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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일의 경산사람
  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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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인생 50년’ 천병일 씨
“서울에 가니 대구 세탁기술을 최고로 쳐줬어요. 당시 대구사람들은 옷을 자주 안 빨아 입다보니 세탁소에 오면 거의 먼저 드라이를 한 후에 물빨래를 해야 됐어요. 물빨래를 하면 심이 줄어드니까 이를 펴는 기술이 필요한데 그래서 대구서 세탁기술을 배웠다, 하면 서울에서도 알아줬죠.”
최승호 기자 : 2015년 09월 07일
‘닥종이인형’ 지정자 씨
대한민국 한지대전 초대작가, 한국문화공예예술대전 초대작가이면서 하모니카 전문강사인 지정자(48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8월 31일
색소폰 전도사 정희석 씨
“고등학교 다닐 때 음악이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음악선생님 졸라서 클라리넷을 불었죠. 그러나 대학에서는 건축을 전공하고, 사회생활은 섬유회사에서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자영업도 해보고, 결국은 라이브카페를 시작하면서 빙빙 돌아 다시 음악으로 돌아왔죠. 남들은 취미도 음악, 생계도 음악이라고 부러워합니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8월 24일
학교지킴이 석인주 씨
“학부모 활동은 학교와 내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행복한 동행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8월 17일
삼성현 도우미 장영익 씨
지난 4월 개장한 남산면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 삼성현문화박물관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모임 장영익(60세, 사진) 팀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8월 03일
‘쌀빵 라팡’ 최병희 씨
“우리나라 연간 쌀 생산량은 440만톤 수준입니다. 그러나 식생활의 변화로 410만톤에서 420만톤 정도만 소비하고 30만톤은 매년 정부양곡으로 보관합니다. 여기에 쌀수입 쿼터량인 40만톤을 포함하면 올해부터 연간 70만톤이 남아도는 셈입니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7월 27일
세계인 누엔티난 씨
자신도 어려운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들이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 이번 주에는 네팔 지진피해자들을 돕고 있는 베트남자조모임 회장 누엔티난(40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7월 20일
경매사 이문철
“25살 때부터 과일과 한평생을 살았는데 농민들이 가장 애처로운 것 같아요.
최승호 기자 : 2015년 07월 13일
사랑은행 이정숙 씨
“연탄 20장으로 한겨울 독거어르신이 1주일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연탄 20장 값인1만원을 내면 회원이 되는데, 6개월 만에 866명으로 늘어나 지금까지 제주 대구 부산 등에 연탄 3만 6000장을 지원했습니다. 개미들의 힘이죠”
최승호 기자 : 2015년 07월 06일
행복을 나르는 김옥기 씨
경산지역자활센터 공동체 ‘희망과 행복을 나르는 사람들’ 김옥기(46세, 사진) 대표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6월 22일
헬스트레이너 이상민 씨
경산시가 올해 도민체전에서 종합4위를 하는데 기여를 한 경산시보디빌딩협회 이상민 전무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6월 15일
슈샤인맨 이호성 씨
‘하루가 즐거우려면 구두를 닦고 1주일이 즐거우려면 이발을 하라’는 말이 있다. 하루에 시청 공무원 20~30명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슈샤인맨 이호성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6월 01일
사과밭 둘째딸 정금숙 씨
쉰이 넘어 자원봉사세계에 뛰어들었지만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하양읍새마을부녀회 정금숙(60세, 사진) 회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5월 26일
매의 눈 김현종 씨
어린이집 아동학대를 계기로 CCTV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도로는 물론 초등학교 담벼락에까지 설치된 CCTV는 방범, 어린이 보호, 재난 및 산불 감시, 쓰레기 투기 감시, 시설물 관리, 교통단속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5월 18일
효행상 송경순 씨
30년간 시어머니를 친정엄마처럼 극진히 모셔 효행상을 받은 서부2동 송경순(54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5월 11일
농민회장 박치활 씨
농민회 창립 초창기 멤버로 지역 농업농촌 살리기운동에 매진해온 박치활(54세, 사진) 신임 경산시농민회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5월 04일
묘목조합 복덩이 이영숙 실장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산묘목은 전국 묘목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하양읍과 진량읍, 와촌면 등지에 분포하는 묘목생산농가는 줄잡아 800여 농가. 이들 묘목농가의 구심체이자 협동조직인 경산묘목영농조합법인 이영숙(45세, 사진) 실장을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4월 27일
일성이용소 이일윤 씨
경산공설시장 동편지구 남쪽, 길 하나를 두고 일성이용소가 있다. 건축물대장에 1945년이라고 기재돼 있는 10평짜리 목조가옥이다. 김일성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읍사무소에서 간판을 바꾸라고 했지만 아버지가 직접 써주신 이름이라 절대 바꿀 수 없다고 우겨 지금까지 간직해 왔다. 이 일성이용소의 주인 이일윤(사진, 76세)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4월 20일
노래하는 신유람 씨
옥산2지구 먹자골목 입구에서 홍어전문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각종 가요제에서 대상을 휩쓸어온 신유람(57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4월 13일
송백마을지기, 김문현 씨
세무공무원, 공사 직원, 기업체, 자영업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접고 고향에 돌아와 마을지킴이로 살아가는 김문현(57세, 사진) 씨를 이주일의 경산사람으로 만났다.
최승호 기자 : 201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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