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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겨울밤 친구 <메밀꽃 필 무렵> 외
내 고향은 산내면 우라리다. 경주권역에서는 오지로 유명하다. 40대 중반인 내 무릎 부위에는 어른 손 반 뼘 정도 크기의 화상흉터가 있다. 초등학교 입학 직전에 호롱불을 엎질러서 생긴 흉이다.
천명기 기자 : 2017년 12월 27일
재해구호자원봉사
지구환경의 변화로 인해 자연재해는 점차 다양해지고 발생주기도 짧아져 피해규모는 나날이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7일
주거복지 로드맵과 도시재생
지난 11월 29일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이 발표되었다. 발표는 국토부 장관이 하였지만,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종합적 정책방안이다. 이는 현재 우리의 주거문제가 이미 국토교통부 1개 부처가 다루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도시사회적 문제가 되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7일
시큰둥만화
1242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12월 21일
보증
오늘은 보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증이란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할 경우 보증인이 대신 갚기로 하는 약정으로, 살다보면 지인들로부터 보증을 서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1일
날씨가 추워졌다
날씨가 추워졌다. 겨울이다. 모든 생명이 살기 힘든 계절이다. 그래도 이런 추운 겨울날 하늘이 찌뿌둥하면 언제라도 눈이 내리려나 하고 하늘을 쳐다보는 낭만적인 마음이 든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1일
시큰둥만화
1241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12월 14일
대화법을 익히다 <세계철학사>
몇 년 전 반월당 근처에서의 실화다. 친구와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옆자리에는 근처 토박이 노인 세 분이 막걸리를 마시고 계셨다. 어쩌다 정부에 대한 성토가 시작됐다.
천명기 기자 : 2017년 12월 14일
유아교육의 일등공신
초등교육은 새로운 교육을 도입하여 시행할 때마다 그 교육의 중추에서 그 새로운 교육이 완전히 본궤도 선상에 오를 때까지 역할 수행을 잘 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4일
촛불혁명 1년
지난 12월 9일은 지난해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던 날이었다. 그로부터 만 1년의 세월이 훌쩍 흘러갔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4일
시큰둥만화
1240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12월 07일
내가 라면을 먹을 때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옆에서 방울이는 하품을 한다. 옆에서 방울이가 하품을 할 때 이웃집 미미는 텔레비전 채널을 돌린다. 이웃집 미미가 텔레비전 채널을 돌릴 때 이웃집 남자 아이는 야구 방망이를 휘두른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2월 07일
고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식
지난달 구미에서는 고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유물보존관의 설립을 두고 시민들의 찬반이 엇갈리는 가운데 행사는 구미시의 지역행사로 마무리되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2월 07일
시큰둥만화
1239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11월 30일
“오늘은 내 남은 삶의 첫 날” <해피 데스데이>
생일 날 아침, 트리는 처음 보는 남학생 침대에서 눈을 뜬다. 엄청난 숙취고통이 처음 보는 남학생 침대에서 자고 일어난 이유를 충분히 짐작케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숙취두통을 달래려 타이레놀 한 움큼을 삼키는 것으로 시작한 여대생 ‘트리’의 하루는 그저 ‘건성과 대충’일 뿐이다.
천명기 기자 : 2017년 11월 30일
4차 산업혁명시대의 자원봉사
‘자원봉사’는 자원봉사를 둘러싼 외적 환경의 변화, 이와 관련된 자원봉사자의 특성 변화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이뤄져야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1월 30일
필로티 건물의 득과 실
필로티 구조란 20C초 프랑스 건축가 토니가르니에의 「산업도시」에서 처음 제시되어, 1922년 근대건축의 거장 르꼬르뷔제 ‘근대건축5형식’을 통해 확립된 건축형식이론 중 하나이다. 산업혁명이후 건축의 재료와 공법의 획기적 발전으로 건축양식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1월 30일
시큰둥만화
1238호 시큰둥만화 - 천명기
천명기 기자 : 2017년 11월 23일
최고 이자율 및 불법채권추심행위
우리나라의 법정금리는 2002년 연 66%에서 꾸준히 내려가 2018면 2월 8일부터는 연 24%가 됩니다. 이자제한법에 따른 최고이자율을 초과해 이자를 받은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벌칙 규정이 있고, 이자제한법을 초과해 받은 이자는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부당이득으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3일
느린 숙고의 시간
나는 2014년부터 대구 범물동 용학도서관에서 매주 금요일 내가 보고 경험한 미술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미술감상 수업을 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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