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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민만 바라본 경산신문 23년
본지가 지난 7일 토요일로 창간 23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92년 3월 7일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만 23년 만에 지령 1107호 신문을 발행해온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3월 12일
조합원이 바로 서야 조합이 바로 선다
농민조합원이 출자해 만든 농협이 조합원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비판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농민은 생산만 하고 판매는 농협이 책임지는 농협 본래의 설립취지는 사실상 사라진지 오래다. 추수를 마친 농민은 농협에 원금과 이자를 갚고, 다음 해 먹고살기 위해 다시 영농자금을 빌리는 악순환을 계속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3월 05일
설날 아침 몸과 마음을 가다듬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가히 민족 대이동이라 할 만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2월 16일
강제동원 희생자 묘역 조성해야
일제강점기에 강제동원 돼 평산동 보국코발트광산에서 노역 도중 숨진 사람들의 무덤이 대규모로 발견된 데 이어 그 유가족들이 나타났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2월 16일
독과점 폐해, 지역 정치권도 마찬가지
중국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1억 위안 이상의 자산을 가진 부자 가운데 91%가 공산당 고위 당원들의 자녀들이다. 중국 부의 70%를 인구의 0.4%가 독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태자당과 고위 당 간부 자녀들의 영향력이 더욱 더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2월 05일
경산 어린이들은 안전한가?
지난해 무상보육 대란에 이어 잇따른 폭행사건 등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이 극에 달했다. 급기야 220여개에 이르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자정결의대회를 가지기에 이르렀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1월 29일
30만 자족도시, 구호로 그쳐선 안 된다
대규모 국책사업이 잇따라 시행되면서 경산시가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1월 22일
민간인 희생현장 보존 국가가 할 일
경북도와 경산시가 약 10억원 가까운 예산을 들여 한국전쟁 시기 민간인 희생사건 현장에 대한 보존 차원의 최소규모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1월 15일
시군 통합 20주년에 부쳐
올해로 시군 통합 20주년이 되는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학산에서, 백자산에서, 성암산에서 떠오른 해가 다른 해가 아니듯이 27만 시민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산신문 기자 : 2015년 01월 08일
시장 활성화, 시설현대화가 능사인가?
경북대 지역시장연구소가 총 2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경산공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안을 발표했다. 경산시가 2700만원의 예산을 주고 경북대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2월 31일
지역 안배 없는 해맞이행사 유감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아침 해를 바라보며 경산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의 안녕,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새해 해맞이행사가 새해 첫 일정으로 자리잡은 지 10여 년이 지났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2월 22일
경산시 청렴도 1위 만족하면 안돼
경산시가 청렴도 올리기에 절치부심, 마침내 도내 1위로 올라섰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2월 17일
경산시와 남산주민 흉금 없이 마주 앉길
남산면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에 반입되는 폐기물을 두고 경산시와 남산면 주민들이 8년째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2월 10일
정례회에 바란다
새해 예산안을 심사할 제172회 경산시의회 정례회가 지난 20일 개회돼 2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정례회는 새해 예산안 심사 외에도 내년도 세입세출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주요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심사 등 의회의 기능 상 가장 중요한 일정들로 잡혀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2월 08일
호가호위
전국시대 중국의 남쪽 초나라에 소해휼(昭奚恤)이라는 재상이 있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1월 27일
안전한 사회의 척도 ‘공익제보’
최근 발생하는 대형사고의 원인은 대부분 인재로 밝혀지고 있다. 지난 93년 292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해 훼리호 사고, 사상최악의 사망자수를 기록한 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도 인재였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1월 19일
경산묘목 위상 회복 계기되길
지난 5일 경산종묘유통센터가 개장식을 가졌다. 묘목의 집하·선별·저장·유통이 한곳에 일원화된 센터가 건립됨으로써 올 가을부터 경산묘목은 전국시장을 지배할 호기를 잡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1월 14일
공직자 청렴교육 강화해야
그동안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세간의 입방아가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공무원이 법인대표 등과 짜고 국가보조금을 슬쩍했다가 불구속 입건되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1월 03일
군림하는 갑질 공무원 퇴출시켜야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경산시도 여느 지자체처럼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거의 모든 행사가 취소되거나 가을로 연기됐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0월 27일
경산학회 창립과 경산시의 정체성
경산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한 지역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집약하기는 어렵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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