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 NOW
이 주일의 경산사람
  최종편집 : 2026-04-18 오전 12:17:10
출력 :
문화기획자 이현석 씨
“문화예술관련 국비지원 사업예산의 70% 이상을 문화재단에 배정하고 있습니다. 경산에는 아직 문화재단이 없어 대규모의 사업예산 자체를 신청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6월 27일
‘청소 달인’ 김연순 씨
“청소에도 순서가 있어요. 가령 창문 청소를 할 경우 창틀을 먼저 닦고, 그 다음에 아래 홈을 청소하고, 맨 나중에 유리창을 닦아야 합니다. 3년간 사업단에서 익힌 노하우에 최신장비를 더해 지역최고의 청소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기업 ‘두손공동체’를 많이 이용해 주세요.”
최승호 기자 : 2016년 06월 20일
‘달리는 청춘’ 구승욱 씨
서민의 발이라는 대중교통에 대해 이야기해보라 하면 시민들은 제일 먼저 불친절을 떠올린다. 난폭운전에 승차거부, 신호위반…그러나 경산버스의 젊은 승무주임, 구승욱(22세, 사진) 씨를 만나보면 불친절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른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6월 13일
‘경산 예찬론’ 최정옥 씨
“경산으로 이사 오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성격이 내성적인 탓이기도 하지만 대도시에서는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기 어려웠는데 여기 와서는 운동도 하고, 자원봉사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살고 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6월 06일
야생동식물보호 이희주 씨
겨울이 지나고 봄도 어느 덧 사라진 5월에도 여전히 농촌 들녘은 긴장감이 팽팽하다. 멧돼지, 고라니, 너구리, 까치, 꿩 등 유해 야생조수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수시로 출몰해 농작물을 헤치기 때문이다. 농작물뿐만 아니라 봉분을 파헤쳐놓는 경우도 허다해 농민들이 머리를 싸매고 있지만 언제나 야생조수들의 승리로 끝난다. 유해조수 구제를 위한 대책이 적절하지 못
최승호 기자 : 2016년 05월 30일
‘반장만 63년’ 조의천 씨
하양읍 금락리에서 태어나 6번 이사 끝에 다시 금락리로 돌아와 살고 있는 63년 영원한 반장 조의천(81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5월 16일
젊은 사회적기업가 박종복 씨
“주변에 창업한 지 1년도 안 돼 폐업하는 퇴직자나 젊은 사람들을 보면서 이들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왔습니다. (주)책임은 폐기물로 처리되고 낭비되는 업소용 냉장고 등 폐업 기자재 리폼을 통해 소상공인의 손해 및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 기업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5월 02일
‘태평양전쟁 유족’ 박수열 할머니
태평양 전쟁이 극에 달했던 1944년 6월 17일 오전 10시,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22개 군수가 모인 가운데 경북도 하야시 광공부장이 극비 지시문을 배포했다. 도지사는 각 군수에게 아래와 같은 요건을 구비한 응징공원 00명을 징발해 44년 6월 24일 하오 2시까지 군수 책임 하에 대구공회당에 집결시킬 것을 명령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4월 25일
‘남천 살림꾼’ 백운성 씨
“주민생활권을 침해하는 신규 석산 저지, 폐교 위기의 초등학교 살리기, 사라져가는 세시풍속 계승 등 지역공동체를 복원해 내 고향 남천을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4월 18일
‘최초? 최고!’용성농협 최원자 전무
“최고의 자리는 모든 곳에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면 최고의 자리는 반드시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농협에서는 항상 제가 한 노력보다는 더 많이 보상받은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4월 11일
‘이바구꾼’ 김대현 씨
“술을 즐기던 저는 술자리에서는 항상 무언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국물과 밥도 필요했습니다. 그렇지만 주머니는 턱없이 부족하고 가벼웠습니다. 저의 이 마음을 담아드리고 싶어 ‘이바구’를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4월 04일
‘부정선거 아웃’ 이명희 씨
“공정선거지원단원 신분증을 목에 걸고 공무를 수행한다는 자부심을 걸고 경로당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등 선거관련 현장을 누빕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3월 28일
1등 접사 원용석 씨
“스무 살 때 처음으로 접목 기술을 배워 지금은 경주로 간 임업시험장이 하양에 있을 때 제1회 접사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당시 접사자격증 1호는 아버지였어요. 지난 5년간 접사양성교육을 통해 매년 30명씩 150명 정도가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접사는 4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압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3월 21일
커피 3세대 전홍기 씨
지난 2007년 1조 5500억원 규모이던 국내 커피시장은 2013년 4조 1300억원으로 6년 새 3배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수입량은 2010년 3억 7161만 달러에서 2014년 5억 937만 달러로 늘어났다. 지난해 한국인이 마신 커피는 242억잔, 19세 이상 성인이 주당 12.3회 커피를 마신 셈이다. 이제 커피는 쌀밥보다 자주 먹는 음식이 됐
최승호 기자 : 2016년 02월 29일
‘같이 고민합시더’ 추광수 씨
“전통적인 마을에서는 비교적 젊은 축에 속하지만 통 새마을지도자와 체육회 사무국장, 의용소방대원, 아파트자치운영위원 활동을 통해 점점 쇠퇴해가는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2월 22일
경산문화 전도사 김현정
“사실 서울 사는 제 친구들은 경산이 어디 있는지 잘 모릅니다. 오죽하면 경산사람과 결혼한다고 하자, 시골에 내려간다고 걱정하던 친구도 있었을 정도니까요. 지금도 옷이나 생필품을 재래시장에서 사는 줄 알아요.”
최승호 기자 : 2016년 02월 15일
지역사회 설계사 양재영 씨
“무엇에 투자하고 사는지 항상 저 자신에게 의문을 가지고 있다가 공부를 하자는 생각에 2011년 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에 입학, 지난해 졸업했습니다. 꿈을 이루도록 도와준 아내와 공부하는 동안 많이 못 놀아준 6살 붕어빵 늦둥이 딸에게 감사합니다. 요즘은 전에 없이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어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2월 01일
공동체 연구자 김영경 씨
“경산은 근린공동체로의 다양한 민족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그로 인해 파생되는 사회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다문화적 현상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1월 25일
클린경산의 공로자 이희점 씨
“아침 출근길이 깨끗하면 하루 종일 기분도 좋고 업무도 잘 되잖아요. 시장님도, 오늘 일하는데 그치지 말고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하셨어요.”
최승호 기자 : 2016년 01월 18일
배움의 길, 박순선 씨
“초등학교 졸업식 날이었습니다. 졸업장을 나눠주는데 제 꺼는 도로 빼앗아 가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기성회비를 안 내서 졸업장을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가슴에 사무치던지 4녀 1남 키우는 내내 기성회비 등록금은 제일 먼저 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12월 28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포토뉴스
오피니언 +
지방선거 전 분열 국민의힘, 영원한 권력은 없어  [경산신문 기자]
D-69 6.3 지방선거 본격화  [경산신문 기자]
설설기는 설 명절  [경산신문 기자]
제호 : 경산i뉴스 / 주소: 경상북도 경산시 서상길 55 (서상동) 경산신문사 / 대표전화 : 053)815-6767 / 팩스 : 053)811-7889
등록번호 : 경북,아00157 / 등록일 : 2010년 12월 06일 / 발행인 : 최승호 / 편집인 : 정환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승호 / mail : gsinews@gsinews.com
경산i뉴스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산i뉴스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