장할 야심찬 포부를 세우고 있다. 그 첫 시작은 바로 K뷰티 화장품산업 중국 측 파트너인 신생활그룹 재직자들의 경산방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10월 06일
경산시민은 언제까지 안전할 것인가
민족최대의 명절 추석 연휴가 지나고 바야흐로 가을이 시작됐다. 아직은 여름의 뒤끝이 목덜미를 잡고 있지만 어느새 들판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얇은 옷깃을 여미게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29일
서상동 원도심 재생사업 본격착수 기대
지난 2013년부터 민간에 의해 시작된 서상동 원도심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도심재생사업을 추진할 근거인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주 경산시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19일
지역과 이익 나누는 것이 기업의 책무다
경산시는 절대인구 감소시대에도 불구하고 매년 인구가 늘고 있다. 덕분에 택지개발이나 공동주택건설 등과 관련된 기업 경영실적도 좋은 편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8일
악취 종합대책 수립하라
악취, 소음, 분진 등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9월 01일
조규석미술관, 상상을 현실로 옮겨라
진량읍 상림리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꼬마화가’로 불리다 세계적 거장으로 우뚝 선 조규석 화백은 경산이 가꾸어가야 할 소중한 문화자산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25일
학살현장 방치는 경산시 수치이자 무능의 표시
경산시가 끝내 518억원짜리 대규모 국비사업을 걷어찼다. 겉으로는 주민반대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공무원의 직무유기에 해당할 만큼 복지부동의 전형을 보여준 사례로 규정할 수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8일
그 많은 복지예산 어디에 쓰일까
지난주 관내 모 여고에서 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자전거로 딸을 등교시키는 학부모에게 새 자전거를 사주었다는 미담을 전해 들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빠짐없이 자전거로 딸을 등교시키는 아버지 이야기가 너무나 아름다워 해당 학교를 방문했다. 그러나 교사들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는, 아름답게만 여기기엔 너무나 슬픈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이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8일
평화공원이 혐오시설인가?
정부가 부지매입 및 공원조성에 드는 총사업비 518억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겠다는데도 동부동 주민들은 반대했다. 농산물 판매에 지장이 있다, 지금도 무서워서 근처에 가지 못한다, 요즘 자기 부모도 안 모시는 추세인데 무슨 추모관이냐. 들어본 즉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게 반대 이유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8일
진실규명 결정 9년, 잠 못 드는 원혼들
한국전쟁 시기 남한에서 일어난 최대 규모의 민간인 희생현장인 평산동 폐코발트광산에는 아직도 수습되지 못한 유해가 토석에 뒤범벅된 채 나뒹굴고 있다. 국가기관인 과거사위원회는 지난 2009년 11월 이곳에서 약 1800여명의 민간인이 군경에 의해 불법적으로 처형됐다며 정부의 사과와 위령사업을 권고한 바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1일
후반기 시의회, 상식적인 의정활동 바란다
경산시의회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14일
하반기 경산시정 오류 되풀이 말아야
새해인가 싶더니 어느새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됐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메르스, 재작년의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사건사고 없이 비교적 조용히 지나간 것 같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7월 07일
일 터진 뒤 봉합하기 바쁜 문화재관리
지난해 4월 임당고분 1호기와 함께 도굴된 부적리고분에 대한 긴급 발굴조사가 시작됐다. 경산시가 신청한 문화재청 2016년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부적리 고분이 선정돼 정밀발굴조사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30일
녹색도시는 쓰레기정책 개선부터
폭염도시 경산이 올해도 폭염도시 오명을 씻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5월 말에 전국최초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데 이어 지난 16일 또다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같은 폭염주의보는 예년보다 보름이나 이른 것이어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함께 경산 도시 이미지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23일
바닥을 기는 경제지표, 수혈이 시급하다
경산시의 경제지표 대부분이 도내에서 최악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경산지식산업지구, 대구지하철 경산연장, 4일반산업단지, 대구 R&D K뷰티산업 등 대형국책사업에 과도하게 의존한 경산시의 경제정책의 실패가 그 원인이라는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16일
경북권역 재활병원 어찌할 것인가?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부지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재활병원을 유치한 경산시와 파트너인 경북대병원은 경북대병원 본원과 가까운 임당고분 옆 시유지를 고집하고 있고, 시의회와 학계, 문화단체는 임당동부지가 재활병원 부지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재활병원은 필요하다는데 동의하면서도 집행부가 요구하는 현위치는 여러 가지로 적절하
경산신문 기자 : 2016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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