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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일의 경산사람
  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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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꾼’ 김대현 씨
“술을 즐기던 저는 술자리에서는 항상 무언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고, 국물과 밥도 필요했습니다. 그렇지만 주머니는 턱없이 부족하고 가벼웠습니다. 저의 이 마음을 담아드리고 싶어 ‘이바구’를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4월 04일
‘부정선거 아웃’ 이명희 씨
“공정선거지원단원 신분증을 목에 걸고 공무를 수행한다는 자부심을 걸고 경로당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등 선거관련 현장을 누빕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3월 28일
1등 접사 원용석 씨
“스무 살 때 처음으로 접목 기술을 배워 지금은 경주로 간 임업시험장이 하양에 있을 때 제1회 접사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당시 접사자격증 1호는 아버지였어요. 지난 5년간 접사양성교육을 통해 매년 30명씩 150명 정도가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접사는 4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압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3월 21일
커피 3세대 전홍기 씨
지난 2007년 1조 5500억원 규모이던 국내 커피시장은 2013년 4조 1300억원으로 6년 새 3배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수입량은 2010년 3억 7161만 달러에서 2014년 5억 937만 달러로 늘어났다. 지난해 한국인이 마신 커피는 242억잔, 19세 이상 성인이 주당 12.3회 커피를 마신 셈이다. 이제 커피는 쌀밥보다 자주 먹는 음식이 됐
최승호 기자 : 2016년 02월 29일
‘같이 고민합시더’ 추광수 씨
“전통적인 마을에서는 비교적 젊은 축에 속하지만 통 새마을지도자와 체육회 사무국장, 의용소방대원, 아파트자치운영위원 활동을 통해 점점 쇠퇴해가는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2월 22일
경산문화 전도사 김현정
“사실 서울 사는 제 친구들은 경산이 어디 있는지 잘 모릅니다. 오죽하면 경산사람과 결혼한다고 하자, 시골에 내려간다고 걱정하던 친구도 있었을 정도니까요. 지금도 옷이나 생필품을 재래시장에서 사는 줄 알아요.”
최승호 기자 : 2016년 02월 15일
지역사회 설계사 양재영 씨
“무엇에 투자하고 사는지 항상 저 자신에게 의문을 가지고 있다가 공부를 하자는 생각에 2011년 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에 입학, 지난해 졸업했습니다. 꿈을 이루도록 도와준 아내와 공부하는 동안 많이 못 놀아준 6살 붕어빵 늦둥이 딸에게 감사합니다. 요즘은 전에 없이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어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2월 01일
공동체 연구자 김영경 씨
“경산은 근린공동체로의 다양한 민족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그로 인해 파생되는 사회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다문화적 현상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6년 01월 25일
클린경산의 공로자 이희점 씨
“아침 출근길이 깨끗하면 하루 종일 기분도 좋고 업무도 잘 되잖아요. 시장님도, 오늘 일하는데 그치지 말고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하셨어요.”
최승호 기자 : 2016년 01월 18일
배움의 길, 박순선 씨
“초등학교 졸업식 날이었습니다. 졸업장을 나눠주는데 제 꺼는 도로 빼앗아 가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기성회비를 안 내서 졸업장을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가슴에 사무치던지 4녀 1남 키우는 내내 기성회비 등록금은 제일 먼저 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12월 28일
‘한판 승’을 꿈꾸는 김소점 씨
“숨을 쉬는데도 돈을 내야 합니까? 숨을 쉬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권리 아닙니까? 제발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최승호 기자 : 2015년 12월 14일
콩 정선, 줄 서시오 김현준씨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요즘 가장 바쁜 농기계는 콩 정선기. 아침부터 몰려드는 농민들 때문에 4대의 정선기가 쉴 틈 없이 돌아간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12월 07일
경산아리랑 배경숙 씨
“원효 설총 일연선사 삼성현 나신 곳 호국정신 꽃 피우리 길이길이 만만세라/ 오월단오 계정 숲에 흰 구름 날으고 한 장군의 넋이런가 노랑나비 춤을 추네/ 성암산 허리에 내린 밤안개 아리랑 장단에 달빛도 정다워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얼씨구 아라리가 났네”
최승호 기자 : 2015년 11월 30일
희망의 붓, 박경복 씨
일생에 한번은 꼭 명심보감을 써보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도리, 반드시 지켜야할 원칙, 인격수양을 위한 수양서이자 교훈서인 이 명심보감의 핵심 1248자를 한 팔을 가누지 못하는 50대 중반의 장애인이 써냈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11월 23일
‘미생물 사랑’ 김정연 씨
“이곳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에서 농가에 보급하는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물론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의 선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11월 16일
국화사랑 최순돌 씨
노란 소국 수천 송이로 뒤덮인 갓바위와 알록달록 대형 사슴, 올망졸망한 염소가족 등 국화로 만든 모형들이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전시돼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이번 국화전시회를 위해 지난 1년간 국화와 사랑에 빠졌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국화사랑동호회 최순돌(63세, 사진) 회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11월 09일
‘자유인’ 박영록 씨
관내 최대 법정 경제단체인 경산상공회의소 박영록(53세, 사진) 기획관리부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10월 26일
시조 맥 잇는 변춘옥 옹
우리의 전통음악 가운데 가곡, 가사, 시조를 정가라 일컫는다. 민요나 판소리와 달리 감정을 절제하고 최대한 중용의 도를 지키려는 음악이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13년째 정가 즉, 시조 보급에 애쓰고 있는 변춘옥(82세, 사진) 사범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10월 19일
국궁인 권성옥 씨
오는 17일 새로 개장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궁도장에서 제1회 생활체육 궁도대회를 앞두고 있는 권성옥(68세, 사진) 생활체육궁도연합회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10월 12일
사회복지사 유민경 씨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문해백일장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백천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육 담당자인 사회복지사 유민경(25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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