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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일의 경산사람
  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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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청년 백영민 씨
남부동은 백천동과 신교동, 상방동, 서상동, 삼남동 등으로 구성된 경산의 원도심. 이 가운데서도 경산공설시장과 경산의 ‘종로’가 소재한 서상길은 경산의 원도심 중의 원도심이라 할 수 있다. 서상길을 중심으로 공동화된 도시를 되살려보자는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젊은 에너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여줄 남부동청년회 백영민 회장을 이주일의 경산
최승호 기자 : 2017년 02월 20일
‘일자리 해결사’ 김현주 씨
“결혼하고 출산 1주일 전까지 근무하고 출산휴직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2개월 후에 복직한다는 약속을 받고요. 그런데 출근하니 그 사이 다른 사람이 채용돼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할 수 없이 3살까지 육아하고 다시 직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2월 13일
‘동네건축사’ 박재범 씨
“집이 지어지는 터와 건축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구조, 기능, 미를 헤아리는 건축가가 되자는 의미로 기산건축이라고 지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2월 06일
‘교육을 바꾸다’ 황수경 대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 아름다운 시절 속의 자신, 그리고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깊이 느끼고 생각하며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어른들이 모여서 삼공스런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1월 23일
새벽을 여는 닭띠 사회복지사 예준혁씨
“보통 닭의 이미지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새벽을 열어 젖히는 동물이잖아요.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닭처럼 부지런히 새벽을 열어가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1월 16일
‘여성단체 변신 이끈’ 이영순 회장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여성회, 자유총연맹, 농가주부모임 등 관내 20개 여성단체 대표자 모임인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이영순(66세, 사진) 회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7년 01월 09일
‘노인복지의 대부’ 김두성 관장
경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초대 관장으로 부임, 16년간 노인복지관을 경산지역 노인복지의 메카로 만들고 오는 연말 퇴임하는 김두성(65세, 사진) 관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2월 26일
‘희망의 노래’ 정대용 씨
“문화예술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큰 돈 바라고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생활은 유지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2월 19일
‘갈비굽는 부부’ 이상천·김지윤 씨
“지역에서 장사해서 먹고 사는데 지역 어르신들께 대접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2004년 시작했으니까 올해로 13년이 된 것 같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2월 12일
‘염색명인’ 노혜숙 씨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 특히 먹을 수 있는 것은 대부분 염색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쪽은 물론이고 감, 홍화, 복숭아 가지, 연잎, 대추나무 순, 아로니아, 양파껍질 등 나뭇잎과 뿌리, 줄기 모두 염재로 쓰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2월 05일
새마을지도자 정인재 씨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지난 24일 새마을지회 마당, 건물에 가려 햇볕이 차단돼 더 추운 곳에서 김장이 한창이다. 한번에 2500포기의 김장을 담그기 위해 전날 미리 천막을 치고, 자원봉사자들이 잠시 쉴 장소까지 마련해 놓은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인재(59세, 사진) 회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1월 28일
‘장애인자립’ 돕는 박재희 씨
“소원이 있다면 아버지가 먹고사는 문제에 그토록 고민하지 않아도 밥 먹고 살 수 있고, 몇 년째 취업 못하고 있는 친구가 부모님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장애시설 상근활동가로 부모님 눈치 안보고, 죄책감 안 가지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1월 21일
‘외형관리사’ 박재학 씨
저희 업체에서 도장을 할 경우 4년을 보증해 드립니다. 보통 50도 온도에서 15분 정도 건조시키는데 6개월이 지나면 문제가 발생해요. 저희는 75도에서 40분간 건조시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1월 14일
‘독거노인의 대모’ 박지현 씨
“경산시 인구는 95년 시군 통합 이래 지난 20년간 65.9% 증가했다. 그 동안 노인인구도 급격히 증가했다. 2012년 말 경산시의 노인인구는 3만 60명으로 시민의 12.2%였고, 이 가운데 독거노인은 23%인 6800여명으로 전체노인의 23%를 차지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1월 07일
‘모범시민’ 이상호 씨
고 백남기 농민 분향소를 지키던 농민이 차량 파손범을 현장에서 잡았다.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 쯤, 시청 앞에 설치된 고 백남기 농민 분향소를 지키다가 출근길 차량을 무작정 파손하고 운전자를 위협하는 50대를 검거하는데 힘을 보탠 공로로 올해 경찰의 날 모범시민 표창을 받은 이상호(58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0월 31일
‘수요일의 천사’ 김남현 씨
“저는 지적 1급 장애 아들을 돌보느라 한 살 위인 딸의 아침을 챙겨주지 못했어요. 집에 돌아와서도 동생 치료실을 전전하느라 늘 쓸쓸한 밥을 먹었을 딸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상업학교 골프과에 진학했어요. 캐디가 되어 엄마와 동생을 돌보겠다니 저는 가슴이 아프지만 그때마다 보내주신 도시락을 먹으며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최승호 기자 : 2016년 10월 24일
반곡지마을 송일하 이장
송 이장은 반곡2리에서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지금은 폐교된 삼성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자인중과 자인농고 농과를 졸업했
최승호 기자 : 2016년 10월 17일
‘나무똥가리’ 하영란 씨
몽당연필처럼 공방에서 나오는 나무똥가리도 쓸 데가 있다. 떠돌이 길냥이들의 엄마, 성교육 강사, 시민기자,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나무똥가리 하영란(42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0월 10일
‘경산 한라봉’ 황인표 씨
제주도나 남해안에서 생산되는 한라봉과 레드향, 황금향 등 만감류를 경산에서 최초로 재배해 수확에 성공한 황인표(60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10월 04일
‘반찬도사’ 노경자 씨
올해로 12년째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반찬을 만들어 배달해주고 있는 바르게살기중방동위원회 노경자(55세, 사진) 여성회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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