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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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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작은 것이 아름답다
한글날을 맞아 반곡지에 들렀다. 징금다리 휴일이라서 그런지 새로 조성된 반곡지 주차장에는 30여대의 자동차가 주차해 있었다. 연인들끼리, 가족끼리 혹은 친구들끼리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관광객들을 보며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돌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0월 13일
국가의 의무와 책임
모처럼 무거운 주제의 지상파 시사프로그램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지난 주말 평산동 코발트광산 민간인학살 사건을 다룬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영돼 한동안 실검 1위를 지켰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10월 06일
문화재 관리능력이 그 도시의 수준이다
경산을 흔히 대학도시 또는 교육도시, 문화도시라 일컫는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9월 29일
농업예산 늘려 농가몰락 막아야
추석 이후 물가가 수상하다. 특히 과일가격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9월 22일
산적한 걱정거리 한가위로 쉬어가길
신라시대에 이미 세시명절로 자리 잡던 추석은 고려에 와서도 큰 명절로 여겨져 9대 속절(俗節)에 포함되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9월 05일
공공도서관 정치논리로 풀어선 안돼
경북도내 지자체들이 보유한 공공도서관은 평균 4.1개, 그러나 경산시는 하양시립도서관과 서상동 분관을 합해 2개에 불과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9월 01일
역사현장 보전, 우리는 왜 못하나?
상방동 코발트광산 선광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8월 25일
청산하지 못한 역사는 되풀이 된다
지난 15일은 제69주년 광복절이었다. 경산시민의 절반 이상이 살고 있는 아파트단지에서 태극기가 사라진 지는 오래됐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8월 18일
복숭아도시, 행정이 속도내야
8월의 첫날, 태풍 나크리가 제주도 남쪽 바다를 지나 한반도를 겨냥해 북상하고 있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8월 11일
책임지는 지도자의 덕목
2014년이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절반이 지나 하반기로 접어들어서도 한 달이 지났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7월 28일
코발트광산은 경산의 유산
군경에 의해 희생된 국민보도연맹원과 수감자의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유족들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 평산동 역사평화공원 조성사업을 서둘러야할 근거가 마련됐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7월 21일
시의회 구성, 승자의 여유 아쉽다
민선 7대 전반기 경산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이 구성돼 지난 주 초 개원식을 가졌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7월 14일
아쉬운 사람이 경산을 바꾼다
사통팔달 교통망과 12개 대학의 풍부한 인력과 연구기관, 대도시 인접도시, 지하철 개통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기본조건을 모두 갖춘 덕분에 경산시는 그동안 기업유치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았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7월 07일
사설 민선 6기 8대 시장에게 바란다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에 성공한 최영조 시장은 지난 25일 민선 6기 경산시 비전과 전략 대토론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경북의 중추도시, 3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대내외적 환경이 모두 갖춰졌다”며 “이제는 경북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6월 30일
빈 점포 해결 없이 시장 활성화 공염불
경산공설시장 내 점포는 3평짜리를 기준으로 총 299칸. 경산시 조례상 1인 1점포만 사용 계약할 수 있다. 따라서 상인도 299명이어야 한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6월 23일
새누리 텃밭 더욱 강고해졌다
지난주 끝난 6·4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보면 경산은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때보다 더욱 보수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6월 16일
지방선거, 이변은 없었다
이번에도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새누리당의 텃밭은 더욱 강고해졌다. 세월호 참사에 따른 책임도, 국정원의 대선 개입도 모두 묻혀버렸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6월 09일
일자리 시장을 기다리며
지난 주말 성암산 아래 단골 주유소에 들렀다.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이 주유원으로 일하는 이곳은 여는 주유소보다 친절해 평상시에도 어지간히 급하지 않으면 이 주유소를 찾는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6월 02일
누가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가
6.4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느 지방선거 때보다 분위기는 가라앉아 있다. 역대 최저 투표율을 갈아치우기는 시간문제인 것 같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5월 26일
경산의 자산, 저수지에 주목하라
지난주 도로선형개선공사를 감독하는 경산시 담당부서가 세부적인 공사에 들어가기 전에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반곡지 사진을 찍어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사진작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경산신문 기자 : 201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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